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올해 D램 1위 달성...벌써 내년 입지 굳히기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워 상반기 D램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내년 HBM4 경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상반기 매출...
2025-09-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SK하이닉스 최신 AI 메모리 적용…소버린 AI 인프라 강화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SK하이닉스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서비스 성능과 효율 혁신을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SK하이닉스 최신 하드웨어를 적용하고...
2025-09-10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현장] “챗GPT 더 정확해질까” 오픈AI 코리아 출범…삼성・SK 협업 시사도
“‘오픈AI 코리아’ 출범은 시작에 불과하고 더 많은 파트너십이 한국 정부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오픈 AI는 한국이 AI 강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믿을 만한 파트너가 되겠다.”제이슨 권 오픈AI 최고...
2025-09-10 수요일 | 정채윤 기자
From LOTTE and SK to LG and EcoPro… Battery and Petrochemical Firms Turn to Price Return Swap (PRS) for Fundraising
Recently, companies, particularly in the petrochemical and battery sectors, are successively pursuing Price Return Swap (PRS) agreements. As corporate bond issuance becomes burdensome, equity-backed f...
2025-09-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DCM] LG화학, PRS 조달…SK이노·롯데케미칼과 평가 다른 이유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잇달아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통해 자금조달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PRS 기초자산이 상장사 주식인지 여부에 따라 시장 평가는 갈리는 모습이다. 상대적으로 비상장사는 가치평가...
2025-09-10 수요일 | 이성규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SK스토아 인수설 “검토 안 해”
현대백화점그룹이 SK그룹의 T커머스 자회사인 SK스토아 인수설을 부인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9일 SK스토 인수설에 대해 “티저레터를 받은 건 맞지만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SK스토아는 지...
2025-09-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SK 이어 LG·에코프로까지...배터리·석화 자금조달, 주목받는 주가수익스와프(PRS)
최근 석유화학·배터리 업종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잇달아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채 발행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주식을 활용한 자금 조달 수단이 각광받는다.9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국...
2025-09-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 AX, IBCT와 ‘카테나-X’ 기반 제조업 ESG 전환 맞손
SK AX(사장 윤풍영)는 데이터스페이스 전문기업 IBCT(대표 이정륜)와 ‘카테나-X 기반 글로벌 제조 데이터 생태계 대응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카테나-X는 SAP, 지멘스, BMW, 메르세데스-벤...
2025-09-0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DCM] SK하이닉스·이노, 펀더멘탈 격차 확대…‘같은’ 신용등급 아이러니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에 대한 등급 전망에 대해 정반대 의견을 내놓고 있다. 신용등급 역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 신평사들은 여전히 두 기업 신용등급을 같은 수준으로 취급하고 있다...
2025-09-09 화요일 | 이성규 기자
SK에너지, 가뭄 피해 강릉 주민에 생수 지원
SK에너지는 극심한 가뭄으로 급수 제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 주민들을 위해 500ml 생수 6만8000병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SK에너지는 지난 4일부터 강릉과 동해 지역의 SK주유소 17곳에서 지역 주민...
2025-09-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 LG, LOTTE: 'Secure Cash!' — Restructuring, Liquidity Drive 'All-In'
Major South Korean conglomerates are rapidly engaging in a 'cash preservation battle'. Amidst a global economic slowdown and increasing uncertainty, they are focusing on management strategies geared t...
2025-09-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LG·롯데…“현금 사수하라” 구조조정·유동화 ‘올인'
국내 대기업들이 ‘현금 사수전’에 속속 참전하고 있다. 세계적 경기 둔화와 점증하는 불확실성 속에서 성장보다는 생존을, 확장보다는 방어를 위한 경영에 집중하는 것이다. 호황기에 키운 투자와 확장이 불황기를...
2025-09-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NAVER'·외인 'SK하이닉스'·개인 '한화오션'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9월1일~9월5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9-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 AX, 신한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SK AX(사장 윤풍영)는 신한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한은행 전 직원이 손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 환경을 구현해, 금융 조직 전반에 걸쳐 일하는 방...
2025-09-04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하이닉스, 메모리 업계 최초 '하이 NA EUV' 장비 도입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업계 최초로 양산용 'High(하이) NA EUV' 장비를 경기 이천 M16팹에 반입하고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ASML코리아 김병찬 사장, SK하이닉스 차선용 부사장(미래기술연...
2025-09-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DCM] ‘4년 해킹 방치’ SK텔레콤, 공모채 결정 금리 주목
무려 4년 동안 해킹을 방치해 대규모 유심 정보유출 사태가 발생한 SK텔레콤이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1328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과징금이 부과되면서 국내 통신 1위 사업자 명성에도 금이 갔다. 최고 신용등...
2025-09-02 화요일 | 이성규 기자
HD현대, SK해운과 'AI 화물운영 솔루션' 공동 개발
HD현대가 SK해운과 함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용 '인공지능(AI) 기반 선박 화물운영 솔루션' 실증에 나선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HD현대중공업 울...
2025-09-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SK네트웍스 “회사의 변신은 무죄”
SK네트웍스가 ‘종합상사의 영광’을 뒤로 하고 AI(인공지능) 중심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023년 오너 3세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 취임 후 AI 중심 사업지주로 변화를 추진 중이다. 이호정 대...
2025-09-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SK하이닉스'·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8월25일~8월29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8-3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직원급여 125% 올랐는데 성과급 갈등 왜 [2025 상반기 연봉]
SK하이닉스가 2025년 상반기 임직원 평균 급여가 1억1700만원으로 집계되며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었지만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둘러싼 노사 간 이견은 여전하다.SK하이닉스가 지난 14일 공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08-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그룹, AWS와 7조 규모 울산 ‘AI 데이터센터’ 첫삽 떴다
SK그룹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짓는 'SK AI 데이터센터 울산' 기공식을 진행했다. SK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허브 역할을 맡는다는 방침이다.SK텔레콤은 SK에코플랜트, AWS, 울산광역시와 함께 국내...
2025-08-2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Why Bill Gates Met SK Bioscience and LG Chem but Not Vaccine Specialist GC Pharma
Bill Gates, chair of the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visited Korea for the first time in three years. The Gates Foundation, a nonprofit organization, has been one of the world’s most influential...
2025-08-2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