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실시간 번역해주는 AI 전자칠판 선보인다
수업 영상자료를 요약하거나 외국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 자막으로 보여주는 전자칠판이 나온다. LG전자(대표 조주완)는 AI 기능을 탑재한 105형 전자칠판 신제품 TR3DQ를 다음달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전자칠판...
2025-06-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최고 권위 AI학회서 AI인재 유치전
LG전자(대표 조주완)는 11~1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국제 컴퓨터 비전 및 인식 학술대회' 현장에서 AI 인재채용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CVPR은 AI의 눈으로 불리는 컴퓨터 비전 분야를 ...
2025-06-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주환원 늘린 LG전자, 지배구조 점수 80→87점[기업지배구조보고서]
LG전자가 지난해 정관을 개정해 배당 예측가능성을 높혀 기업지배구조 준수율이 상승했다. 순이익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배당 약속을 지키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LG전자 2024년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
2025-06-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AI 에너지 관리 '파도' 독립법인 분사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는 AI 기반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미국 클린테크 스타트업 '파도 AI 오케스트레이션(이하 파도)'이 최근 독립법인으로 분사했다고 28일 밝혔다.파도의 솔루션은 AI와 머신러닝(...
2025-05-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가전 폐부품 반납하면 신부품 할인 '배터리턴'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는 오는 6월 30일까지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청소기 폐부품 자원 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전개한다고 밝혔다.LG전자 청소기의 배터리 및 흡입구 플라스틱을 수...
2025-05-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미디어텍과 차세대 SDV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공개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미디어텍(MediaTek)과 협업해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을 공개했다. LG전자는 4월 23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리고 있...
2025-04-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한화 건설부문, 한전·LG전자와 ‘직류 생태계 조성’ 협력
한화 건설부문은 한국전력, LG전자와 'DC(직류)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4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2025-04-25 금요일 | 한상현 기자
LG전자, GM ‘올해의 공급사’ 선정…‘SDV 솔루션 기술력 인정’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GM(General Motors)으로부터 차량 내 고객경험 혁신을 선도하는 창의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州)에서 열린 GM의 ‘제33회 올...
2025-04-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조주완 2기 LG전자,‘가전 명가’ 한계 딛고 도약할까
LG전자를 다시 이끌게 된 조주완 대표이사 사장이 사업구조 개편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 2021년 LG전자 대표 취임 이후 가전 중심 사업구조 탈피에 집중했지만, 4년이 지난 지금도 가전 의존도는 여전히 절대적이다....
2025-04-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AI‧SW 중심 연구‧전문위원 선발…“미래 핵심 역량 강화”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도전과 변화를 이끌어 나갈 연구‧전문위원을 발탁하고 AI 등 미래 핵심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연구‧전문위원 임...
2025-04-1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굳건한 가전’ LG전자, 올해 1Q 역대 최대 매출…수익은 소폭 하락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올해 1분기 주력 가전 사업의 호조와 물류비 등의 리스크 감소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수익성은 소폭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여전히 높은 가전 의존도를 지적하며 향후 전장 등 ...
2025-04-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vs LG전자, 올해 AI TV 대전 빅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2025년형 AI TV 신제품을 출시하며 올해 진정한 AI TV 승자를 가리기 위한 경쟁을 본격화한다. 삼성전자는 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 강남에서 신제품 출시 행사 'Unbox & Dis...
2025-04-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싱가포르 대형 물류센터에 고효율 HVAC 솔루션 공급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초고효율’ 구현에 집중해 개발한 HVAC 솔루션이 최근 싱가포르 초대형 물류센터에 공급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 수주로 동남아 공조시장에서 입지...
2025-04-0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2025년형 올레드 TV 글로벌 출시…‘12년 연속 OLED 1위 굳힌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2025년형 LG 올레드 TV를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하며 12년 연속 글로벌 OLED TV 시장 1위의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 LG전자는 27일부터 LG전자 베스트샵 강서본점, 대치본점 등...
2025-03-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관세 전쟁’ 직격타 LG전자 “신흥 시장 확대…미국 생산 확대도 검토”
LG전자가 올해 미국발 관세 전쟁 등 지정학적 변화에 대응해 인도 등 신흥 시장 공략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국 내 생산 확대도 검토해 간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25일 서울 여의도 LG트...
2025-03-2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캣 집사 마음도 잡는다’…LG전자, 공기청정기 ‘에어로시리즈’ 확대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융복합 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에어로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전날(20일) 테이블형 공기청정기 ‘에어로퍼니처’를 비...
2025-03-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LG전자, 홈 AI 생태계 앞세워 대륙 공략 본격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홈 AI 생태계를 앞세워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AI 기술력과 현지 특화 제품 등을 앞세워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
2025-03-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DV 시장 선도’ LG전자, 미국서 자동차 부문 혁신 기업 선정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미국 경제 전문지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발표한 자동차 부문 ‘202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5)’으로 선정되며, 미래 모빌리티...
2025-03-1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AI로 더 강력해진 ‘LG 트롬 AI 워시타워’ 출시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모터 등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를 접목한 ‘AI 코어테크’로 세탁부터 탈수, 건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토탈 케어하는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이하 AI 워시타워)’를 출시한다...
2025-03-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통신 표준단체 3GPP 의장단 배출…‘6G 리더십 구축’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미래 기반기술로 평가받는 6G 통신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 리더십을 재차 인정받았다. LG전자는 CTO부문에서 근무 중인 김래영 책임연구원이 최근 글로벌 이동통신 표준단체 ‘...
2025-03-1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1위 자신감’ LG전자 “중국 OLED TV 추격?, 독자 SW 경쟁력 한 수 위”
LG전자가 최근 중국 프리미엄 TV 업체들의 추격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AI TV 시대에 중요 경쟁력인 자체 OS(운영체제), 플랫폼 등 소프트웨어 기술력으로 초격차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1...
2025-03-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무디스, LG전자 신용등급 전망 4년 만에 ‘긍정적’ 상향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가 LG전자 신용등급 및 전망을 기존 Baa2, Stable(안정적)에서 Baa2, Positive(긍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이 갖는 의미는 현재 회사 사업구조...
2025-02-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S&P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서 2년 연속 ‘Top 1%’ 선정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이 발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2년 연속으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는 ‘Top 1%’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글로벌 기업...
2025-02-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