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SK, 서울 수소버스 전환 협력
현대자동차는 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환경부, SK E&S, 티맵모빌리티와 서울 시내버스, 공항버스, 통근버스 등을 수소버스로 전환하기 위한 ‘수소 모빌리티 선도도시 서울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
2023-06-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현대차에 '엑시노스 오토' 공급…車 인포테인먼트 첫 협력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현대자동차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첫 협력을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현대자동차 차량에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IVI)용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오토 V920’을 공급한다고 7...
2023-06-0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 2024 팰리세이드 출시...르블랑 트림 추가
현대자동차는 대형SUV 팰리세이드 2024 연식변경 모델을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2024 팰리세이드는 엔트리와 중간 트림 사이 '르블랑' 트림을 새롭게 추가했다.르블랑은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20인치 휠 ▲미쉐...
2023-06-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잘나가는 그랜저' 현대차 5월에도 펄펄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올해 5월 국내·해외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한 34만9194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국내 판매는 6만8680대, 해외 판매는 28만514대로 각각 8.4%, 7.7% 늘었다.국내에서는 ...
2023-06-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해외 최초 수소연료전지 생산기지 'HWTO 광저우' 준공
현대차그룹이 해외 최초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기지 'HWTO(에이치투) 광저우'를 구축했다.1일 현대차그룹은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황푸구에서 'HTWO 광저우'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엔 린커칭 광둥성 정...
2023-06-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차에서 웨이브 콘텐츠 즐긴다…‘스트리밍 플러스’ 연동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대표 이태현)는 6월부터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스트리밍 서비스 시네마 기능을 통해 차 안에서 웨이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네마 기능 적용 차종은 현대차 △...
2023-05-31 수요일 | 이주은 기자
현대차그룹, 투자만 13조...미국 전기차 시장 겨냥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전기차 시장을 잡기 위해 수조원대 대규모 투자 계획을 연이어 발표했다. 현대차그룹 3사(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는 지난달 25일 이사회를 통해 SK온과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안건을 ...
2023-05-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대유에이피, 현대차·기아 전기차 스티어링 휠 수주…2024년 양산
국내 자동차 스티어링 휠 1위 업체 대유에이피(대표 이석근)가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유에이피는 해외 자동차 전시회인 ‘2023 월드카어워즈 (World Car Awards·WCA)’에서 ‘세계 올해의 차’를 수상한 아이...
2023-05-3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 초중생 대상 '미래모빌리티학교' 모집
현대자동차는 초등·중학생 대상으로 ‘2023년 미래모빌리티학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미래모빌리티학교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특화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의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청소년...
2023-05-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노조, 올해 역대 최대 임금 인상안 요구할 듯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지난해 거둔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역대급' 임금 인상 요구안을 들고 나왔다. 26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24~26일 울산공장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
2023-05-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LG엔솔, 미국 EV배터리 동맹 체결...5.7조 투자
현대차그룹이 LG에너지솔루션과 미국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세우기 위해 총 5조7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합의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전기차 확장을 위해 SK온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과 배터리 동맹을 맺은 것이다...
2023-05-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FIFA 후원 계약 2030년까지 연장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2030년까지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 모빌리티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2030년 FIFA 월드컵까...
2023-05-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탄소중립 모빌리티 신기술 선보인다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25~2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3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탄소중립 미래 모빌리티와 수소연료전지 신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벡스코 1전시관 내 미...
2023-05-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주요 대학과 차세대 전동화 기술 공동연구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PE(전력전자)부품 분야 국내 최고 대학들과 손잡고 글로벌 전동화 시장을 선도할 기술 확보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23일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서울대학교 등 11개 대학 및 현대차...
2023-05-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과거에서 기회 찾는 디자인 전략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과거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차량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자동차 사업 진출 56년째를 맞아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브랜드 인지도를 쌓았다는 자신감이 엿보인다.현대차는 지난 21일까지...
2023-05-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8년 완주
현대자동차 고성능 N브랜드가 혹독한 코스로 유명한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우승과 함께 8년 연속 완주에 성공하며 주행성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현대자동차는 20~21일(현지시간) 독일 ‘2023 뉘르...
2023-05-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포니 쿠페 49년 만에 복원
현대자동차는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에서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모델을 공개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공개 행사에 참석해 "정주영 선대회장은 1970년대 열악한 산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2023-05-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미국 '훔치기 챌린지' 집단소송 보상 합의...2700억원 규모
현대차·기아가 미국에서 발생한 차량도난 사건으로 회사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건 피해자들과 보상에 합의했다.18일(현지시간) 현대차와 기아 미국법인은 집단소송 해결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으며, 보험금·현금보상...
2023-05-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채용전환형 인턴 모집...상시채용은 연 4회로
현대자동차는 국내 대학,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채용전환형 인턴 프로그램 ‘넥스트젠’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넥스트젠은 지원자들이 여름, 겨울 방학기간을 활용해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2023-05-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캐피탈, 현대차·기아 판매 지원 확대…해외법인 지분법 손실에 순익 줄어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현대캐피탈(대표 목진원)이 현대차그룹의 캡티브(Captive) 금융사로서 현대차와 기아의 차량 판매 증진에 기여했으나 해외법인 지분법 손실 영향으로 순이익이 전년보다 줄었다. PF(프로젝트 파이낸싱)의 경우 총자산...
2023-05-18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차·기아,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에 300억 유상증자
현대차·기아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에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지난 2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투자로 2025년까지 800V급 초고속 충전기 3000기를 주요 도심에 구축할 계획이다.현대차·기아는 한국전기...
2023-05-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일본 재진출 1년..."코나EV·아이오닉5N 신차 출시 지속"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일본 자동차 시장 재진출 1년을 맞았다. 회사는 이를 맞아 16일(현지시간) 도쿄 시부야에 있는 트렁크 호텔에서 현지 언론과 일본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 브랜드 데이'를 열고 햐후 사업 ...
2023-05-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2023 발명의 날 포상
현대차·기아는 16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우수 특허 개발자들을 선정해 포상하는 ‘2023 발명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현대차∙기아는 연구개발 부문의 신기술 및 차량 개발 과정에서 도출된 혁신적인...
2023-05-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