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AX 이끄는 코오롱베니트 강이구
코오롱베니트가 코오롱그룹 ‘디지털 인프라 허브’로서 그룹 AX(인공지능 전환) 체질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와 AI 플랫폼을 묶은 제조·유통 디지털 전환(DX) 성공 사례를 대외 사업으로 확장 중이다....
2026-03-1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코오롱글로벌, ‘안전보건 합동점검’ 실시
코오롱글로벌은 안전보건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7일, 코오롱글로벌은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김일...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고부가 삼총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 4년간 이어진 실적 부진의 늪을 지나 '고부가 소재 삼총사'를 앞세워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허성 사장 취임 2년 차를 맞은 2026년, 회사는 반도체 및 AI 서버용 핵심 소재인 mPPO의...
2026-02-0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사법 리스크 해소’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허가’만 남았다
코오롱티슈진이 인보사 사태로 짊어진 사법 리스크를 상당 부분 해소하며 재도약 국면에 들어섰다. 주주들이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하면서다. 코오롱티슈진의 완전...
2026-02-0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코오롱글로벌, 타운홀 미팅 개최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
코오롱글로벌이 잠재 리스크를 털어내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Turn-Around) 원년을 선언했다.코오롱글로벌은 30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에 깃발 꽂는 호반·코오롱·동부, ‘모아타운’ 정비 리그 주목
서울 도시정비 시장에서 중견 건설사들의 전략이 뚜렷해지고 있다. 수도권 내에서는 대형건설사 중심으로 고착화된 재개발·재건축 수주전이 진행돼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중견사들이 모아타...
2026-01-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김영범號 코오롱글로벌, 전략적인 비전으로 지속 성장 드라이브 [건설사 뉴페이스]
코오롱그룹이 코오롱글로벌의 새 수장으로 전략가를 선택했다. 김영범 대표는 올해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건설·환경·에너지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프로바이더’ 전환과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2026-01-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이규호 시대' 코오롱그룹, 성장판 다시 연다...고부가 중심으로 슬림화
코오롱그룹이 이규호 부회장(사진) 주도 아래 '선택과 집중'을 통한 포트폴리오 단순화 및 사업 재편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코오롱이앤피 합병을 안건으로 하는 주주총회를 내년 2월 13일 ...
2025-12-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글로벌, 철근관리 기술로 국토부장관상 수상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코오롱글로벌은 국내 주요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한 건...
2025-11-2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기관 '알테오젠'·외인 '코오롱티슈진'·개인 'JYP Ent.'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11월10일~11월14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11-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대표 내정자, 정비부터 풍력까지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사활
1990년 코오롱코오드 사업부에 입사한 뒤 35년간 그룹의 주요 계열사를 두루 거친 김영범 코오롱ENP 대표이사가 코오롱글로벌의 새로운 성장 비전을 이끌 인물로 낙점됐다. 코오롱그룹은 김 대표 내정자에게 ‘부...
2025-10-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APEC 이끄는 코오롱 이규호 "고령화, 헬스케어는 전략 투자대상"
코오롱그룹은 27일 부산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제4차 회의에서 이규호 부회장(사진)이 의장으로 활동해 온 바이오헬스케어 워킹그룹(이하 BHWG)이 각 경제체 정상들에게 ...
2025-10-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ABAC 보건·경제 고위급회의서 미래 헬스케어 혁신 논의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사진)이 올해 APEC 보건과경제고위급회의 개막 본회의에 참석해 ABAC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BHWG) 의장으로서 활동성과를 알리고 헬스케어 글로벌 리더들과 미래 혁신을 논의했다.15~16일...
2025-09-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사상 첫 4조 수주' 김정일號 코오롱글로벌, 흑자전환 이어 올해 달린다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신규 수주 4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건설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비주택 부문 강화와 원가 경쟁력 제고라는 전략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2025-09-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 전·현직 CEO 집결 [이사회 톺아보기]
코오롱인더스트리 이사회는 현직 대표이사 4명이 참여하는 무게감 있는 진용으로 꾸려졌다. 그룹 실적을 뒷받침하는 핵심 계열사답게 전현직 최고경영자들이 총출동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산업자재(타이어코드·에...
2025-08-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박문희 코오롱글로벌 부사장 “드리미와 새로운 시장 판도 바꾸겠다”
스마트 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Dreame Technology)는 '2025 드리미 신제품 런칭쇼'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드리미는 국내 출시를 앞둔 ‘매트릭스10 울트라’, ‘아쿠아10 울트라 롤러’ 등...
2025-08-2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이규호 조력자' 코오롱모빌 강이구‧최현석, 중고차 신사업 성과 특명
코오롱그룹 수입차 딜러 계열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수입 중고차 플랫폼을 론칭하는 등 수입 중고차 사업 진출을 본격화했다. 강이구, 최현석 코오롱모빌리티그룹 각자대표가 올해 중고차 사업 진출을 염두하고 선...
2025-08-2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코오롱FnC 디아티코, 압구정 갤러리아에 국내 첫 매장 오픈
코오롱FnC의 이탈리아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 ‘디아티코(THE ATTICO)’가 국내 첫 단독 매장을 갤러리아 백화점에 11일 오픈했다.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 동관(EAST) 3층에 문을 연 이번 매장은 디아티...
2025-08-1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코오롱 이규호, 사업재편 '본게임' 돌입...코오롱모빌리티그룹 완전자회사로 편입
㈜코오롱이 수입차 유통을 맡는 자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기로 결정하면서,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의 경영능력도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코오롱이 수입차 유통을 맡는 자회사 코오롱모...
2025-08-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 육군군수사와 화학적 재활용 시범사업 추진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8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육군군수사령부에서 ‘군 불용물자 자원순환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 손대...
2025-07-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느리지만 꾸준한 개선’ 코오롱…대표이사·이사회 의장 겸직 ‘고수’ [기업 지배구조 보고서]
코오롱이 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부통제와 감사기구를 중심으로 점진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3년간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꾸준히 상승하며, '느리지만 꾸준한 개선'이란...
2025-07-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 주가 3배 ‘폭등' 비결…4세 승계·인보사 기대감?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재명 정부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강화한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 인하 등 세제 개편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
2025-07-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