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이노베이션, 4년 연속 ‘DJSI 월드기업’ 선정...ESG 경영 인정 받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6 10:21

SK이노베이션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이하 DJSI)’ 평가 결과 4년 연속 ‘DJSI 월드(World)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이하 DJSI)’ 평가 결과 4년 연속 ‘DJSI 월드(World)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SK이노베이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이노베이션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이하 DJSI)’ 평가 결과 4년 연속 ‘DJSI 월드(World)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DJSI는 글로벌 금융 정보 제공 기관인 미국 S&P다우존스와 지속가능경영 평가 전문 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RobecoSAM)이 매년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로,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0%만이 DJSI 월드기업으로 선정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도가 높은 ESG 평가인 DJSI는 전 세계 2,540개 기업(유동자산 시가총액 기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내에서는 17개 기업이 DJSI 월드기업으로 선정됐다. ‘석유 및 가스’ 분야에서 SK이노베이션은 DJSI 월드와 DJSI 아시아 퍼시픽, DJSI 코리아(Korea)** 지수에 4년 연속 모두 편입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서 주관하는 ESG 평가에서도 종합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SK이노베이션은 특히, 사회 부문(S)에서 국내 상장기업 740여 개 중 1위를 기록하며 국내·외 이해관계자로부터 적극적인 ESG 경영을 인정받았다. 최근 기후변화 및 폐플라스틱 이슈 등으로 인해 기업의 ESG 경영이 전 세계적인 화두로 부상하는 가운데, SK이노베이션은 회사의 비전인 ‘그린밸런스 2030(Green Balance 2030)’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19년, 기존 사업의 환경 부정 영향을 축소하고, 친환경 사업 모델 개발을 통해 환경 마이너스 가치를 상쇄하는 ‘그린밸런스 2030’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환경부정영향을 0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지난달 진행된 ‘2020 CEO 세미나’에서 "앞으로 회사의 경영활동을 ESG 중심으로 전환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ESG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ESG 실행 결과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투명하게 공시하고,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등 주요 이니셔티브 또한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이제 아프리카로 간다’…KGM, 에티오피아 KD 사업 진출 KD(현지 조립 및 생산) 사업을 통해 글로벌 수출을 확대하는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아프리카 시장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에티오피아를 시작으로 소말리아, 케냐 등 동아프리카 주요국까지 수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KGM은 23일 B&C 및 영산글로넷과 MOU를 체결하고 에티오피아 KD 사업 진출을 통한 아프리카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 22일 KG 타워(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 행사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에티오피아 B&C 매뉴팩처링 그룹(이하 B&C) 브루크 대표이사, 글로벌 물류·엔지니어링 기업 영산글로넷 정찬범 사장,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관 전권공사 케펠렝 암타타우 우르가트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2 '국산 LFP로 승부' SK온, 엘앤에프 이어 포스코퓨처엠과 맞손 SK온이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등 국내 대표 배터리 소재 기업들과 손잡고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의 '탈(脫)중국' 공급망 구축을 본격화한다. 우수한 품질의 국산 소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의 가격 및 기술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특히 이러한 국산 공급망 강화 행보는 탈중국 기조가 강화되고 있는 국내외 ESS 시장 주도권 확보에 큰 경쟁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포스코퓨처엠·엘앤에프 연쇄 계약23일 SK온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과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약 1조1000억 원 규모 ESS용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을 통해 확보한 LFP 양극재는 SK온 미 3 한화 김승연·김동관, ‘그룹 방산 두뇌 겸 신경망’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방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시스템을 ‘한화 방산 두뇌이자 신경망’이라고 공식화했다. 그룹 방산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축으로 국방 인공지능(AI)을 꼽은 것이다.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은 22일 경북 구미시에 있는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경영에는 양기원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동행했다.레이다부터 함정 두뇌까지…AI 국방기술 현장 점검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레이다·전자광학·함정전투체계 등 대한민국 핵심 방산전자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거점이다. 지난해 11월 약 2800억 원을 투자해 기존보다 2배 이상 넓힌 8만 9000㎡(약 2만 7000평) 규모로 새로 지었다. 국내 방산업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