[특징주] '배터리 소송' LG화학 상승·SK이노베이션 하락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소송에서 승리한 LG화학 주가는 15일 장 초반 상승, 패배한 SK이노베이션 주가는 하락을 보이며 엇갈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3.1...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이노베이션 '한끼 나눔 온(溫)택트' 전달식 완료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26일부터 서울, 울산, 인천, 서산, 증평 등 전국의 사업장에서 시작한 ‘한끼 나눔 온(溫)택트 전달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한끼 따뜻한...
2021-02-0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속보] (잠정) SK이노베이션(연결), 2020/4Q 영업이익 -2,434.6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1.29 10:17](잠정) SK이노베이션(연결), 2020/4Q 영업이익 -2,434.62억원1월 29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76,776.05억원(전년대비 -34.1% 감소),영업이익은 -2,434.62억원으로 잠정 발...
2021-01-29 금요일 | 파봇기자
SK이노베이션, 지난해 영업적자 2조5688억원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영업적자가 2조568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조1645억원, 당기손해는 2조1609억원을 기록했다.SK이노베이션 측은 "글로벌 석유·화학 제품 수요 부진에 따른 판매물량이 ...
2021-01-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친환경 대한민국, K-그린 시대 열자"
SK이노베이션은 딥체인지를 통한 성장 전략인 ‘그린밸런스2030’의 강력한 달성 의지를 담아 친환경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K-그린’을 소재로 2021년도 PR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2021-01-24 일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중국 교체식 배터리 시장 진출 동력 마련
SK이노베이션이 최근 북경자동차 산하 배터리 재사용 기업 ‘블루파크스마트에너지’의 지분 13.3%를 취득해 주요 전략적 투자자의 지위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양사간 협의를 통해 밝히지 않기로 했...
2021-01-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전기차 배터리 수장 중 현장경영 관심 '톱'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의 ‘현장 경영’ 관심도가 국내 전기차 배터리 업체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13일 뉴스·블로그·유튜브·기업·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지난...
2021-01-1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이노베이션, CES2021 참가..."ESG 성장 중심 딥체인지 방안 찾을 것"
SK이노베이션은 파이낸셜 스토리 기반 성장원년인 2021년 강력한 실행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미국 현지시간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CES 2021’에 350여명의 참관단을 만들어 참여한다고 10...
2021-01-1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가치 반영해야 할 시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7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배터리 사업 가치 상승을 반영해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이 적극적인 해외 생산 공장 건설과 생산성 향상에 기반해 2차전지 ...
2021-01-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사업 재평가 받을 것...목표가↑”- 대신증권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관련 사업이 재평가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5일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전기차 관련 사업의 가치 중요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Sk이노베이...
2021-01-0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년사] 김준 SK이노 총괄 사장 "총체적 변화로 'New SK이노베이션' 만들 것"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사진)이 올해 총체적인 변화를 실시해 'New SK이노베이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오늘(4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에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는 만큼, 전면적...
2021-01-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새해 첫일출 생중계 호평
SK이노베이션이 울산 일출 명소인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에서의 새해 첫 해맞이 랜선 생중계가 '기업의 혁신이 사회적 혁신으로 확대돼 행복을 크게 키운 대표적인 사례'로 정착됐다고 4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2021-01-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비대면 봉사활동 전개
SK이노베이션은 계열 구성원들이 코로나 블루로 인해 심리 방역에 비상이 걸린 취약계층에게 위로와 마음의 응원을 하고자 가족들과 함께 비대면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사회적거리두기 장기화로 코로나 블...
2020-12-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국제공인교정기관 인정 획득
SK이노베이션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자사 배터리 품질센터가 국제공인교정기관으로 인정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SK이노베이...
2020-12-1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성준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 산업포장 수상
SK이노베이션은 이성준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이 최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기술 대상’ 시상식에서 산업기술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
2020-12-1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3번째 중국 배터리 투자…2022년 매출 5조 달성 박차
SK이노베이션이 3번째 중국 배터리 투자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022년 매출 5조원’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이달 초 중국 배터리 제조사 EVE와 부채...
2020-12-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새로운 ‘단일 직급’ 도입...PM으로 통일
SK이노베이션이 전통적인 직급 체계를 단일화된 하나의 직급으로 통일하는 인사 제도 혁신을 단행한다고 14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의 이번 단일 직급은 대외 호칭만 하나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 관리 목적으로 나...
2020-12-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듀2020② SK이노베이션] 올해 2조 중반대 적자 예상, 내년 반등 통해 배터리 성장 기대
SK이노베이션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촉발된 ‘C-쇼크’ 직격탄을 맞아 올해 2조원 중반대의 영업 적자가 예고된다. 다행히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용화가 내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 오는 2...
2020-12-12 토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독거노인보호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분리막 사업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 이성훈 위원장이 10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2020 사랑 나눔의 장’ 독거노인 보호 유공...
2020-12-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4년 연속 ‘DJSI 월드기업’ 선정...ESG 경영 인정 받아
SK이노베이션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이하 DJSI)’ 평가 결과 4년 연속 ‘DJSI 월드(World)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DJSI는 글로벌 금융 정보 제공 기관인 미국 S&P다우존스와 지속가능경영 평가 ...
2020-11-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차세대 배터리 인력 채용…미래 전지 사업 ‘가속’
SK이노베이션은 오늘(4일)부터 연말까지 차세대 배터리 개발 인력 수시채용을 시작해, 미래 배터리 시장에서 패권을 쥐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룬 세계 최고 수준인 배터리 기...
2020-11-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 3분기 영업손실 290억…적자 폭 대폭 개선
SK이노베이션이 3분기 영업손실 290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을 크게 개선했다. SK이노베이션은 30일 3분기 매출액 8조419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1.95% 감소했으나, ...
2020-10-30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