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 1조1646억원…2분기 즉시연금 충당금 2780억원
삼성생명 상반기 순익이 1조16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6% 증가했다. 2분기 즉시연금 충당금 영향으로 2분기에는 이익이 감소했다.삼성생명은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1년 상반기 주요 결산 실적을 발표했다. 올...
2021-08-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삼성생명(연결), 2021/2Q 영업이익 335.3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8.13 08:50](잠정) 삼성생명(연결), 2021/2Q 영업이익 335.3억원8월 1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81,949.5억원(전년대비 7.3% 증가),영업이익은 335.3억원(전년대비 -93.9% 감소)으로...
2021-08-13 금요일 | 파봇기자
4300억원대 즉시연금 소송…삼성생명 1심 패소에 항소
4300억원대 즉시연금 미지급을 둘러싼 1심 소송에서 패소한 삼성생명이 항소를 결정했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즉시연금 가입자 57명이 제기한 즉시연금 미지급 연금액 청구 1심 소송 결과에 불복하...
2021-08-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보험료 부담·가입 기준 완화한 '삼성 행복종신보험' 출시
삼성생명은 11일부터 보험료 부담과 가입 문턱을 낮춘 '삼성 행복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이 상품은 주보험의 보험기간별 보장을 이원화해 초기 질병사망에 대한 보장을 줄인 대신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2021-08-09 월요일 | 임유진 기자
KB생명이 쏘아올린 단기납 종신보험…삼성생명도 가세
중소형 하위보험사인 KB생명이 '7년의 종신보험'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생명도 단기납 종신보험 대열에 합류하기로 했다. 기한은 짧고 해지환급금은 높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삼성생명 상품...
2021-08-0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우주보험' 신규 광고 유튜브에 공개
삼성생명은 ‘우주보험(스페이스 라이프)’ 광고를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2분 45초 가량의 광고영상은 우주여행이 가능해진 미래를 배경으로 한 3개의 유쾌한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SF영화와 같은 광...
2021-08-05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코멘트] 삼성생명, 일회성요인으로 부진하나 걱정없는 연간이익 - 대신證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5,000원 유지- 당 분기 즉시연금 준비금 적립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크게 인식될 예정이나 1분기 전자배당이익이 반영되며 연간이익은 걱정이 없는 상황. 일회성 비용이 크게 반영되지만...
2021-07-27 화요일 | 장태민
[주간 보험 이슈] 4300억원대 삼성생명 즉시연금 1심 소송 패소…1조원 소송 확산 가시화 外
삼성생명이 4300억원대 즉시연금을 둘러싼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미래에셋생명, 동양생명, 교보생명에 이어 빅3인 삼성생명까지 1심에 패소하면서 1조원 규모 즉시연금 보험금 지급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2021-07-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스포츠 전문 유튜브 채널 '탁쳐·콕쳐' 동호인에 인기
삼성생명은 삼성생명이 운영하는 스포츠 전문 유튜브 채널인 '탁쳐'와 '콕쳐'의 누적조회수가 1000만회를 넘으며 동호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자사가 후원하는 스포츠단을 활용해 다양한...
2021-07-2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 즉시연금 패소 충당금 적립 불가피…목표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2일 삼성생명의 즉시연금 소송 1심 패소와 관련해 충당금 적립이 불가피하다고 제시했다. 다만 일회성이고 예견된 사항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만3000원으로...
2021-07-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생명 4300억원대 즉시연금 1심 소송 패소…항소하나
삼성생명이 4300억원대 규모 즉시연금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재판부에서는 약관에 보험금에서 일부를 적립한다는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원고 손을 들어줬다. 다른 보험사보다 지급규모가 큰 만큼 항...
2021-07-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4300억원대 삼성생명 즉시연금 소송 오늘 결론
4300억원대 지급을 둘러싼 삼성생명 즉시연금 소송이 21일(오늘) 결론 난다. 그동안 잇따라 보험사들이 패소했던 만큼 삼성생명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21일 법조계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
2021-07-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영등포스타지점, 외국인 컨설턴트와 200만 고객 신시장 개척
6개국 45명의 외국인 컨설턴트로 이뤄진 삼성생명 영등포스타지점이 올해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20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영등포스타지점은 올해 1월에서 6월까지 6개월 연속 최우수 지점을 달성했다. 최근 ...
2021-07-20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이부진·이서현 삼성생명 대주주로…금융위 변경 승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삼성생명 대주주로 등극했다.13일 금융위원회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을 삼성생명 대주주로 변경하는 안건을 정례회의에서 의결했...
2021-07-1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부진·이서현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13일 논의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을 삼성생명 대주주로 변경하는 안건이 금융위 정례회의에 올오른다. 사전심의에서 문제가 없었던 만큼 대주주 변경 승인을 무난하게 받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
2021-07-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39%·삼성생명 32% 2분기 순익 하락 전망…생보사 실적 후퇴
상장 생명보험사 2분기(4~6월) 순익이 작년 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화생명은 전년보다 39%, 삼성생명은 전년보다 35% 떨어진 순익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1분기에 호실적을 보인 만큼 상반기(1...
2021-07-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보암모와 542일만에 극적 합의…“시위 중단”
삼성생명이 암 보험금 지급을 두고 삼성생명 본사 앞에서 농성시위를 벌였던 '보암모(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와 극적으로 합의를 타결했다. 보암모가 시위를 시작한지 542일 만이다. 9일 보암모와 보험업계...
2021-07-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공공의료데이터 활용 길 열렸다…삼성생명·KB손보 등 6개 보험사 최종 승인
삼성생명, KB손해보험 등 6개 보험사가 공공의료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보험사들은 공공의료데이터를 활용해 고령자, 유병력자 모델 개발을 중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삼성생명...
2021-07-0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당국, 삼성생명 대주주 이부진·이서현 변경 7일 심의
금융당국이 삼성생명 대주주 변경 승인 안건을 7일 심의한다. 결격사유가 없다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삼성생명 대주주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으로 변경하는 안건 승인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4일 보험...
2021-07-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실손심사파트 분리…실손심사 전문성↑
삼성생명이 실손심사를 전담하는 실손심사파트를 기존 부서에서 분리했다. 증가하는 실손 심사 업무를 전담하기 위해서다.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이달 초 보험금심사파트에서 실손심사파트를 분리했으며...
2021-06-3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 네이버와 손잡았다… AI·빅데이터 협력
삼성생명은 29일 클라우드·AI 서비스 전문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활용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을 혁신하기 위해 진행됐다. 향후 두 회사는...
2021-06-29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디지털 채널 혁신 ④ 삼성생명] 전영묵 사장, 디지털인텔리전트 컴퍼니 속도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2024 디지털인텔리전트 컴퍼니’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화를 위해 전문 IT 인력을 영입하고 프로세스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최...
2021-06-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