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서정진, 미국 찍고 베트남까지...다음은 어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최근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합류하며 미국 시장 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서 회장은 미국뿐만 아니라 베트남 시장 확대에도 나섰다. 글로벌 리딩 바이오기업을 목표로 하는 서 회장의 다...
2025-08-2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DQN삼성바이오 vs 셀트리온, 실적·복지 모두 잡은 곳은 어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올해 상반기 실적과 복지에서 차이를 드러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매출과 함께 육아휴직 사용률 등에서 모두 셀트리온에 앞섰다. 18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5-08-18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제약, 2분기 영업익 155억...전년比 64.8% 증가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2.1% 증가한 1313억 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4%p 이상 오른 1...
2025-08-14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관세 리스크 극복 자신…“美공장 인수 7000억 투자”
셀트리온이 대규모 투자로 미국 관세 리스크를 헤쳐 나갈 요량이다. 2년 치 의약품 재고의 미국 이전, 현지 CMO(의약품 위탁 생산) 기업과의 계약 등 중단기 전략에 이어 현지 공장 인수 등을 통해서다. 서정진 셀트...
2025-07-2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셀트리온,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235%↑ “신제품 판매 호조”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수익성이 높은 신규 제품 판매 호조에 힘 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었다.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9615억원, 영업이익 2425억원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
2025-07-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셀트리온홀딩스, 1조원 재원 한도 확보…사업구조 개편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이하 지주사)인 셀트리온홀딩스(이하 홀딩스)는 1조원의 신규 재원 한도를 확보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확보한 재원은 사업구조 개편과 수익성 개선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홀딩스는 ...
2025-07-0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셀트리온, 북미서 ‘스테키마’ 소아용 바이알 제형 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STELAR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STEQEYMA, 개발명: CT-P43)’ 45mg/0.5mL 바이...
2025-06-1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셀트리온, ADC 신약 'CT-P73' 효능·안전성 확인
셀트리온은 오는 12일까지 인천 그랜드하얏트에서 개최되는 '월드 ADC 아시아 서밋'에 참가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물질 'CT-P73'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월드ADC 아시아 서밋은 새로운 치...
2025-06-11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바이오 USA서 글로벌 협력 강화
셀트리온이 이달 16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32회를 맞는 바이오USA는 전 세계...
2025-06-10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삼성·롯데·셀트리온, 바이오USA ‘총출동’…‘수주 빅딜’ 정조준
글로벌 제약바이오 교류의 장(場), ’2025 바이오USA’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롯데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SK바이오팜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전 세계 파트너십 기회를 노리...
2025-06-09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유럽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코이볼마' 품목 허가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코이볼마'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코이볼마는 셀트리온이 기존에 허가를 획득한 스텔라라 바이오...
2025-06-09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상속세 폭탄’ 셀트리온 서정진, 자사주·합병·무상증자 ‘묘수찾기’ [슬기로운 승계플랜 (6)]
“제가 죽으면 회사의 절반은 국가가 가져가고, 절반은 2세들에게 갈겁니다.”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승계 플랜을 새로 짜고 있다. 서 회장은 지난달 15일 열었던 기자간담회에서 상속 계획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2025-06-02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램시마SC, 유럽 점유율 22%…4년 만에 5배 올라"
셀트리온은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가 지난해 말 유럽 내 점유율 22%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를 인용해 램시마SC가 유럽 판매 1년 차...
2025-05-28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제약, 투자전문가 대상 청주 PFS생산시설 투어 진행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22일 국내 증권사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충청북도 오창에 위치한 청주공장 PFS(사전 충전형 주사기) 생산시설 투어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셀트리온제약이 유럽, 미...
2025-05-23 금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美 약가 후속조치 발표, 예상대로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약가 인하 행정명령의 후속조치를 발표한 가운데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기업인 셀트리온은 "예상범위 내"라며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21일 셀트리온...
2025-05-21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1000억 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셀트리온은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64만9351주로, 오는 21일부터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셀트리온은 올해만 여섯 차례 자사주 매입을 통한 누...
2025-05-20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제약, 1분기 매출 1125억…역대 최대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1분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약 1125억 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1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은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107억 원...
2025-05-16 금요일 | 김나영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美 트럼프 ‘약가 인하·관세’ 영향 無…짐펜트라는 지켜봐야”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미국 정부의 약가 인하 및 관세 정책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트럼프발 정책이 셀트리온에겐 되레 기회가 될 거라 내다봤다.서 회장은 ...
2025-05-15 목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美약가인하 행정명령, 우리에겐 기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12일(현지 시간) 미국 내 처방약 가격을 타국과 동일한 수준으로 인하한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가운데 셀트리온은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며 세 가지 기회요인을 제시했다.셀트리온은 13일 이...
2025-05-13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美소화기학회서 짐펜트라 3상 사후분석 결과 공개
셀트리온은 3~6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5 미국소화기학회'(DDW)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성분명 인플릭시맙) 글로벌 3상 사후분석 결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DDW는 소화기학 관...
2025-05-07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제약, 美 암연구학회서 ADC 이중 페이로드 플랫폼 공개
셀트리온제약은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 참가해 ADC(항체약물접합체) 플랫폼 기술의 연구결과를 최초로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AACR은 종양학 분야...
2025-05-02 금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美암학회서 다중항체 신약 'CT-P72' 전임상 성과 공개
셀트리온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암학회 'AACR 2025'에서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CT-P72'의 전임상 결과를 구두로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CT-P72는 셀트리온이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에이비프로와 공...
2025-04-28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셀트리온, 짐펜트라 글로벌 3상 102주 연장 연구 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치료제 'CT-P13 SC(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짐펜트라)'의 글로벌 임상 3상 장기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이 국제학술지 '크론병 및 대장염 저널(Journal of Crohn's and Colitis)'에 게재됐...
2025-04-24 목요일 | 김나영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