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사법리스크∙매각설 뒤로하고 ‘재도약’
법원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이른바 ‘콜 몰아주기(자사 가맹택시에 호출 집중)’ 의혹을 받은 카카오모빌리티(대표이사 류긍선, 카카오T)에 부과한 270억대 과징금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냈다. 업계에서는...
2025-05-2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엔터 ‘나혼렙’ 글로벌 애니 시상식서 9관왕…韓 애니 첫 최고상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장윤중) 대표 IP ‘나 혼자만 레벨업(이하 나혼렙)’이 세계적 애니메이션 시상식인 ‘크런치롤 애니메이션 어워즈 2025’에서 최고상을 포함해 총 9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는 한국...
2025-05-2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뱅크, AI 기반 금융혁신 가속…대화형 'AI 검색' 서비스 출시
카카오뱅크가 또 한 번 금융 혁신에 나선다. 출범 초기부터 어려운 금융 용어를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며 금융의 문턱을 낮췄던 카카오뱅크가 이번에는 금융권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대화형 검색 서비스를 선보이...
2025-05-26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수익성 앞선 토스·확장 속도 내는 카카오페이…핀테크 증권사 다음 전장은 자산관리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 두 핀테크 증권사가 2025년 1분기 나란히 흑자를 기록했지만, 수익성과 성장 전략에서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다. 토스증권은 압도적인 수익성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카카오페이증권...
2025-05-23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카카오, 자체 AI ‘카나나’ 언어모델 4종 오픈소스 공개
카카오가 자체 개발 AI 모델을 공개함으로써 AI 생태계 확장과 기술 접근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23일 자체 개발 언어모델 ‘카나나’ 라인업 가운데 8B와 2.1B 크기 모델을 오...
2025-05-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매각설 나돌던 카카오 다음, 갑자기 '숏드라마' 론칭?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 포털 서비스 ‘다음’은 지난 3월 분사 선언 이후 매각설에 휩싸였다. 카카오가 AI를 중심으로 사업 재편에 집중하는 가운데 포털 경쟁력을 잃어가는 다음을 정리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여...
2025-05-2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뱅크, 국내 은행권 최다 123건 등록 특허권 보유…혁신 앞장
카카오뱅크가 은행권 최다 수준의 특허권 출원·등록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2일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등록 특허권 누적 123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등록 특허권이란...
2025-05-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 상생 기록 담은 ‘사회공헌 리포트 2025’ 첫 발행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카카오 사회공헌 리포트 2025’를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카카오가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활동들을 공유...
2025-05-2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뱅크,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강화…'내 신용정보' 이용자 1000만↑
카카오뱅크가 효율적인 자산 관리를 돕는 ‘내 신용정보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맞춤형 신용 관리 및 대출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내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자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025-05-21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최우수 협력사와 상생’ 카카오, MVP 파트너스데이 개최
카카오가 17년째 우수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이어간다.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오피스에서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2025 카카오 MVP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
2025-05-2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현장행보…"서비스 혁신 반영"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현장행보를 통해 사용자 경험 혁신에 나선다.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은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두 달간 전국 6개 지역을 돌며 고객을 현장에서 만나는 ‘고객 미팅...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프렌즈, 2025 프로야구단 X 춘식이 협업 굿즈 출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소속 10개 프로야구단과 함께한 ‘춘식이’ 협업 굿즈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는 2023년 프로야구단과 첫 협업을 시작으로 매해 ...
2025-05-1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AI 거버넌스·데이터센터로 AX 선도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며 ‘인공지능 기반 은행(AI 네이티브 뱅크)’을 지향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최근 AI 기반 서비스 출...
2025-05-19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카카오게임즈 조혁민 CFO 재무구조 개선 '집중' [나는 CFO다]
카카오게임즈 조혁민 CFO(최고재무책임자) 표정이 밝지 않다. 2분기 신작 행보를 본격화함에 따라 마케팅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데, 회사 자금 사정은 그리 넉넉하지 않기 때문이다. 계속되는 실적 악화와 부채비율 증...
2025-05-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헬스케어, 일본 법인 설립…9월 중 서비스 본격화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는 일본 법인 ‘KHC 재팬’ 설립과 법인장 선임을 완료하고 일본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및 현지 파트너사와의 본 계약과 파트너십 체결도 이르면 상반기...
2025-05-1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1Q 영업익 하락’ 카카오, AI∙카톡 슈퍼앱 전환으로 반등 모색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플랫폼, 콘텐츠 부문 실적 악화로 올해 1분기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내놨다. 카카오는 올해 진행하는 신규 AI 서비스 론칭, 카카오톡 ‘슈퍼앱’ 전환 등 사업 변화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
2025-05-0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신원근號 카카오페이, 티메프 악재 딛고 143억 흑자…증권 성장 힘입어 연간 흑자 목표 [2025 금융사 1분기 실적]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지난해 티몬·위메프 사태 손실로 인한 적자의 아픔을 딛고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오프라인 및 해외결제, 증권 등 금융서비스 매출 상승이 흑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2025-05-07 수요일 | 김하랑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수수료·투자수익 쌍끌이에 순익 23.6%↑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수수료·플랫폼 사업 다각화와 투자금융자산 수익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힘입어 1분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카카오뱅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3.6%, ...
2025-05-07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아쉬운 1Q’ 카카오게임즈 “체질 개선 속도…2Q 신작 행보로 반등”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부재와 라이브 타이틀의 매출 하락 등으로 부진한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핵심 사업 중심의 체질 개선을 가속하는 한편 글로벌향 신작 공세를 통해 반등에 나선다는...
2025-05-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교육기관 모집
카카오가 올해도 시니어들을 위한 디지털 교육 사업을 추진한다. 관련 교육 기관을 전국 150곳으로 확대하고, 맞춤 교재 10만 부를 배포한다는 방침이다.카카오의 사회공헌재단 카카오임팩트(이사장 류석영)는 지난 ...
2025-05-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진에어, 카카오페이 결제 시 항공권 특가 쏜다
진에어(대표 박병률)는 가정의 달을 맞아 월 정기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인 ‘매진(JIN) 특가’를 30일 전개한다. 프로모션은 5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5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다만, 성...
2025-04-30 수요일 | 손원태 기자
카카오뱅크, AI 윤리 전방위 강화…'AI 거버넌스' 선도 은행 도약
카카오뱅크가 AI 기술의 책임 있는 활용과 윤리적 운영을 위해 AI 윤리 활동을 전방위로 강화한다.카카오뱅크는 금융 분야에서 신뢰 기반 AI 활용의 선도 모델을 제시하며 ‘AI 거버넌스’ 리딩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2025-04-30 수요일 | 우한나 기자
‘M&A 추진’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계열사 ‘넵튠’ 인수
올해 적극적인 M&A(인수합병)을 선언한 크래프톤이 카카오게임즈의 계열사 넵튠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IP(지적재산권) 확보 등 중장기 사업 화기장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크래프톤은 29일 정기 이사회...
2025-04-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