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의료진 응원 캠페인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 개최
흥국화재(대표이사 내정자 임규준)가 대한민국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흥국화재는 '대한민국 방역왕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흥국화재가 흥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2022-03-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손보 특집] 흥국화재, 고객 편의 중심 모바일 앱 구축
흥국화재가 고객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흥국화재 모바일 앱을 구축하며 고객 디지털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흥국화재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 앱 이노베이션대상 시상...
2022-03-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러시아, MSCI 신흥국 지수 제외…증권가 "한국, 자금유입 반사이익 가능"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러시아를 신흥국(EM) 지수에서 제외하고 독립(standalone) 시장으로 재분류하기로 하면서 증권가는 한국에 외국인 자금 유입 가능성을 전망했다.다만 최근 MSCI 신흥국(EM) 지수...
2022-03-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기선 체제 시작(上)] M&A 지휘 건설기계, 신흥국 중심 새로운 동력 부상
이달 말 한국조선해양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등극하는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사진). 지난해부터 3세 경영을 본격화한 그는 자신이 강조한 미래 개척자(Future Bulider)로 도약하기 위해 건설기계, 친환경...
2022-03-0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이호진 복귀 대비하나…흥국생명 CEO 관 출신 임형준·흥국화재 CEO 언론 출신 임규준 내정 外
흥국생명 새 CEO에 관출신 임형준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흥국화재 대표이사에는 언론인, 금융위원회 대변인인 임규준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사무국장이 내정됐다. 흥국생명은 대표이사가 1년만에 교체됐다. 전임 ...
2022-02-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임형준 흥국생명 대표 내정자
흥국생명은 임형준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임형준 내정자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7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을 거쳐 경...
2022-02-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임규준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
흥국화재는 임규준 전 금융위원회 대변인을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임규준 흥국화재 대표이사 내정자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1987년 매경미디어그룹에 입사했다. 매일경제신문 및 MBN에서...
2022-02-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화재, 새 수장에 임형준·임규준 대표이사 내정
흥국생명(대표이사 박춘원)과 흥국화재(대표이사 권중원)가 새 대표이사를 내정했다.흥국생명과 흥국화재는 11일, 신임 대표이사에 임형준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 임규준 전 금융위원회 대변인을 각각 내정했다고 밝...
2022-02-11 금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제1회 디지털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 공개
흥국생명(대표이사 박춘원)이 '제 1회 디지털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을 공개했다.흥국생명은 ‘제1회 디지털 손글씨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점점 사라져...
2022-01-28 금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AI 보험금 접수 자동화 시스템 구축
흥국생명(대표이사 박춘원)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험금 심사 업무에 AI 도입을 확대했다.흥국생명은 보험금 접수 자동화를 위한 인공지능 문서인식(AI OCR) 시스템을 상용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2022-01-26 수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화재, '유년기 난청진단비 보장' 등 담보 5종 배타적사용권 획득
흥국화재(대표이사 사장 권중원)가 유년기 난청진단비 보장 등을 포함한 담보 5종에 대해 독점적 판매권을 얻었다.흥국화재는 현재 판매하고 있는 '무배당 맘편한 자녀사랑보험'에 유년기 대상 보상 담보 5종을 개발...
2022-01-2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화재, 마이데이터 경쟁 합류...타 보험사 "아직 지켜보는 중"
흥국화재가 마이데이터 사업에 나섰다. 보험사들이 다른 금융업계 대비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사업 진출에 미온적인 가운데, 이는 중소형 손보사로서 처음 내민 도전장이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
2022-01-1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RPA 2차 사업 완료···“업무 효율 제고”
흥국생명이 RPA 범위를 확대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흥국생명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2차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총 12개 부서 30여 개 업무에 RPA 구축을 완료하며 자동화 업...
2022-01-1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필요한 암 보장만 '쏙쏙'...흥국생명, SoGood 암보험 리뉴얼
흥국생명이 필요한 암 보장만 골라 설계할 수 있는 '(무)흥국생명 암SoGood암보험(갱신형)'을 리뉴얼했다.흥국생명(대표이사 박춘원)은 ‘(무)흥국생명 암SoGood암보험(갱신형)’을 리뉴얼 출시해 ‘일반암 진단비’...
2022-01-06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화재, ‘스마트앱어워드 2021’ 보험분야 대상 수상
흥국화재 모바일앱이 고객 편의를 높인 UI/UX를 인정받아 '스마트앱어워드 2021'에서 보험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흥국화재(대표이사 사장 권중원)는 지난 29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 앱...
2021-12-3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흥국생명, 차세대 시스템 구축 착수
흥국생명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한다.흥국생명은 16일 서울 본사에서 ‘차세대 시스템 구축 착수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차세대 시스템 구축 수행사는 한화시스템이며 오는...
2021-12-17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이재용 뉴삼성·태광 이호진 복귀…삼성생명·삼성화재·흥국생명·흥국화재 인사태풍 부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뉴 삼성' 기조로 삼성전자 사장단이 교체된 가운데, 금융계열사 교체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흥국생명, 흥국화재 모회사인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복귀설이 나오면서 박춘원 흥국...
2021-12-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서울시 사회복지분야 발전 유공 표창’ 수상
흥국생명이 ‘서울시 사회복지분야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흥국생명은 서울시로부터 지역 사회복지부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자원봉사자, 기관, 기업 등을 높게 평가받아 '서울시 사회복지분야 발전 유공 표...
2021-12-08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보험대리점협회 상근부회장 도입…초대 부회장에 김갑영 전 흥국화재 상무 내정
보험대리점협회가 상근부회장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1200%룰, 금융소비자보호법, 감독분담금, 판매전문회사 도약 등 GA업계 현안이 산적한 만큼 회원사 소통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19일 GA업계에 ...
2021-11-1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권중원 흥국화재 사장, ‘대한민국CEO소통 대상’ 수상
흥국화재는 권중원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7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대한민국CEO소통대상’ 기업부문 CEO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대한민국CEO소통 대상’은...
2021-11-18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실적속보] (잠정) 흥국화재(별도), 2021/3Q 영업이익 453.87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11.12 17:22](잠정) 흥국화재(별도), 2021/3Q 영업이익 453.87억원11월 12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7,939.65억원(전년대비 -8.8% 감소),영업이익은 453.87억원(전년대비 983.2% 증가)...
2021-11-12 금요일 | 파봇기자
현대重 건설기계, 신흥국 호조로 실적 고공행진…정기선 또 다른 성장 도우미 기대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부문이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국에서 호조, 3세 경영을 시작한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사장(사진)의 또 다른 성장 도우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공기...
2021-11-1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