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주경 삼성생명 부사장, 채널 전략 수립·영업 경험 풍부한 영업통
이주경 삼성생명 신임 부사장은 채널 전략 수립, 보험영업 경험이 풍부한 영업통이다.삼성생명은 이주경 부사장 승진 관련 "부사장은 보험영업 및 채널전략 수립 등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생명의 안정적이고...
2023-12-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자산운용, 신임 부사장에 최창희 삼성생명 상무
삼성자산운용 신임 부사장으로 최창희 삼성생명 상무가 승진했다.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은 5일 부사장 1명, 상무 1명 승진의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최창희 신임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홍익대 경제...
2023-12-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생명 정기 임원 인사…부사장에 이주경 FC영업본부 담당 상무 선임
삼성생명(대표 홍원학)이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 부사장에 이주경 FC영업본부 담당 상무를 선임했다.삼성생명은 5일 부사장 1명, 상무 8명 등 총 9명을 승진하는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
2023-12-0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코리안리, 삼성생명과 7000억원 규모 공동재보험 계약 체결
코리안리재보험(사장 원종규)가 삼성생명과 7000억원 규모 공동재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코리안리는 삼성생명과 약 4개월 검토끝에 준비금 기준 약 7000억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책임 개시일은 2023...
2023-12-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증권 CEO 모두 세대교체…화재 대표 67년생 이문화 삼성생명 부사장 外
삼성금융계열사 중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CEO가 모두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삼성화재는 대표가 67년생 이문화 삼성생명 부사장이 내정됐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은 1일 임원후...
2023-12-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내정자, 삼성화재 최대실적 공로 건강보험 시장 확대 기대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삼성화재 최대 실적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삼성생명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삼성화재 장기보험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끈 만큼 삼성생명 목표 건강보험 시장 Top3를 성공적으로 이...
2023-12-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금융 CEO 세대교체…삼성생명 홍원학·삼성화재 이문화·삼성증권 박종문 [삼성금융 사장단 인사]
삼성금융계열사 4곳 중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CEO가 교체되며 삼성금융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50대 CEO를 전진배치했으며 삼성생명 출신 2명이 약진했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은 1일 임원후보추천위...
2023-12-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증권 새 대표이사에 박종문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사장 [삼성금융 사장단 인사]
삼성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박종문 현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사장이 낙점됐다.삼성증권은 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현 장석훈 사장 후임 대표이사로 삼성생명 박종문 사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박종문 사장...
2023-12-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화재 대표이사에 이문화 삼성생명 부사장…"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기반 마련 기대" [삼성금융 사장단 인사]
삼성화재 대표이사에 이문화 삼성생명 부사장이 내정됐다.삼성화재는 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문화 삼성생명 부사장을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하는 2024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2023-12-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대표에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생손보 경험 바탕 미래 경쟁력 견인 적임자" [삼성금융 사장단 인사]
삼성생명 대표에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가 내정됐다.삼성생명은 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삼성화재 홍원학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일 밝혔다.신임 홍원학 대표이사 내...
2023-12-0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단기납 종신→건강보험 전환 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가 단기납 종신보험이 차지하던 CSM부분을 건강보험을 전환하면서 3분기 수익성을 제고했다. 건강보험이 CSM배수가 사망보험 2배 가량인 만큼 3분기 건강보험 판매를 늘리면서 IFRS17 가이드라인...
2023-11-1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만기 생존 시 100% 환급…삼성생명 '삼성 다(多)Dream 건강보험' 출시 [떴다! 신상품]
삼성생명(대표 전영묵)이 만기 생존 시 100% 보험료를 100% 환급해주는 '삼성 다(多)Dream 건강보험'을 출시한다.삼성생명은 주보험 하나로 암뇌심 3대 진단, 연금 전환 특약 등을 담은 '삼성 다(多)Dream 건강보험'...
2023-10-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국감 단골메뉴 삼성생명법…전영묵 대표 출석여부 관심 [막 오르는 2023 국감]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삼성생명법 관련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될지 주목된다. 작년에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에 삼성생명법이 상정된 만큼 올해도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매도 여부가 도마 위에...
2023-10-0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삼성화재, 1200억 규모 '상생금융안' 발표…"지속가능에 방점"
삼성금융네트웍스가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상생 금융상품 2종을 출시했다. 또 금융당국의 상생금융에 동참하기 위해 CSR 활동에 20년간 총 1200억원을 지원한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국가적 난제 해결을 위...
2023-09-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적립금 1위' 삼성생명 DC/IRP고객 정조준…퇴직연금 ETF 출시
퇴직연금 적립금 1위인 삼성생명이 퇴직연금상품에도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상품 다양성을 늘려 고객을 확보하고 디폴트옵션 발 머니무브를 노리는 은행, 증권에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DB형에 강점을 가...
2023-09-1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이어 삼성생명·화재도 ‘50년 주담대’ 판매 잠정 중단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에 이어 삼성생명(대표 전영묵)과 삼성화재(대표 홍원학)가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판매를 잠정 중단한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이날부터 50년 주담대 ...
2023-09-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상반기 순익 9742억…“보험서비스 손익 개선”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삼성생명(대표 전영묵)이 IFRS17(새 회계기준) 도입 첫해인 올 상반기 1조원에 가까운 순이익을 내며 호실적을 거뒀다. 단기납 종신보험과 건강보험 등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수익성을 개선 시킨 결과다. ...
2023-08-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전방위 AI 도입 박차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가 AI 활용 범위를 더 넓히고 있다. 챗봇, 음성봇 업무 처리를 작년 말까지 각각 3만1000건, 6만4000건을 목표로 세웠던 만큼 보험 프로세스 내에서 전방위 적으로 AI를 도입하고 있다.13일 보험...
2023-08-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 격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가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를 격려했다.삼성생명(대표이사 전영묵)은 이 달 세계랭킹 1위에 오르며 국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고 있는 삼성생명 배드민턴단 안세영 선수(21·삼...
2023-08-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유병자 가입 가능 '경증간편 다모은 건강보험' 출시 [떴다! 신상품]
삼성생명(대표 전영묵)이 유병자가 가입 가능한 '경증간편 다모은 건강보험'을 출시한다. 삼성생명은 지난 6월 출시 이후 삼성생명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은 '다모은 건강보험' 가입문턱을 낮추기 위해 유병자용 상품...
2023-08-0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산학연계 과정 ‘연대-삼성 금융리더’ 5기 수료식 진행
삼성생명(대표 전영묵)이 산학연계 과정 '연대-삼성 금융리더' 5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4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대표적인 컨설턴트 산학연계 과정 '연대-삼성 금융리더' 5기 컨설턴트 5...
2023-08-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