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비 불량률 최대 90% 감소' LG전자, 협력사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박차
LG전자가 협력사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협력사의 생산성이 상생(相生)의 토대이기 때문이다. LG전자와 국내 협력사는 지난해 약 300억 원을 투자해 협력사의 생산라...
2019-08-12 월요일 | 오승혁 기자
'가장 빠른 응답속도' LG전자,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세계 최초 IPS패널 및 1ms 반응속도
LG전자가 ‘LG 울트라기어(UltraGearTM)’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을 확대하며 국내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게이머들은 풍부하고 섬세한 색 표현, 화면 잔상 현상을 최소화하는 빠른 응답속도 등을 갖...
2019-08-07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전면 카메라 제거, 로테이션 채택' LG전자, 듀얼 스크린 후속작 V60 출시 예고
LG전자가 내달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9에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을 듀얼 스크린 후속작과 함께 공개할 전망이다. 올해 2분기까지 17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V5...
2019-08-06 화요일 | 오승혁 기자
'올인원 에어솔루션' LG전자, 시그니처 에어컨 국내 출시
LG전자가 5일 超프리미엄 에어컨인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본격 출시했다. 신제품은 LG 시그니처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계절 공기관리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춘 올인원에어솔루션(All-In-One Air Solution)과 편의 기...
2019-08-05 월요일 | 오승혁 기자
LG전자 ‘프리미엄 신가전’ 앞세워 매출 ‘세계 1위’ 등극…미국 월풀 추월
LG가 생활가전 부문에서 세계 1위를 달리던 미국 월풀(Whirlpool)을 제치고 올 상반기 매출 1위에 올랐다.LG의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본부는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에서 매출액 6조 1028억원과 영업이익 7175억원...
2019-07-3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LG전자, 가전제품 고군분투만으로 3분기 실적 개선 어려워”- 키움증권
LG전자가 가전 부문의 선전만으로는 3분기 실적을 개선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31일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지난 2분기 가전 부문의 선전과 TV 및 스마트폰 부문의 부진 사이 간극을 해소해야 한다고...
2019-07-3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LG전자, 2분기 영업익 6523억원…스마트폰 17분기 연속 적자
LG전자 실적 퍼포먼스는 스마트폰에 또 한번 발목 잡혔다. V50의 기대 이상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비용의 증가와 생산라인 이전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올 2분기에도 적자를 면하지 못했다. 스마트폰 사업 적...
2019-07-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컨콜] LG전자 “올레드 TV 생산량, 지난해보다 20~25% 증가 예상”
하진호 HE본부 기획관리담당 전무는 30일 2019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레드 TV의 올해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20~2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TV 가격 공세에 같이 대응하기 보다는 중장기적 올레드...
2019-07-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컨콜]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모델 2개 출시로 마케팅 비용 증가”
서동명 MC본부 기획관리 담당자는 30일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분기 국내 V50의 판매 성과에도 불구하고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매출이 많이 부진했고 중남미와 유럽 보급형 시장에서는 경쟁이 치...
2019-07-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LG전자, 인도서 무선스피커 'LG 엑스붐' 한류 마케팅 전개
LG전자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주인도 한국문화원과 함께 인도 뉴델리 타카토라 스타디움에서 'LG 케이팝 경영대회 2019' 최종 결선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케이팝 경연대회는 한류문화 확산을 위해 주인도 문화원...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박일평 CTO "개발자의 자유로운 소통 환경" LG전자, SW 개발자의 날 2019 개최
LG전자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2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서초R&D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날 2019를 개최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LG전자...
2019-07-26 금요일 | 오승혁 기자
'나의 첫 인덕션' LG전자, 디오스 전기레인지 체험단 모집
LG전자가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기존 가스레인지 사용자를 대상으로 ‘나의 첫 인덕션’ 체험단을 모집한다. 응모하려는 고객은 LG전자 이벤트 홈페이지에 간단한 개인정보, SNS 계정,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등을...
2019-07-26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LG전자와 IoT 개발 업무협약 체결
이지스자산운용이 추진하는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에 LG전자의 인공지능(AI) 기반 가전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력이 접목될 전망이다.이지스자산운용과 LG전자는 최근 서울 후암동 LG전자 서울역 빌딩에서 LG전자 한국...
2019-07-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사우디아라비아부터' LG전자, 아랍어 인식 인공지능 TV 중동 출시
LG전자가 아랍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TV를 중동시장에 본격 출시했다.LG 올레드 AI 씽큐, LG 나노셀 AI 씽큐 등 2019년형 LG 인공지능 TV는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 씽큐(LG ThinQ)를 토대로 올해 처음으로 아랍어 음...
2019-07-22 월요일 | 오승혁 기자
LG전자, 프리미엄 캡슐맥주제조기 입소문 마케팅 먹힐까
“입소문이 중요하다. 맥주 마니아들이 맛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채널에서 널리 퍼뜨려주는 일이 필요하다” 지난 15일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이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2019-07-22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스타일러, 정수기, 세탁기 등' LG전자, 올해의 녹색상품 3년 연속 최다 수상
LG전자가 생활가전 분야에서 친환경, 고효율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비영리 시민단체인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대거 선정된 것이다. LG전자는 올해 7개 제품이 상을 받으며3년 ...
2019-07-18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여름 성수기 AS 효율성 제고' LG전자, 에어컨 서비스 상담에 AI 음성봇 도입
LG전자가 최근 여름 성수기를 맞아 에어컨 서비스 상담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봇’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지난해 6월 스마트폰 또는 PC에서 고객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챗봇(...
2019-07-17 수요일 | 오승혁 기자
'진정한 맥덕은 캡슐 맥주를?!' LG전자, 프리미엄 캡슐맥주제조기 홈브루 출시
"진정한 커피 매니아는 캡슐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라는 말이 계속 떠오른다. 맥주 덕후들의 각양각색 취향을 만족시키는 일이 중요할 것 같은데 혹시 5종류의 캡슐(IPA, 페일 에일, 위트, 스타우트, 필스너) 맥주 이...
2019-07-16 화요일 | 오승혁 기자
'6가지 공간맞춤기류' LG전자, 휘센 인공지능 듀얼베인 시스템에어컨 출시
LG전자가 15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한 ‘휘센 인공지능 듀얼베인 시스템에어컨’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국내 최초로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에 듀얼베인(Dual Vane)을 갖춰 6가지 공간맞춤기류를 제공한다. 베인...
2019-07-15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손대기 담당 "효율성, 안전 강화 뷰티 시장 선도" LG전자, 프라엘 플러스 출시
LG전자가 안전성과 효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LG 프라엘(LG Pra.L) 플러스’를 11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프라엘 플러스는 2017년 처음 론칭한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프라엘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안전...
2019-07-10 수요일 | 오승혁 기자
'건조기 성능 논란에 강수' LG전자, 의류건조기 콘덴서 10년 무상보증 발표
LG전자가 콘덴서(응축기) 자동세척 시스템이 탑재된 건조기 성능 논란과 관련하여 강수를 내놓았다. 공식적인 사과와 함게 의류건조기 콘덴서 10년 무상보증 서비스를 보장한다고 공표한 것이다. 이는 기존 무상 보증...
2019-07-09 화요일 | 오승혁 기자
'TV·스마트폰 부진, 공청기 등 신가전 호조' LG전자, 2분기 잠정 실적...애매한 성적표
LG전자가 2019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15조6310억 원, 영업이익은 6522억 원을 기록하여 2분기 기준으로 매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매출은 2018년 2분기 15조194억 원에 비하면 4.1% 상승...
2019-07-05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