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한화 부회장, EDGE 그룹 만나 방산·우주·조선해양 협력 제안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 방산기업 EDGE 그룹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방위산업과 우주,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논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7일 오후(현지시간...
2025-02-1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UAE 방문한 김동관 한화 부회장 "방산∙우주∙해양∙에너지 협력 확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방산부터 우주, 해양, 에너지까지 폭넓은 경제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달 17~21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방위산업 전시회 'IDEX 2025...
2025-02-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IDEX서 '다층 방공 설루션' 공개…'L-SAM' 첫 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이 중동·북아프리카(MENA·Middle East and North Africa) 시장에 한국형 '통합 다층 방공 설루션' 핵심기술을 선보였다.양사는 오는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제전시...
2025-02-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생명, 네이버 출신 등 외부 디지털 전문가 전진 배치 [디지털 人포그래픽]
한화생명이 미국 AI센터를 설립하는 등 AI에 공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AI 서비스를 선점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적극 영입하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작년 6월 AI실을 신설하고 AI...
2025-02-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 해외서 L-SAM 첫 공개…국산엔진 단 K9 자주포도 선봬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한화가 해외 방산전시회에서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시스템(L-SAM)'을 처음 선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오는 17~21일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중동...
2025-02-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조원 규모 이집트 K9 자주포 사업 본격화
국내에서 개발된 K9 1000마력 디젤 엔진이 이집트의 내구도 테스트를 완료한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집트 정부와 맺은 2조원 규모 K9 자주포 패키지 사업이 본격 진행될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2025-02-1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방산의 힘' 한화에어로, 작년 '수출>내수' 기록...창사 이래 처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수출액이 내수 매출을 앞서는 실적을 올렸다. 지난 1977년 8월 1일 삼성정밀공업으로 출범한 이후 약 47년 5개월 만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한...
2025-02-1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작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한 한화에어로, 한화오션 주식 인수 '지분율 42%'↑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한화오션 지분을 추가 인수하며 매출 20조원대의 방산∙조선해양 기업으로 올라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4년 매출 11조2462억...
2025-02-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김동관, 쿨터와 손잡고 美 방산시장 공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난해 주가 상승률은 162%에 달한다. 해양·항공·우주 등 분야에서 방위산업을 하는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이 올랐다. 6조원대 시가총액은 무려 18조원을 넘어섰다.지난해 폴란드에 K9 자주포와...
2025-02-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시스템, 1300억 들여 인수한 美 필리조선소 내년 흑자전환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자회사 미국 필리(Philly)조선소가 오는 2026년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7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필리조선소에 대해 2025년 적자 규모를 대폭 감소하고, 202...
2025-02-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솔루션, 지난해 영업손실 3002억 '적자전환'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이 지난해 영업손실 300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한화솔루션은 2024년 연결 매출 12조3940억원, 영업손실 300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23% 감소했으며...
2025-02-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베이커휴즈와 세계 최초 무탄소 선박 추진 체계 개발 나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한화파워시스템이 글로벌 가스터빈 제조사 베이커휴즈(Baker Hughes)와 세계 최초 무탄소 선박 추진 체계 개발에 나선다.한화그룹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3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된...
2025-02-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8조' KDDX 사업자 선정 초읽기…한화오션일까 HD현대중공업일까
약 8조원 규모 한국형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전날 KDDX 방산업체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노진율)이 지정되면서다. 그간 양사간 법정 공방 등으로 지...
2025-02-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조기 인도 성공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지난달 31일 예정 인도 시기를 한 달 앞당겨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조기 인도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인도가 완료된 WTIV는 지난 2021년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기업 카델...
2025-02-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DQN'건강보험 판매' 삼성생명 CSM 톱·교보생명 보험손익 성장…한화생명 주춤 [2024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건강보험 판매를 강화했더 삼성생명이 CSM 12조원대로 월등히 높은 모습을 보였다. 건강보험 라인업을 확대했던 교보생명도 보험손익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한화생명은 빅3 중 가장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1일 ...
2025-02-0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오션 "2030년까지 국내외 방산 매출, 작년보다 3배 뛴 3조 달성"
한화오션(대표이사 사장 김희철)이 오는 2030년까지 국내외 잠수함 및 함정 등 특수선 매출 규모가 지난해 매출의 3배에 달하는 3조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오션은 24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4년 연간 매...
2025-01-2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잡힐 듯 말 듯’…한화 김동선의 아워홈 인수 방정식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아워홈을 단계적으로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 LG家’ 아워홈의 혈연관계에 따라 운영하는 계열사 급식 사업장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해석...
2025-01-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영국 싱크탱크에 '코리아 체어' 신설
한화그룹이 공공외교 일환으로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함께 영국의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에 국방∙안보∙첨단기술 등 연구를 전담하는 한국 연구석좌직(Korea Chair∙코리아 체어)을 신설한다. 한화는 지난 20일...
2025-01-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유한화학,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유한화학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 발생 시 기업의 핵심 기능 유지를 위한 재해경감활동 관리체계를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으로...
2025-01-23 목요일 | 김나영 기자
김동관 한화 부회장, 美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4박 5일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과 캔들라이트 만찬, 스타라이트 무도회에 참석해 트럼프 정부 주요 각료를 비롯한 정·재계 인사들과 글로벌 네...
2025-01-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DCM] 한화토탈, 2년 만에 회사채 공모시장 복귀...최대 3500억 발행
한화토탈에너지스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들이 2월 초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토탈에너지스, SK지오센트릭, 롯데웰푸드,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4개 사가 총 6500억 원 규모의 ...
2025-01-21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한화에어로, 베트남에 K9 자주포 수출 '임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와 베트남 간 3억 달러(약 4309억원) 규모 K9 자주포 약 20문 수출이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국 정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를 베트남에...
2025-01-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