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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2030 특화 건강보험 ‘#굿앤굿2030종합보험’ 출시
현대해상이 2030세대에 특화해 가성비를 높인 ‘#굿앤굿2030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굿앤굿2030종합보험은 상품명에 해시태그(#)를 사용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주로 소통하는 2030세대...
2023-04-18 화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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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희권 현대해상 일본지사장 “연평균 10% 이상 성장…종합 손보사 입지 확대”
“현대해상 일본지사는 연평균 10% 이상 높은 성장율로 종합 손해보험사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일본 손보 시장이 최근 10년간 연평균 성장율이 2%라는 점을 고려하면 높은 성장성입니다.”정희권 현대해상 일본지사...
2023-04-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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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하이바이크운전자보험’ 출시…상해 보장 강화
현대해상이 이륜차 운전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보장에 특화한 ‘하이바이크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바이크운전자보험은 출퇴근과 같은 일상적인 운행뿐만 아니라, 배달, 퀵서비스 등 운송용...
2023-04-1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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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메디컬플러스건강보험 출시…새로운 질병 보장
현대해상이 연간 본인이 지출한 의료비 총액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메디컬플러스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신상품은 질병, 사고, 치료 방식에 구분없이 연간 발생한 의료비 총액을 기...
2023-04-02 일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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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일·이성재 대표, 현대해상 2위 수성 CSM 확대 ‘부심’ [IFRS17 발 손보 빅4 지각변동 ③]
보험업계 수익성 지표를 바꾸는 IFRS17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IFRS17 하에서는 CSM이 높을 수록 수익이 크게 잡힌다. 신계약비용이 손해로 잡히지 않아 손보 빅4는 경쟁적으로 고객 확보에 나선 상태다. IFRS17으로 ...
2023-03-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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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연봉킹은…30억 육박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2022 금융권 CEO 연봉킹-보험]
보험업계 CEO 중 연봉킹은 29억4000만원을 받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2년 임원보수총액이 가장 높은 CEO은 29억4000만원을 받은 정몽윤 회장으로 나타났...
2023-03-25 토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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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간편한355건강보험’ 유튜브 광고 조회수 2000만 돌파
현대해상이 보험의 현답! ‘간편한355건강보험’ 광고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백발의 노신사가 한 건물에 익숙함을 느끼는 모습으로 시작하며 유병자도 간편하게...
2023-03-2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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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조용일 부회장·이성재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2023 주총]
현대해상이 주주총회에서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이성재 현대해상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조용일 부회장과 이성재 사장은 3년 더 현대해상을 이끌게 됐다.현대해상은 17일 오전9시 제69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3-03-1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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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인성그룹, 이륜차 보험시장 활성화 MOU
현대해상과 인성그룹이 ‘이륜차 보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위치한 현대해상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2023-03-1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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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전략투자·헙업으로 본업 경쟁력 강화 [손보특집 경쟁력 제고]
현대해상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보험업 유관 스타트업 13개사에 약 100억원 이상을 투자 했다.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전략적 투자로 재무적 이익뿐만 아니라, 상품개발, 신규 서비스 런칭 등을 통해 본업...
2023-03-0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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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손해율 훅 내려가니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메리츠화재 이익 쑥…IFRS17 하 순위 지각변동 올까 外
손해보험사 빅4와 메리츠화재 2022년 실적발표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손보 빅4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손해율 안정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IFRS17 도입 이후에도 이익이 대폭 상향될 것으로 예상되...
2023-02-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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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춘호(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씨 모친상
▲윤정옥시 별세, 이춘호(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씨 모친상 = 22일, 쉴낙원 김포장례식장 특6호실, 발인 24일 오전 10시. 031-449-1009
2023-02-23 목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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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내년 CSM 9조 이상 전망…어린이종합·간편종합·운전자보험 판매 강화 [금융사 2022 실적]
현대해상 내년 CSM이 9조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CSM이 높은 어린이종합보험, 간편종합보험, 운전자보험 판매를 활성화한다는 복안이다. 23일 현대해상 2022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상 작년 기준 CSM은 ...
2023-02-2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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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복구에 10만달러 지원
현대해상은 최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유례없는 대규모 피해 복구와 피해아동의 긴급 구호를 위한 성금 10만 달러를 유엔난민기구(UNHCR)를 통해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
2023-02-09 목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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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 흔들리는 운전자보험 시장…현대해상·KB손보 공격·DB손보 고심
DB손해보험 운전자 특약인 경찰조사 단계 변호사비용 선임 특약 배타적사용권 만료로 손보사들이 운전자보험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하게 움직이고 있다. 현대해상, KB손해보험이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 독점...
2023-0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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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삼성화재·메리츠화재·현대해상 최대 실적…손보사 성과급 잔치 外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이 2022년에도 최대 실적을 내며 직원 성과급도 높은 수준으로 지급된다.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실적을 공시하지 않았지만 DB손보도 연봉 41% 수준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5일...
2023-02-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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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작년 당기순익 5746억원…손해율 개선 영향 [금융사 2022 실적]
현대해상이 지난해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5746억원으로 전년 대비 32.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
2023-02-03 금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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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메리츠화재·현대해상 최대 실적…생보사는 주춤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이 2022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직 발표나지 않은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도 호실적이 예상되는 반면 생보사는 실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3일 보험업계와 에프앤가이드에 따...
2023-02-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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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메리츠화재 2월부터 자동차보험료 인하 外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가 2월부터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한다.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고객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차원에서 보험료를 인하한다는 취지다. 작년 손해율이 안정화됐다는...
2023-01-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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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백경태(현대해상 상무)씨 부친상
▲백창길 씨 별세, 백경태(현대해상 장기업무본부장 상무) 씨 부친상 = 12일. 밀양 농협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4일. 055-355-8525.
2023-01-13 금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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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기훈(현대해상화재보험 부장)씨 부친상
▲김종민씨 별세, 김기훈(현대해상 개인영업지원파트장)씨 부친상 = 1일, 경산장례식장 VIP 1실, 발인 3일, (061) 681-4444
2023-01-02 월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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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올해 5개 병원에 마음심터 도서관 설치
이 현대해상이 ‘마음心터’를 올해 총 5개 병원에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음心터는 현대해상이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활동이다. 병원에 도서관을 구축해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책을...
2022-12-2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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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KB손보 자동차 보험료 2% 인하…“고객 부담 완화 차원”
현대해상과 KB손해보험이 자동차 보험료를 각각 2% 인하하기로 했다. 누적 적자와 손해율 상승으로 시장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대...
2022-12-2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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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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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
전 세계는 ‘탄소 책임 경제(Carbon Accountability Economy)’로의 대전환기에 진입했다. 탄소는 규제의 대상을 넘어 국가 정책과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전략 변수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탄소 시장의 설계자이자 실전 전문가인 Richard Yoon은 30여년간 금융, IT, ESG 분야를 넘나들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를 집필했다. 이 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기업의 탄소 전략, 국제 감축사업, 탄소크레딧 거래까지 아우르며 기업 경영과 투자의 관점에서 탄소경제를 통찰하는 전략적 실무 지침서다.특히 탄소를 가치있는 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