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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상생 기록 담은 ‘사회공헌 리포트 2025’ 첫 발행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2 11:15

디지털 전환·지역협력 등 분야별 지원 성과 수록
소상공인과 상생 메시지 전하는 캠페인도

카카오가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카카오 사회공헌 리포트 2025’를 22일 발행했다. / 사진=카카오

카카오가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카카오 사회공헌 리포트 2025’를 22일 발행했다. / 사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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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닫기정신아기사 모아보기)가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카카오 사회공헌 리포트 2025’를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카카오가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활동들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리포트는 주요 사회공헌 활동 히스토리와 대표 프로그램, 성과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이는 카카오 기업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포트는 ▲디지털 전환과 상생 ▲임팩트 커머스 플랫폼 ▲사회혁신가 및 기술 인재 양성 ▲지역협력 공헌사업 ▲디지털 리터러시 ▲사회공헌 플랫폼 ▲지구를 위한 노력 7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숫자로 보는 카카오의 사회공헌’ 페이지에서는 분야별 대표 프로그램을 기준으로 수혜자 수, 지원 규모, 참여 인원 등 주요 데이터를 정리해 활동 성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카카오는 디지털 전환 활동의 하나인 ‘프로젝트 단골’을 통해 2024년 말까지 총 6만6000여명 소상공인에게 약 263억원 규모 톡채널 메시지 지원금을 지급했다. 또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 227곳을 지원하고 상인 2800여명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또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통해 노인복지관 100곳에서 약 3000명의 고령층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인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통해서는 총 25만5000여명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 같이가치’는 2007년부터 올해 4월까지 누적 기부금 929억원과 6650만건 이상의 기부 참여를 기록했다.

아울러 카카오는 상생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그룹 상생 슬로건 ‘더 가깝게, 카카오’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카카오 관계자는이번 리포트를 통해 카카오가 실천해 상생의 가치를 널리 공유하고자 했다앞으로도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모두에게 필요한 일상과 미래를 가깝게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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