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독일 트럭제조사에 연료전지 대량 공급
현대차그룹이 처음으로 다른 회사의 대규모 양산 프로젝트에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현대차그룹의 수소 사업 브랜드인 HTWO는 최근 독일 파운그룹의 자회사 엔지니어스와 상용차 양산을 위한 ...
2022-12-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6개사, 2022 DJSI 평가 최고등급..."ESG 경영 성과"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 등 6개사는 2022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고 12일 현대차그룹은 밝혔다.DJSI는 S&P 다우존스...
2022-12-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와 LG, 현대차 美공장서 ‘배터리 2차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배터리 우군’ 확보에 분주하다.현대차그룹은 SK온과 지난달 29일 서울 SK 서린사옥에서 ‘북미 전기차 공급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2022-12-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SK온, 美 배터리 공장 부지 확정...5조~6조원 투자
현대자동차그룹과 SK온이 미국 배터리 공장을 조지아주 북서부에 위치한 바토우에 건립하기로 했다. 조지아 주정부는 8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과 SK온의 배터리 공장이 2025년 가동을 목표로 조지아 바토우 411번 고...
2022-12-0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일본 올해의 수입차' 수상...한국車 최초
현대차(회장 정의선) 전기차 아이오닉5가 한국 자동차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 올해의 차 수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9일 현대차는 전기차 아이오닉5가 일본 올해의 차 위원회 실행위원회가 주최하는 ...
2022-12-0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대형수소트럭 엑시언트 국내 출시...보조금 적용 1억6000만원부터
현대차(회장 정의선)는 8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작년 12월 수도권 및 영남 지역에서 국토부와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도로 적합성 검증을 마쳤다. 당초 내...
2022-12-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현대차 스토리 있는 ‘레트로 디자인’
디자인을 잘 모른다. 주변에서 “이번에 나온 신차 디자인 어때?”라고 물어봐도 해줄 말은 없다. 다만, 오래 타도 불편함 없이 질리지 않으면 좋은 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정리하면, 너무 튀는 것은 부담스럽지만 ...
2022-12-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사장단 인사…현대글로비스 CEO 교체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30일 2022년 대표이사·사장단 임원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로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OO)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현대글로비스 새 대표이사에는 ...
2022-11-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BIE총회 열린 파리서 '부산 세계박람회' 알렸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이 펼쳐진 프랑스 파리의 팔레데콩그레 거리를 '부산 세계박람회'를 랩핑한 차량으로 순회하며 지원사격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8~29...
2022-11-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SK온, 미국 전기차 동맹 성사
SK온(대표 지동섭·최재원)이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이 북미 시장에 생산·판매하는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한다.29일 SK온과 현대자동차그룹은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급 협력을 위한 ...
2022-11-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올해도 ESG ‘통합 A’… “3년 연속은 증권사 중 유일”
현대차증권(최병철 사장)이 한국ESG기준원(KCGS·원장 심인숙)에서 매년 발표하는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 우수성을 인정...
2022-11-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 포니 쿠페 50년 만에 복원한다...'포니 아버지' 주지아로 손잡아
현대자동차가 1974년 선보인 콘셉트카로 선보였다가 양산을 포기했던 '포니 쿠페 콘셉트'를 50여년 만에 복원한다. 당시 콘셉트카를 설계했던 전설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와 다시 손잡았다.현대차는...
2022-11-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국 배터리 공장 2026년 1분기 가동 검토"
현대차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국내 14개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신용평가사를 미국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호세 뮤노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사장)는 전용 전기차 공장 '현대차그룹 메...
2022-11-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6, LA오토쇼서 북미 데뷔
현대자동차가 17일(현지시간) 2022 LA오토쇼에서 전용전기차 '아이오닉6'를 공개했다. 아이오닉6는 2023년 상반기 북미에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은 “아이오닉 6는...
2022-11-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중국 부진 5년째...장고 깊어진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중국 시장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수익은커녕 긴급 자금수혈을 통해 현지 법인을 지탱해야 할 판이다. 전기차 경쟁력이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지만 신모델 투입 시기에 장고를 두고 있다...
2022-11-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7세대 그랜저 출시...벌써 11만명 몰려 "내년 출고 장담 못 한다"
현대자동차가 14일 준대형세단 그랜저 7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 신형 그랜저는 전장(길이)이 기존 대비 45mm 길어진 5035mm에 이른다. 특히 휠베이스(앞·뒷바퀴 중심간 거리)와 리어오버행(...
2022-11-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 위한 과감한 결단 절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은 13일 "재생에너지, 수소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더 빨리 도입할수록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할 수 있다"며 "과감한 결단과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
2022-11-13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카카오모빌리티-현대차, 강남지역에서 도심 자율주행 시범서비스 시작
카카오모빌리티(대표이사 류긍선)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서울 강남지역에서 자율주행 시범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1위 모빌리티 플랫폼인 카카오모빌리티와 국내 1위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자동차는 9월...
2022-11-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증권, 유튜브·인스타그램에서 ‘현포트’ 선봬… “리포트 시각화”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과 인스타그램(Instagram) 계정 등을 통해 ‘현포트’라는 이름으로 투자자들을 찾아간다.현대차증권은 리서치(Research‧투자 분석) 리포트(Report‧보고서)를...
2022-11-0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 중국국제금융투자공사와 손잡고 상용차 친환경 전환 박차
현대자동차는 8일 중국국제금융투자공사(CISS)의 자회사 CCM과 중국 상용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CISS의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용사업의 전동화 전환, 친환경 상품 판매 활성화...
2022-11-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스타리아 vs 기아 카니발 다목적 차량 대결
미니밴(MPV) 시장에서 기아 카니발과 현대차 스타리아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기존 스타렉스에서 이름을 바꾼 스타리아는 기존 화물·셔틀 시장을 넘어 카니발이 있는 패밀리카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모양새...
2022-11-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자율주행 셔틀, 내년 상반기 국회 도입
현대자동차가 국회사무처와 함께 내년 상반기 중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국회 자율주행 셔틀’을 선보인다.현대차는 4일 국회에서 국회사무처와 ‘국회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에 관한 업무협약’을 ...
2022-11-0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브랜드 가치 14% 상승...글로벌 35위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37위 브랜드로 가치를 인정받았다.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의 '2022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브랜드 가치 173억달러로 종합 순위 35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현대차는...
2022-11-0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