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권혁웅·이경근 대표 사내이사 선임…김동원 사장 이사회 진입 ‘관심' [생보 빅3·손보 빅5 이사회 분석 ②]
밸류업 정책, 금융사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회사 주요 의사결정을 집행하는 이사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이사회 구성부터 각 회사 별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본...
2025-09-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관 'NAVER'·외인 'SK하이닉스'·개인 '한화오션'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9월1일~9월5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9-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 건설부문·해안건축, 2025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 대상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이 시공하고 해안건축이 설계한 ‘자생 메디바이오센터’가 2025년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에서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리모델링협회에서 주관하...
2025-09-05 금요일 | 왕호준 기자
한화에어로, 폴란드 군사기술연구소와 탄약사업 협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탄약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연구기관과 협력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일(현지 시각) 폴란드 국제방위산업 전시회(MSPO 2025)에서 유럽법인(HAEU)과 폴란드 군사기술무기연...
2025-09-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중동∙북아프리카 총괄법인 설립…"안보∙경제협력 허브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을 위한 거점을 구축하고 안보∙경제 협력 확대를 본격화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중동∙북아프...
2025-09-0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거제사업장 사고, 원인 규명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하겠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가 지난 3일 거제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철 대표는 4일 사과문을 내고 "거제사업장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며 "브...
2025-09-0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이지스운용 인수戰, 한화 vs 흥국 '양강 구도'… 변수는 외국계 자본?"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인수를 둘러싼 경쟁이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의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다만, 향후 본입찰과 실사 과정에서 변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3일...
2025-09-03 수요일 | 김희일 기자
"경주 APEC서 헬기 타고 25분" 트럼프 27년만에 한화오션 찾을까?
10월 31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할 가능성이 지고 있다. 지난달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
2025-09-0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도시숲’ 주거 트렌드로 가치↑…대우·한화·BS한양, 공원·산책로 갖춘 단지 주목
부동산 시장의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학군, 교통망, 직주근접 등이 아파트 가치를 좌우했다면, 최근에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한국리서치 여론조사사업본부가 올해 1월 발표...
2025-09-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오션 노사, 2025년 임금교섭 마무리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과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김유철 지회장)가 2025년 임금교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한화오션 노사는 2일 2025년 임금교섭 타결 조인식...
2025-09-0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프로필] 장병호 신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글로벌 경험·전략적 시야 두각
장병호 신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전략적 시야를 보유한 금융전문가다.한화투자증권은 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장병호 신임 사내이사 선임에 대한 안건을 원안 승인했다고 공시했다.앞서 내정을 거쳐 이번에 신...
2025-09-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 숏리스트에 한화생명·흥국생명 등 선정
국내 1위 부동산 대체자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 숏리스트(인수적격후보)에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포함됐다. 29일 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의 매각 주관사인 모간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전날 이지스...
2025-08-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10월 개소 제주한화우주센터…한화시스템 300명 신규 채용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제주도에 조성하는 위성 개발·제조 시설 제주한화우주센터가 이르면 오는 10월 출범을 앞둔 가운데, 하반기 인력 채용에 본격 돌입했다. 작년 4월 착공에 들어간지 약 1년 6개월 만이...
2025-08-2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한미 조선 협력 '마스가' 시동…필리조선소에 7조 투자
한화그룹이 한미 조선산업 협력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출발을 계기로, 1500억 달러(약 209조 원) 규모 조선산업 협력 투자펀드 중 50억 달러(약 7조 원)를 한화필리조선소(한화필리쉽야드)에 투입한다. 한화는 ...
2025-08-2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60조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숏리스트 선정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최대 60조 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한화오션은 26일 캐나다 해군이 3000톤(t)급 잠수함 12척을 도입하는 사업에서 숏리스트(Short List∙적격후보...
2025-08-2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DQN삼성화재 해외사업 수익성 1위…KB손보·한화생명 ‘인니' 정조준 [K-금융 글로벌 영토확장]
삼성화재 해외사업 실적이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KB손해보험 등은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보험, 한화생명은 현지 은행을 인수하는 등 해외 시장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코리안리를 기점으로 싱가...
2025-08-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李대통령 방문 미국 필리조선소, 한화 인수 반년만에 매출 '제로 → 2651억' 껑충
지난 2년간 매출 0원이었던 한화필리십야드(이하 필리조선소)가 한화그룹 인수 반년 만에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조선소 방문이 예정된 가운데, 한화그룹의 미국 조선사업에 힘이 실릴 것으...
2025-08-2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건설부문·기술교육원·중구청, 건설기술 교육·노후점포 환경개선에 맞손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은 지난 20일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서울시 중구청과 '건설기술 교육 및 노후점포 환경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17층 대회...
2025-08-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화학 빅4 CEO 연봉 온도차...한화 '나홀로 인상' LG·롯데 '삭감' 금호 '동결'
국내 화학업계 빅4로 꼽히는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금호석유화학 최고경영자(CEO) 연봉 변화가 업체별로 천차만별로 나타났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롯데케미칼 대표이사)은 올해 상반기 롯데케미칼에서...
2025-08-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오션, 현대건설과 '해상풍력 원팀' 결성…핵심 공급망 국산화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함께 국내 해상풍력 산업 공급망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한화오션은 19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현대건설과 국내 해상풍력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
2025-08-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여천NCC, 위기 봉합했지만 불씨 여전...한화 김동관 vs DL 이해욱
DL이 자회사 DL케미칼을 통해 여천NCC에 1500억원을 긴급 대여하며 부도 위기를 봉합했다. 하지만 지분을 50대50으로 나눈 DL과 한화 간 갈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석유화학 불황 속 15분기 연속 적자가 이어지며 근...
2025-08-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서 한화로’ 아워홈, 신세계 품고 삼성과 일전 벌이나
범LG가에서 한화그룹으로 둥지를 옮긴 아워홈이 단체급식 1위 자리를 놓고, 삼성가와의 일전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신세계푸드의 단체급식사업부 인수합병(M&A)을 추진, ‘볼트온(Bolt-on)’에 나서면서다. 인수에 성...
2025-08-1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기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외인 'SK하이닉스'·개인 'NAVER'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8월11일~8월1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8-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