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시공능력평가 12년 연속 1위…현대건설·대우건설 2·3위 유지
2025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 삼성물산이 12년 연속 1위를 지켜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지난해와 같은 2·3위를 유지했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등록된 전국 건설업체 중 평...
2025-07-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2Q 영업익 7530억…건설부문 전년比 1659억 감소한 1180억원
삼성물산이 올해 2분기 매출 10조 22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530억원이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올해 2분기 매출 10조 2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1조 50억원) 대비 9830...
2025-07-30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삼성물산, UAE원자력공사와 글로벌 원자력 사업 개발을 위한 MOU 체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UAE 바라카원전 건설을 함께한 UAE원자력공사(ENEC, Emirates Nuclear Energy Company)와 협력해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삼성물산은 UAE원자력공사와 글로벌 ...
2025-07-30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래미안 루미원’ 홍보관 오늘(21일) 개관
개포우성7차에 혁신적인 설계안과 압도적인 사업조건으로 ▲낮은 분담금 ▲빠른 사업추진 ▲높은 브랜드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 삼성물산이 공식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삼성물산 건...
2025-07-21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삼성물산 주가 급등에 KCC 주주들 애매한 표정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재명 정부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강화한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 인하 등 세제 개편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
2025-07-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물산, ‘개포우성7’에 루프탑 정원 등 ‘차원이 다른 조경’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에 하이엔드 조경을 제안했다.18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루미원’ 조경 설계의 핵심은 단지 중심을 가로지르는 약 1만㎡(3000평) 규모의 초대...
2025-07-18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삼성물산, 최적 조망·공간감 갖춘 맞춤형 설계로 개포우성7차 조합에 ‘러브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개포우성7차 조합원을 위해 열린 조망과 주거 가치를 극대화하는 맞춤형 세대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삼성물산은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10개동∙2열 최적의 주거동 배치를 통해...
2025-07-09 수요일 | 권혁기 기자
현대건설-삼성물산, ‘스마트 자재 운반 로봇’ 개발에 박차
현대건설이 스마트건설 기술의 고도화를 가속화하며, 건설 산업의 자동화 전환과 기술 적용 범위 확대에 속도를 낸다. 현대건설은 3일 인천시 청라에 위치한 하나드림타운 현장에서 삼성물산과 공동 개발한 스마...
2025-07-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이 제안한 이주비 150%는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지난달 27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 내용을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는 최대 6억원으로 제한된다. 그런데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 현...
2025-07-03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에 혁신 설계로 개포 랜드마크 조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개포 지구 재건축 마지막 퍼즐인 개포우성7차를 최고의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춤과 동시에 개포의 정점에 서는 최상의 주거 단지...
2025-06-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현대건설·DL이앤씨, 유망 스타트업과 신기술·신사업 발굴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타트업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있다. 건설경기 불황으로 대대적인 기술 투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효율적으로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삼성물산, 혁신 ...
2025-06-23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압구정2구역 수주 불참…타 구역 검토 지속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조합에 공문을 보내 이번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조합의 입찰조건을 검토한 결과 이례적인 대안설계와 금융조건...
2025-06-2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입찰보증금 150억원 선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시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 입찰보증금 중 현금 150억원을 입찰 마감 3일 전에 납부했다고 16일 밝혔다.개포우성7차 시공자 입찰 공고에 따르면, 입찰 참여 업체는 ...
2025-06-16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5대 은행과 파트너십…"압구정2구역에 최상 금융조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압구정2구역의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 5대 시중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
2025-05-3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SMR 핵심기술 'SC 모듈' 실증…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소형모듈원전(SMR) 구조물을 모듈 단위로 시공하는 공법을 앞세워 글로벌 SMR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일본 대표 중공업 기업 IHI사와 SMR을 위한 강판 콘크리트...
2025-05-28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카타르 인프라 사업 본격화…“태양광·데이터센터 추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카타르 경제자유구역청과 손잡고 카타르 경제자유구역 인프라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삼성물산은 카타르 수도 도하에 위치한 라스 부폰타스(Ras Bufontas)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파크에서 카타르...
2025-05-25 일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절반 공원화…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협업"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부지의 절반 가까운 면적을 공원과 정원, 산책로 등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제안했다.23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협업을 통해 용산정비창 부지...
2025-05-2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공사비만 2.4조…압구정2구역 재건축 놓고 또 만난 삼성물산 vs 현대건설
서울 강남구 압구정 2구역 재건축 사업을 놓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공사비만 2조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2구역을 선점해 나머지 5개 구역 수주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목표다. 11일...
2025-05-11 일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압구정 S.라운지' 개관…청사진 공유
삼성물산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 맞은편에 프라이빗 라운지 '압구정 S.Lounge'를 개관했다고 밝혔다.7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압구정 S.Lounge'에서 미래 청사진이 공유될 계획이다. 삼성물산이 그리는 향후...
2025-05-07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1Q 영업익 1590억원…전년比 52.8%↓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 1590억원, 매출 3조62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전년(3370억원) 대비 52.8% 감소했으나, 지난해 4분기(1450억원) 대...
2025-04-30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SK에코플랜트와 스마트 주거 기술 교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SK에코플랜트와 스마트 주거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
2025-04-30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 5조원 돌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올해 누적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5조21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주액인 3조4000억원보다 약 47% 높은 수치다.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서울시 광진구 광나루 현대아...
2025-04-27 일요일 | 한상현 기자
삼성물산,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지인 서울 성북구 장위8구역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는 지난 19일 개최한 총...
2025-04-21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