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 흥국생명 건강보험 확대 이끈 30년 손보 전문가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이사 내정자는 KB손해보험 전신인 LG화재에 입사해 30년간 손해보험업계에 경영전략과 영업, 관리 부문을 두루 경험했다. 손해보험에서 쌓은 장기 경력에 더해 올해 흥국생명 대표이사로 생명보...
2025-12-18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 건강보험 과열 경쟁 속 매출 확대·리스크 관리 과제 [태광그룹 자회사 CEO 인사]
태광그룹이 흥국화재 대표이사에 김대현 현 흥국생명 대표를 내정했다. 흥국생명에서 치매·중대질병 중심의 건강보험 상품 성과를 냈던 김대현 내정자가 30년간 몸담아온 손해보험에서도 장기보험 경쟁력을 강화할 ...
2025-12-18 목요일 | 강은영 기자
흥국생명, 이지스운용 우협 '힐하우스' 선정 반발…"공정성 훼손에 법적 대응 검토"
이지스자산운용 경영권 매각에서 중국계 사모펀드 힐하우스인베스트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매각 절차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주관사가 본입찰 단계에서 프로그레시브 딜을 하...
2025-12-10 수요일 | 강은영 기자
[DCM] ‘자본확충’ 흥국생명, 이지스자산운용 인수 최대 변수
흥국생명이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재무건전성 확보에 나선다. 규제 강화는 물론 신용등급 하향 트리거를 일부 충족한 상태인 만큼 자본성자금 확충이 필요한 탓이다. 일각에서는 과거 신종자본증권 사태로 후순위채를...
2025-12-02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본입찰 마감…'한화생명·흥국생명' 도전장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본입찰에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도전장을 냈다. 11일 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정오에 마감한 이지스자산운용 본입찰에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최종적으로 인수제...
2025-11-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흥국생명, 대형 보험대리점 메타리치에 100억원 전략투자
국내 보험시장에서 대형 투자 결정이 나왔다. 흥국생명이 전국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에 100억 원을 전략적으로 투자한 것이다. 메타리치는 높은 수준의 정착률을 자랑하며, 소속 영업가족...
2025-09-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DQN흥국증권, 삼척블루파워 주관 성공…하위권 탈출 ‘작은’ 기대
흥국증권이 부채자본시장(DCM)에서 ‘미매각 단골’로 꼽히는 삼척블루파워의 대표주관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난이도가 높았던 이번 딜(deal)에서 성과를 내면서 향후 흥국증권에 대...
2025-09-08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송윤상 흥국화재 대표, 배타적사용권 확보 상품 차별화 역점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⑨]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9-08 월요일 | 강은영 기자
HD현대사이트솔루션, KB금융과 동남아 신흥국 대상 '파이낸싱 파트너십' 체결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KB금융지주와 함께 아시아 신흥시장 핵심 거점인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KB금융지주와 '동남아시아 사업 확...
2025-09-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이지스운용 인수戰, 한화 vs 흥국 '양강 구도'… 변수는 외국계 자본?"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인수를 둘러싼 경쟁이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의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다만, 향후 본입찰과 실사 과정에서 변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3일...
2025-09-03 수요일 | 김희일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 숏리스트에 한화생명·흥국생명 등 선정
국내 1위 부동산 대체자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 숏리스트(인수적격후보)에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포함됐다. 29일 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의 매각 주관사인 모간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전날 이지스...
2025-08-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강남채 국민은행 글로벌그룹장, 신흥국 '리테일'· 선진국 'IB' 초점 [K-금융 글로벌 영토 확장]
KB국민은행은 올해 하반기 글로벌 사업의 안정화와 내실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신흥시장과 선진시장에서의 영업 전략을 달리하고, 현지 법인의 특성에 맞는 목표를 세웠다. 강남채 글로벌그룹장의 약속대...
2025-08-25 월요일 | 김성훈, 장호성 기자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 전이암 생활비 등 틈새 담보 차별화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⑥]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7-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CM] 대표주관 역할 '빨간불'...미래에셋 · 부국 · 흥국, 수요예측 '성적 불량' [4월 회사채 리뷰(III)]
4월 회사채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과 부국증권 · 흥국증권이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대표주관 경쟁률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KB증권은 대표주관과 인수 부문 모두 압도적인 실적으로 1...
2025-05-13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송윤상 흥국화재 대표, '2024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송윤상 흥국화재 대표가 '2024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송윤상 흥국화재 대표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4 연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작년 한 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보험설계사,...
2025-04-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화재, 여성 ‘제로’…중소형 보험사 이사 다양성 미흡 [사외이사 줌人 (2)]
금융사 지배구조 모범규준에 따라 보험사를 포함한 금융사들은 이사회 내 다양성을 확보하도록 했지만 보험사들의 이사회 성별 다양성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형사인 흥국생명과 흥국화재는 작년...
2025-04-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CM] 한국투자증권, 미매각 최다 ‘불명예’…단독 주관 흥국화재 등 영향 [3월 회사채 리뷰(III)]
3월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한국투자증권이 단독 대표주관한 일부 거래들이 수요예측에서 모집액을 채우지 못하며 미매각 실적 1위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회사채 공시 자료를 분석...
2025-04-11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흥국화재, 우량 고객 확대로 자동차보험 적자 탈출 고삐 [중소형사 자동차보험 경쟁력 확보 방안]
코로나19 시기를 겪으며 자동차보험이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지만, 연이은 보험료 인하와 자동차 사고 증가로 인해 다시금 손해보험사들의 고민거리가 됐다. 특히 자동차보험 시장을 주도하는 손보 빅4 삼성화재·현...
2025-04-09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흥국화재, 신임 사외이사 한승엽 이화여대 교수 선임…IFRS17 위기 대응 [보험사 사외이사 풍향계]
흥국화재가 한승엽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금융감독원 보험리스크제도실과 금융위원회 보험개혁회의 외부위원을 역임한 회계 전문가를 영입해 새 회계제도(IFRS17) 불확실성에 대응하려는 전...
2025-03-3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소상공인 고객 시너지에 흥국생명·흥국화재 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DB손보·현대해상 제4인터넷은행 진출 불발 外
한국신용데이터가 추진하고 있는 제4인터넷은행 소호은행 컨소시엄에 보험사로는 흥국생명, 흥국화재가 참여를 확정했다. 소호은행 1강 구도가 형성되면서 사실상 DB손해보험, 현대해상은 불발됐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2025-03-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흥국생명, 10년 입원·수술 없으면 보험료 경감 [생애주기 고객 파트너 생보사]
흥국생명은 6일부터 고지 기간을 10년으로 확대해 입원·수술이 없는 경우보험료를 낮춘 ‘(무)흥국생명 다사랑3·10·5간편건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이 상품은 계약 전 알릴 의무 중 입원, 수술 고지 기간을 10년...
2025-03-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CM] 흥국화재, '자본의 질' 고심...꺼내든 카드는 신종자본증권
흥국화재해상보험이 신종자본증권 발행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급여력비율(K-ICS, 킥스) 개선과 동시에 자본의 질적 구성에 대해서도 고심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높아진 보완자본 의존도가 자본관리에 부담이 될 수...
2025-03-12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출범 3년째 맞은 자회사GA HK금융파트너스…흥국생명 공채 출신으로 대표 교체 [태광그룹 자회사 CEO 인사]
HK금융파트너스 대표이사에 흥국생명 공채 출신인 유재준 전 KB생명 영업총괄 부사장이 내정됐다. HK금융파트너스가 출범 3년째 지만 매끄럽지 못한 대표이사 교체 등을 겪은 만큼 내부 조직에서 수용 가능한 인사에...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