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전농SK' 35평, 5.1억 오른 12.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해 부산·경기·인천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일부 단지는 직전 거래보다 수억원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보였고, 초고가 시장에서는 서울 한남동과 반포동...
2026-07-3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률 76%...장기계약으로 '속도 조절'
SK하이닉스(대표이사 곽노정)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률 76.4%를 달성했다. 메모리 가격 폭등 속에 장기공급계약(LTA) 비중을 늘리는 등 장기적인 이익 안정성을 위한 속도 조절에 나선 결과 기대치에는 다소 못 미치...
2026-07-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대통령 경제사절단 참여…중남미 공략 속도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이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제약·바이오업계 유일하게 참여해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SK바이오팜은 대통령 경제사절단 참여에 맞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제약사인 유로파마(Eurof...
2026-07-29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최태원, 9440억 재산분할금...SK하이닉스 배당 확대하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 재산분할금 9440억 원을 현금으로 마련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면서, 지주사인 SK㈜를 비롯한 그룹 전반의 배당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 회장이 실질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2026-07-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SK텔레콤'·외인 'SK하이닉스'·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7월20일~7월2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7-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DCM] SK에코 · KCC 언더, 롯데케미칼 오버…크레딧별 스프레드 '희비'
SK에코플랜트와 KCC, 롯데케미칼이 공모사채 수요예측에서 모두 모집액을 웃도는 기관 주문을 확보했다. 발행 스프레드는 개별 크레딧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SK에코플랜트와 KCC가 언더를 기록한 반면, 롯데...
2026-07-25 토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SK 최태원, 노소영에 9440억 재산분할…최악은 면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보유한 SK 주식 가치의 3분의 1을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에 지급하라는 파기환송심 결과가 나왔다. '노태우 비자금'이 배제되고 주가 산정 시점도 2년 전으로 고정되면서 재산분할액은...
2026-07-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Turned to a Millstone by the Chasm": SK's EV Trio — When Will Normalization Come?
As the electric vehicle era dawned, the SK Group established or acquired SK On (batteries), SK Nexilis (copper foil), and SK Signet (chargers) through its holding company and intermediate holding comp...
2026-07-2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캐즘에 계륵 전락’ SK 전기차 삼형제, 정상화는 언제쯤
SK그룹은 전기차 시대 도래와 함께 지주사와 중간 지주사를 통해 SK온(배터리), SK넥실리스(동박), SK시그넷(충전기) 등을 설립 및 인수했다. 다양한 전기차 관련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동력을 삼겠다는 구상이었다.하...
2026-07-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DCM] 반도체 머니 SK하이닉스, 채권시장 '큰손' 부상
AI 메모리 호황으로 막대한 현금을 쌓은 SK하이닉스가 국내 채권시장의 새로운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사채와 은행채는 물론 증권채·카드채, 기업어음(CP)까지 투자 대상을 넓히면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채권...
2026-07-21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SK에코플랜트, 공모사채 1000억 발행…단기물 승부수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장동현·김영식)가 만기 1~2년의 단기 회사채 1000억 원을 발행한다. 조달 자금은 전액 기존 회사채 차환에 사용되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할 계획이다. 최근 ...
2026-07-21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기관 '대덕전자'·외인 'SK스퀘어'·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7월13일~7월1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7-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DCM] 인수 1위 KB증권, 수수료 1위 NH증권…그러나 실속은 SK증권 [26 상반기 리뷰⑤]
올해 상반기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증권사들의 인수 실적과 실제 수익 순위가 비례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수 실적 1위는 KB증권이었지만 인수 수수료 총액은 NH투자증권이 가장 많았다. 건당 평균 인수수수료...
2026-07-16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SK Square's Razor-Thin Math to Keep Control of SK hynix
SK Square has succeeded in solving a complex equation to protect its 20% stake in subsidiary SK hynix.SK hynix's American Depositary Receipts (ADRs) closed their first day of trading on the Nasdaq on ...
2026-07-1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DCM] 차환에 쏠린 회사채 시장… 투자 발행은 SK·삼성뿐 [26 상반기 리뷰③]
한국금융신문이 올 상반기 공모 회사채 발행 내역을 전수 분석한 결과, 2026년 상반기 공모 회사채 발행액의 82.3%가 기존 차입금 상환에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32조 6077억 원 가운데 26조 8361억 원이 차환에 ...
2026-07-15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SK하이닉스, 29일 실적발표에 쏠린 눈...주가 반등 계기 되나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나스닥 상장 흥행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주가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이 60조 원을 상회하는 역대급 실적이 기대되지만, 최근 증권가에서는 장기공급계약(LTA...
2026-07-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스퀘어 ‘하이닉스 지분 20%’ 사수 대작전
SK스퀘어가 자회사 SK하이닉스 지분율 20%를 지키기 위한 주어진 복잡한 방정식을 푸는 데 성공했다.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서(ADR)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나스닥에 공모가(149달러)보다 13% 급등한 168.49달러...
2026-07-1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기'·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7월6일~7월1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7-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AI 중심' 미국 나스닥 입성...최태원 "생산능력 2배 늘려도 부족"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입성했다.SK하이닉스는 1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념 '오프닝 벨' 행사를 열었다. 종목 코드는 'SKHY...
2026-07-11 토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미국 상장, 한국 자본시장 '멀티마켓 시대' 여나
SK하이닉스의 미국 상장(ADR) 추진이 한국 자본시장의 국내 중심 구조를 글로벌 자본시장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대표기업들이 국내 시장 중심의 기업가치 평가와 자금조달 구조에...
2026-07-10 금요일 | 김희일 기자
Growing Reliance on SK Hynix... SK Square's Dilemma
While Korea's stock market has repeatedly risen and fallen, the share price volatility of SK Square (402340) has far exceeded the market average.While the KOSPI index rose 72% from the end of 2025, SK...
2026-07-10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QN커지는 하이닉스 의존도…SK스퀘어의 딜레마
국내 증시가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SK스퀘어(402340)의 주가 변동폭은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2025년 말 이후 72% 오르는 동안, SK스퀘어 주가는 9일 종가 기준 36만 8000원에서 132만 7000원...
2026-07-10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4종 WHO GMP 심사 통과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 4종이 세계보건기구(WHO)의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정기 점검을 통과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WHO의 의약품 GMP 정기 점검을 현장실사 없이 서면 심사만으로 통과했다고 9일 밝...
2026-07-09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