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레이싱 시뮬레이터에 LG전자 올레드 모니터 탑재
LG전자는 현대자동차 레이싱 시뮬레이터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에 올레드 모니터를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현대차 고성능 N 브랜드의 드라이빙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했다. ...
2026-05-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보일러 세대교체" LG전자, 고효율 히트펌프 국내 출시
LG전자는 신제품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 핵심부품과 및 완제품에 대한 국내 생산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기존 보일러는 도시가스나 경유 등 연료를 태워 물을 데우는 방식이다. 히트펌프는 외...
2026-05-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본업 선방' LG전자, 칠러·로봇으로 미래 준비
LG전자가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칠러·로봇 등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LG전자는 올해 1분기 확정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23조 7272억 원, 영업이익 1조 6...
2026-04-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낸다
LG전자(대표 류재철)가 열관리부터 에너지 최적화까지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토탈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앞세워 B2B 영역의 핵심 동력인 HVAC 사업 확대와 질적 성장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현지시간 20일부터...
2026-04-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1% 전문가' 연구·전문위원 22명 선발
LG전자는 최근 연구위원 15명과 전문위원 7명을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전문위원은 R&D, 생산, 품질, 디자인 등 각 분야에서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독립된 업무환경과 별도 초우를 받으...
2026-04-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TV 적자 끊어내고 ‘어닝 서프라이즈’...1분기 영업익 1.7조
LG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20% 이상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강도 높은 원가 구조 개선 작업을 진행한 TV 사업에서 3개 분기 연속 적자에서 탈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생활가...
2026-04-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GS건설·LG전자, ‘로봇 친화형’ 주거 서비스 구축에 맞손
GS건설이 LG전자와 손잡고 로봇 기반 주거 서비스 도입에 나선다.GS건설은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와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은 아파트 단지에...
2026-04-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G전자, 첫 사외이사 의장 체제...류재철 CEO는 '신성장' 집중[이사회 톺아보기]
LG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사외이사에게 이사회 의장직을 맡기며 지배구조 고도화에 나섰다. 경영진과 이사회를 분리해 감독 체계를 강화하고, 자사주 소각 및 배당 확대 등 공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해 기업가치...
2026-03-2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세계免, LG전자와 AI 물류 시스템 구축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
신세계면세점은 LG전자 스마트팩토리와 협력해 AI 기반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8일 신세계면세점은 LG전자와 협력해 물류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컨설팅...
2026-03-2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LG전자, 세계 최대 규모 접근성 콘퍼런스서 ‘모두를 위한 기술’ 선보인다
LG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나흘간 진행되는 접근성 콘퍼런스 ‘CSUN AT 2026(씨선 에이티 2026)’에 참가해 누구나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CS...
2026-03-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전북 완주 AI 데이터센터에 토털 HVAC 솔루션 공급 협약
LG전자가 냉난방공조(HVAC)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북 완주군에 건립 예정인 AI 데이터센터에 데이터센터향 토털 냉각솔루션 공급을 추진한다.LG전자는 최근 전라북도 완주군, 테크노그린, 한전KDN과 ‘완...
2026-03-0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9년만의 분기 적자’ LG전자 수장 류재철의 ‘대반전’ 예고
LG전자가 새로운 수장 류재철 사장을 필두로 질적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전장·공조 등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 간 거래(B2B)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구독으로 ‘관리하는 가전’을 확대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안정...
2026-0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미국 B2B 개척 특명..."톱3 자신"
2026년 임원인사에서 LG전자 HS(생활가전)사업본부장에 오른 백승태 부사장(사진)이 관세 부담에 직면한 미국 시장에서 기업간거래(B2B)로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빌더 전용 라인업으로 정면 돌파LG전자는 17...
2026-02-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B2B 겨냥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대거 공개
LG전자가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 2026’에서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제품과 소프트웨어, AI 기술을 결합한 B2B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LG전자는 3일(현지 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
2026-02-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최대 매출 달성...TV 적자 전환
LG전자가 2025년 확정실적을 30일 발표했다. 매출은 89조2,009억원으로 전년보다 1.7% 늘며 2년 연속 최대치를 찍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 증가와 전사 희망퇴직 비용으로 27.5% 줄어든 2조4,784억원을 기...
2026-01-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9년 만에 분기 적자...류재철 사장 해법은?
지난해 성적표를 받아든 LG전자 속내가 복잡하다. 연간 최대 매출을 냈지만 수익성이 급감했다. 특히 대대적인 경영 효율화 작업으로 4분기에는 9년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류재철 사장 체제는 관세 리스크와 T...
2026-01-0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류재철 LG전자 CEO "이기는 분야에 집중, 핵심은 속도" [2026 신년사]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고객 중심의 철저한 준비와 속도감 있는 실행으로 경쟁의 판을 바꾸자"고 강조했다. 올해 정기인사에서 LG전자 새 CEO에 선임된 류 사장은 23일 전세계 임직원 7만명에게 신년...
2025-1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LG전자는 ‘10년 좌우하는 선택’ 잘 하고 있는가
한국 주력 산업이 중국의 위협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위기감은 값싼 노동력이 강점인 전통 제조업에 국한하지 않고, 기술력이 요구되는 첨단 산업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한국경제인협회가 최근 국내 매출 상위 1,00...
2025-1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 최대 실적 이끌고 'AI 모빌리티' 정조준
LG전자 VS(전장)사업본부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VS 사업본부는 퀄컴과 공동 개발한 'AI 캐빈 플랫폼'을 다음달 6일(미국시간) 개막하는 CES 2026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AI...
2025-12-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두 로봇회사 ‘극과 극’…로보스타 vs 로보티즈 ‘수익 10배 격차’ [정답은 TSR]
정부가 내년도 로봇산업 기술개발 예산을 전년 대비 18% 증액한 1,626억 원으로 편성하고,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1조 원 규모 자금을 로봇 분야에 투입하기로 했다. 로봇 산업이 국가 주도 육성 섹터로 부상하면서 관...
2025-12-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프로필] 류재철 LG전자 사장, '1등 가전' DNA 확산 중책
'가전 전문가'가 다시 LG전자를 이끈다. 조주완 사장이 물러난 자리를, HS사업본부장인 류재철 사장이 맡게 됐다. 가전사업본부장이 수장에 오른건 2017년 조성진 전 부회장 이후 오랜만에 있는 일이다. 조주완 사장...
2025-1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새 CEO에 류재철...조주완 용퇴
LG전자가 리더십을 교체한다.LG전자는 사장 2명, 부사장 2명, 전무 9명, 상무 21명 등 총 34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포함한 2026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LG전자 HS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은...
2025-1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