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삼성전자, 애플에 특허침해 5800억원 배상” 평결
삼성전자가 미국 애플의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 침해로 5억 3900만달러(약 5815억 8100만원)를 배상하라는 미국 법원의 평결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州...
2018-05-25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산업부와 에어컨·냉장고 등 가전 에너지절약 협약
삼성전자가 2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글래드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국민 전력 수요 자원 거래 (이하 국민 DR, Demand Response)’ 시범 사업 관련 협약식을 가진다. ‘국민 DR’ 시범 사업은 산업...
2018-05-25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디램 가격 상승으로 2분기도 실적 호조 예상…투자의견 ‘매수’ - 현대차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실적호조와 주주환원 정책, 밸류에이션 매력이 유효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6000원으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노근창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2018-05-2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세계 브랜드 가치’ 7위…현대차 75위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 7위에 자리에 올랐다. 이는 10위를 차지한 지난해 보다 3단계 상승한 기록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기 포브스는 100여개의 브랜드 가치 순위를 산정해 ...
2018-05-24 목요일 | 김승한 기자
검찰 ‘노조 와해 의혹’ 삼성전자 경영기획실 압수수색
검찰이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 와해 의혹과 관련해 삼성전자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24일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김성훈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본사 경영기획실에 검사와 수...
2018-05-24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나흘만에 하락…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삼성전자가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모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24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16%(600원) 하락한 5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0.39%...
2018-05-24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QLED TV ‘동남아 테크 세미나’서 기술력 선보여
삼성전자가 23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QLED TV의 핵심 기술을 선보이는 ‘동남아 테크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호주·싱가포르·대만 등 동남아 9개국의 주요 미디어들이 대거 참...
2018-05-24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외인이 이끈 'IT주' 부상…삼성전자·SK하이닉스 날았다
미국발 반도체주 훈풍에 반도체 업황 호조 예상까지 더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정보기술(IT)주가 부상하고 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수세에 7%가량 급등하면서 IT주의 주도주 되찾기 움직임에 힘...
2018-05-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사흘째 강세…외국인 이틀 연속 순매수(종합)
삼성전자가 사흘째 강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이틀 연속으로, 기관은 5거래일 연속 삼성전자 순매수에 나섰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60%(1800원) 오른 5만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
2018-05-23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월드 IT쇼’서 갤S9·QLED TV·게이밍노트북 선봬
삼성전자가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월드 IT쇼 2018(World IT Show 2018)’에 참가해 최신 전략 제품들을 선보이고 혁신적 스마트 라이프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9’과...
2018-05-23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파운드리 포럼’ 개최…3나노 공정 로드맵 공개
삼성전자가 2018년 5월 22일 미국 Santa Clara 메리어트 호텔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8(Samsung Foundry Forum 2018)’을 개최하고 파운드리 사업전략과 첨단 공정 로드맵, 응용처별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
2018-05-23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사흘째 강세…외국인 이틀째 순매수
삼성전자가 3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이틀 연속 삼성전자 순매수에 나섰다. 23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00%(1000원) 오른 5만1000원에 거래되고...
2018-05-23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우선주, 액면분할 이후 외국인 비중 급증 이유는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 우선주의 외국인 비중이 액면분할 이후 급격히 확대된 점을 조명하며 그 원인으로 수치오류, 누락됐던 신고 집중 등을 제시했다. 23일 최창규 연구원은 “액면분할에 따른 거래정지 이전 삼성...
2018-05-23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영국·캐나다·러시아 AI 연구센터 개소…연구인력 1000명 확대
삼성전자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나라와 미국에 이어, 추가로 영국, 캐나다, 러시아에 글로벌 AI 연구센터를 신설한다. 삼성전자는 AI 관련 글로벌 우수 인재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2018-05-22 화요일 | 김승한 기자
“반도체 성장세 강화”…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는
IT 하드웨어 산업 가운데 섹터별 업황에 따라 명암이 엇갈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와 2차전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가 성장세를 강화하면서 긍정적인 주가 추이를 이어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21일 삼성...
2018-05-2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5만원선 회복…주도주 되찾을까
삼성전자가 5거래일 만에 5만원선 회복에 성공했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이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며 갈지(之)자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6월부터는 횡보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 전망이다.21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2018-05-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5G 국제 표준 주도…3GPP 회의 개최
삼성전자가 5G 이동통신 1차 표준 완성을 목표로 21일부터 2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표준화단체 ‘3GPP’ 실무그룹 최종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서는 3GPP의 5G 이동통신 기술을 개발하는 실무그룹인 RAN...
2018-05-2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故 구본무 LG 회장 빈소 조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늘 오후 4시께 구본무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LG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빈소를 찾은 조문객은 이 부회장을 비롯해 구자극...
2018-05-2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체험 프로그램 강화한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삼성전자가 ‘갤럭시S9’ 버건디레드, 선라이즈골드 신규 색상 출시와 함께 한층 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강화된 ‘갤럭시 스튜디오’를 지난 17일부터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8-05-2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직 연임… 임기 3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직을 연임한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18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이재용 부회장의 이사장직 연임을 의결했다. 지난 2015년 창업주인 고 이병철 회장과 이건희 회장...
2018-05-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AI센터 인력 1000명 확보…M&A도 적극 고려”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사장)이 인공지능(AI) 개발을 위해 관련 인재 1000명 이상을 확보하고 인수합병(M&A)도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2018-05-18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하루만에 하락 반전…외국인 또 이탈(종합)
삼성전자 주가가 하루만에 다시 하락 반전했다. 장 초반 매수우위를 나타내던 외국인투자자가 대거 매도우위로 돌아선 반면 기관과 개인투자자는 매수우위를 보였다. 1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46%(11.37포인트) 하...
2018-05-17 목요일 | 김수정 기자
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AI로 가전업계 판도 빠르게 바꿀 것”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대표이사·사장)이 ‘홈IoT’ 기술과 ‘빅스비’ 결합을 통한 제품·서비스 확대로 업계 리더십을 공고할 것을 다짐했다. 17일 삼성전자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에스팩...
2018-05-1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