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6가지 공간맞춤기류' LG전자, 휘센 인공지능 듀얼베인 시스템에어컨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5 14:22

싱글타입 시스템에어컨 최초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달성

△LG전자 휘센 인공지는 듀얼 베인 시스템 에어컨의 모습/사진=LG전자

△LG전자 휘센 인공지는 듀얼 베인 시스템 에어컨의 모습/사진=LG전자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15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한 ‘휘센 인공지능 듀얼베인 시스템에어컨’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국내 최초로 천장형 시스템에어컨에 듀얼베인(Dual Vane)을 갖춰 6가지 공간맞춤기류를 제공한다. 베인은 기류를 조절하는 날개다. 듀얼베인은 기존 천장형 실내기에 설치된 4개의 베인과는 별도로 제품 내부에도 4개의 베인을 추가해 바람의 방향을 더욱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우수한 신기술에 부여하는 NET(New Excellent Technology)인증을 받았다.

사용자는 공간과 상황에 맞춰 바람막이인 에어가이드를 따로 설치한 것처럼 간접풍을 불어주는 모드와 바닥 방향 5미터까지 따뜻한 바람이 도달하는 모드 및 실내 온도변화에 따라 바람의 세기를 스스로 조절해 실내를 항상 쾌적하게 유지하는 모드 그리고 온도, 풍량, 풍향 변화를 통해 뇌파 변화를 유도해 집중력을 높여주는 모드, 설정온도 도달시간이 기존보다 약 40% 단축될 정도로 냉방 성능이 강력한 모드, 숲 속의 편안한 바람처럼 실내에 오래 머물러도 상쾌한 모드 등을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 신제품에 업계 최고수준 기술력을 보유한 인버터 제어, 효율과 내구성은 높이고 소음은 줄여주는 R1 압축기, 냉난방 효율을 높여주는 고집적 열교환기 등 최신 에너지기술을 집약했다.

이 제품은 작년 10월 개정된 기준에 따라 싱글타입 시스템에어컨 최초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기존보다 냉방효율은 최대 20%, 난방효율은 최대 37% 향상됐다. 싱글타입 시스템에어컨은 실내기, 실외기 각 1대로 구성돼 오피스텔, 원룸 등에서 인기있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AI 시스템을 탑재하여 바닥온도 감지센서가 바닥온도와 실내기 온도를 감지해 공간의 온도를 계산하고 실내 전체공간을 균일하게 난방한다. 인체감지센서는 고객의 위치를 감지해 사람이 있는 곳으로 시원한 바람을 보내는 직접바람은 물론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사람이 없는 곳으로 바람을 보내는 간접바람을 모두 제공한다.

한편 실내에 사람이 있는지 감지해 사람이 없을 경우 알아서 운전을 멈추고 와이파이를 기본 탑재해 스마트폰으로 에어컨을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 에너지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은 최대 45.7평(150.9제곱미터) 공간의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극초미세먼지까지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는 PM1.0 센서를 탑재했다. 큰 먼지를 걸러주는 프리필터를 원터치로 분리해 손쉽게 청소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사용자는 실내기 LED표시등, 리모컨, 스마트폰 등으로 편리하게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감규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6가지 공간맞춤기류, 1등급 에너지효율, 편리한 인공지능 등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신제품을 앞세워 시스템에어컨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