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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 FTSE 선진시장지위 ‘이상무’
FTSE 연례 시장재분류 결과 우리나라 증시는 선진시장 지위를 유지했다. FTSE는 지난 22일 (한국시간 기준) 2014년 연례 시장재분류(Country Classification)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선진(Developed), 준선진(Advanced Emerging), 2차신흥(Secondary Emerging), 프런티어(Frontier)시장으로 재분류한 결과 한국은 별도 언급이...
2014-09-23 화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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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경기회복 훈풍, 이익의 질이 중요”
“이익정체국면이 탈피해야 상승장이 가능합니다.” HMC투자증권 이영원 투자전략팀장은 하반기 증시의 핵심변수로 이익을 꼽았다. 이익에 대한 낙관, 실망이 되풀이되면서 실적에 대한 신뢰가 훼손된 것이 증시침체...
2014-07-1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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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선진지수편입 좌절, 증시 ‘이상무’
MSCI선진국지수편입이 좌절됐다. 6년 연속 탈락이다. 글로벌 지수산출 기관인 MSCI바라는 지난 11일 연례 시장재분류 심사결과 한국증시를 선진국지수에 편입하지 않고 신흥시장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탈락사유도 6년 연속 비슷하다. 양적요건은 충족했으나 질적요건이 미흡했다는 게 핵심이다. 심사기준은 크게 시장규모...
2014-06-11 수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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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신용평가 선진화 및 신뢰 구축’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의 2014년도 경영비전 및 핵심목표는 ‘신용평가의 선진화에 기여하고 시장으로부터 신뢰받는 신용평가사로서의 지위 발전’이다. 또 신용평가의 질적 향상과 커뮤니케이션 증대를 요구하는...
2014-03-2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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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해외 선진국 성공사례] 미국, 일본 금융투자업계 선택과 집중으로 불황 극복
미국, 일본 등 선진국 금융투자사들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먼저 ‘저수익, 저성장’의 고통에 시달렸다.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은행들도 과거에는 위탁수수료 수입이 주요 수익원이었다. 특히 전반적인 수수료 수익 감소로 온라인 증권사들을 제외하고는 브로커리지 수익을 제고하기란 쉽지 않은...
2014-03-02 일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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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주식·자산배분 펀드 ‘강추’
주요 은행 PB(프라이빗 뱅킹)또는 웰스매니지먼트(WM) 등 자산관리조직들이 대세를 점하고 있는 ‘서풍’을 타면서도 잠시 잦아들거나 풍향이 살짝 바뀔 때 마다 기동력 있게 틈새를 파고 드는 대응에 한창인 것으로...
2014-02-19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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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하나 선진1등주 랩’ 출시
하나대투증권(대표 임창섭)은 전 세계 선진국증시에 상장된 글로벌 1등 기업들에 투자하여 장기 고수익을 추구하는 ‘하나 선진1등주 랩’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하나 선진1등주 랩’은 세계 소비시장에서 혁신을 통해 강한 경쟁력을 확보하였거나, 이를 확대해 갈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에 투자하여 장기 고수익을 추...
2014-01-20 월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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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2013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 참여
손해보험협회는 28일 국회 교통안전포럼이 주최하고 국무조정실, 교육부, 안전행정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및 손보협회가 후원하는 ‘2013 선진교통안전대상 시상식’이 28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2013-11-28 목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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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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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