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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대표이사에 이문화 삼성생명 부사장…"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기반 마련 기대" [삼성금융 사장단 인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2-01 10:02

영업현장·스탭부서 두루 거쳐

이문화 삼성화재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사진=삼성화재

이문화 삼성화재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사진=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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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대표이사에 이문화닫기이문화기사 모아보기 삼성생명 부사장이 내정됐다.

삼성화재는 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문화 삼성생명 부사장을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하는 2024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이문화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장훈고등학교,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영업현장과 스탭 부서를 다양하게 경험하며 경영리더로 성장했다.

이 내정자는 삼성화재 계리RM팀장, 경영지원팀장 상무, CPC전략실장 전무, 전략영업본부장 전무, 일반보험본부장 전무를 역임했다.

작년 말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 부임 후 GA시장 등 변화에 민감한 손보업 DNA를 이식하며 체질 개선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삼성화재는 "이번 승진을 통해 삼성화재의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고히 하고 변화/혁신을 위한 조직문화 구축에 앞장서도록 했다"라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부사장 이하 2024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해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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