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동유럽 SMR사업 진출 박차…"우크라·폴란드 자사 설립 중"
현대건설이 동유럽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크리니차 경제포럼에 민관 합동 사절단 일원으로 참석해 SMR의 동유럽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크리니차 포럼...
2023-09-1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생태계 급성장 기대감” 현대건설·SK에코, 재생에너지사업 ‘전력중개’에 집중
최근 국내 건설업계가 ESG와 관련한 미래 먹거리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재생에너지 전력중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전력중개사업은 개별 발전설비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모아 하나...
2023-09-1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전력중개거래사업 본격화...식스티헤르츠 협력관계 구축
현대건설이 전력중개거래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탄소중립경영 가속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8일 에너지 IT 스타트업 ‘식스티헤르츠(60㎐)’와 지분투자를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
2023-09-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HD현대건설기계, 인니 페트로시와 건설기계사업 협력 MOU
HD현대건설기계(대표 최철곤)는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랭햄호텔에서 광업·석유가스 솔루션 기업 페트로시(Petrosea)와 ‘건설기계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
2023-09-0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 친환경 신사업 SMR·UAM· 등 가속
신규분양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건설업체들이 신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다. 지난 몇 년간 호황으로 효자 노릇을 했던 주택사업은 시장 침체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신규분양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건...
2023-09-0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관악구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 이달 분양
현대건설이 9월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일원에 봉천 제4-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9개 동, 총 997세대 규모...
2023-09-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HD현대건설기계, 아르헨·사우디서 건설장비 73대 수주 성과
HD현대건설기계(대표 최철곤)는 최근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광산과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건설에 투입될 굴착기, 휠로더, 굴절식덤프트럭 등 건설장비 73대를 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아르헨티나에는 이달까지 50톤...
2023-09-0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인프라 강자’ 현대건설, 네옴부터 GTX-C까지 맹활약
국내외를 넘나들며 다양한 수주실적을 올리고 있는 현대건설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인프라 강자 면모를 톡톡히 하고 있다.올해 초부터 사우디 최대 규모 석유화학 단지 건설에 참여하며 기분 좋은 ...
2023-09-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88 서울올림픽 개최지 '잠실 주 경기장' 리모델링…시공사 현대건설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렸던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이 40여년 만에 리모델링된다. 1984년 완공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은 준공 후 40년 가까이 세월이 흐르며 시설이 노후화해 이용률이 떨어지고...
2023-08-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해외 매출 세계 11위…역대급 순위 기록
현대건설이 글로벌 건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K건설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표한 '2023년 인터내셔널 건설사(The Top...
2023-08-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SK에코 포함 ‘팀 코리아’, 6천억 규모 美 초대형 태양광사업 수주
공기업과 민간기업, 정책펀드 등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가 6000억원 규모의 미국 초대형 태양광 사업 개발 및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PIS펀드(플랜트·인프라·스마트시티...
2023-08-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 다르게” 현대건설, 미래 산업 경쟁력 앞장
건설업계가 국내 부동산 경기 둔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서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공공기관·민간 기업들과 협력을 통한 에너지, 농업 등 신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16...
2023-08-1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 견본주택 개관
현대건설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가 오는 11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 동, 전용면적 74~135㎡ 총 1647...
2023-08-1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혹서기 현장 특별점검·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근로자의 폭염 대책을 강화하고, 현장 관리·점검을 확대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3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창원 더퍼스트 신축공...
2023-08-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하이오티 프리미엄브랜드지수 1위 선정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스마트홈 시스템 ‘Hi-oT’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평가서 ‘공동주택’과 ‘스마트홈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KS-PBI는 한국표...
2023-08-0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사우디 초고압직류송전선로 프로젝트 수주…1850억원 규모
현대건설이 사우디 초고압직류송전선로(HVDC) 공사 수주로 아미랄 프로젝트에 이어 연이은 수주 소식을 전하며 해외건설 핵심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K건설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졌다. 현대건설은 31일(현...
2023-08-0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컨소,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완판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충남 아산 탕정지구에 공급한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이 지난 7일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앞서 18.67 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아산시에서는...
2023-07-3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 8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은 8월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신용 더리버’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 동, 전용면적 74~135㎡ 총 1647가구로 이중 206가구가 일반분양으...
2023-07-27 목요일 | 주현태 기자
HD현대건설기계, 2분기 연속 매출 1조 원 돌파...영업이익률 9.4% 기록
HD현대건설기계(대표 최철곤)가 2분기 연속으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HD현대건설기계는 26일 공시를 통해 2023년 2분기 매출 1조321억 원, 영업이익 96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7...
2023-07-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 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현대건설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ESG 정보를 담은 ‘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2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2010년 첫 발간 이래 올해로 열네 번째인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
2023-07-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3971억원…전년보다 14.5%↑
현대건설이 21일 2023년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누적 매출 13조1944억원, 영업이익 3971억원, 당기순이익 36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네옴 러닝터널,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폴란드 ...
2023-07-2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2분기 영업익 2236억원…전년보다 27%↑
현대건설은 올해 2분기 2236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고 21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7.4% 늘어난 수치다. 매출액은 7조16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했다.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
2023-07-2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사상 최대 토목 기술형 입찰 사업 수주…1조503억원 규모
현대건설이 토목분야 사상 최대 기술형 입찰 사업을 따내며 설계와 시공을 아우르는 업계 최고의 기술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현대건설은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1조503억원 규모의 ‘남양주 왕숙 ...
2023-07-2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