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계열사·1조 규모” 신세계그룹, 4월 ‘랜더스데이’ 개최
신세계그룹은 오는 4월1일 총 20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상반기 최대 규모 ‘랜더스데이’를 개최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개 계열사(신세계건설 레저부문)가 더 추가됐다. 행사규모는 배로 늘었다. 지난해보다 약 2배...
2024-03-2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박주형 신세계 대표 “본원적 경쟁력 강화…수익성 개선 힘쓸 것”
박주형 신세계 대표는 21일 열린 ‘제67기 신세계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도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 중심의 본원적 경쟁력과 수익성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
2024-03-2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免, 중국남방항공 제휴 서비스 오픈…“9700만 글로벌 회원 품는다”
신세계면세점은(대표이사 유신열) 중국 3대 항공사 ‘중국남방항공’과 제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월 중국남방항공과 마케팅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세계면세점은...
2024-03-1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실적 내라” 칼 빼든 신세계 정용진, ‘CEO 교체 1호’ 누가될까
18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한 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계열사 CEO(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신상필벌 인사’를 예고했다. 실적이 부진한 CEO는 수시 교체하고 성과에 따른 보상을 강화하는 게 핵심 내용이다. 신세계 계...
2024-03-1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고기 없는 순대?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 "친환경 푸드, 피할 수 없어"
순댓국에서 순대 맛이 나지만, 그것은 사실 고기가 아니다. 신세계푸드(대표 송현석)가 대안식품 시장을 정조준한 가운데, 돼지 부속품인 순대로도 대안육 영역을 확장했다. 앞서 신세계푸드는 식물성 런천 캔햄에 이...
2024-03-05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신세계免, ‘캐세이’ 제휴 서비스 본격 개시
신세계면세점은 캐세이퍼시픽항공 운영사인 ‘캐세이’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면세점 혜택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과 캐세이는 면세점 할인을 비롯해 신세계면세점 멤버십 등급 상향, 캐세이 마일...
2024-02-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건설, 레저사업부문 조선호텔앤리조트에 매각…유동성 개선될까
신세계건설이 레저사업부문을 조선호텔앤리조트에 매각하여 선제적으로 유동성 확보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신세계그룹의 레저사업은 조선호텔앤리조트로 일원화된다. 신세계건설과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오늘(14일...
2024-02-1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세계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1878억원…재무관리 개선에 방점
신세계건설이 부동산경기 침체로 인한 분양실적 부진으로 지난해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신세계건설은 전년 대비 4.9% 증가한 매출 1조 5,026억 원, 영업손실 1,878억 원의 2023년 실적을 8일 공시했다. ...
2024-02-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강남점·센텀시티가 다 했네” 신세계百, 작년 최대 매출 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이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해 단일 점포 거래액으로만 각각 3조와 2조를 달성하면서 백화점 최대 매출을 올렸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고물가와 소비 심리 침체 속에서도...
2024-02-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경기점 남성전문관, 확 젊어졌다 ‘2030 고객 공략’
신세계 경기점 5층 남성전문관은 지난 26일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 강남점과 센텀시티 등에서 인기가 검증된 브랜드와 2030 세대가 선호하는 젊은 감각의 브랜드로 채워 젊은 고객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
2024-01-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푸드, 대안육 베러미트 온·오프라인 동시 공략
신세계푸드(대표 송현석)가 대안육 브랜드 베러미트의 온‧오프라인 판매처와 활용 메뉴를 본격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베러미트는 신세계푸드가 ‘고기 보다 더 나은 대안육으로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에 ...
2024-01-25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롯데쇼핑·신세계, 대규모 자금 조달 성공…연초 회사채 시장 동반 ‘흥행’
롯데쇼핑과 신세계 등 유통기업들이 올 상반기 만기예정인 차입금을 상환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업황 부진 속에서도 잇달아 흥행에 성공했다. 신세계...
2024-01-20 토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건설, 유동성 안정화 위한 2650억원 규모 자금 확보
신세계건설과 신세계아이앤씨는 1월 19일(금) 이사회를 통해 회사채 발행/매입 안건 등을 결의하고 이날 해당 내용을 공시했다. 신세계건설이 2000억 원의 사모사채를 발행하고, 금융기관이 1400억 원, 그룹차원...
2024-01-1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신세계, PF위기 넘을 복안은
태영건설에서 시작된 부동산PF 위기가 다른 중견 건설사로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위기설의 ‘다음 타자’로 지목된 코오롱글로벌·신세계건설은 각자의 방법으로 건설업계 위기에 대처하...
2024-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SM엔터 배경은?…“오디션 떨어지고 키·수호가 위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방문해 화제다. 정 부회장은 1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SM엔터테인먼트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형 SM에 오디션 보러왔다 응원해줘”라는...
2024-01-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신세계, 증권가가 지목한 PF위기 다음 타자? "재무구조 개선" 해명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6위의 중견 건설사인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 이후, 증권가를 중심으로 PF부실 우려가 큰 건설사들이 거론되며 업계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 전날 하나증권은 ‘끝난 것이 아닌 PF문제’ ...
2024-01-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투자증권 “이마트, 신세계건설 우발부채 우려에 투자심리 위축…리스크 완화 시 본업 개선 기대감↑”
한화투자증권(대표 한두희)은 5일 이마트(대표 한채양)에 대해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이후 신세계건설의 우발부채 우려가 커져 단기적 투자심리 위축은 불가피하지만, 리스크가 완화되면 본업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2024-01-05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지역 최초 2조’ 신세계 센텀시티, 불황 속 저력 배경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가 지난해 누적 매출 2조원을 달성하며 서울 외 지역 백화점으로는 처음으로 ‘연 매출 2조 점포’에 등극했다. 연 매출 2조원은 전국 70개 백화점 가운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소수의...
2024-01-0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ONE LESS CLICK’ 단 한 클릭의 격차가 중요”[2024년 신년사]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2024년 신년사에서 ‘ONE LESS CLICK’을 핵심 화두로 제시하며 단 한 클릭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동시에 수익성 중심의 활동도 당부했다. 28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정 부회장...
2023-12-2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그룹, 새해부터 통 크게 푼다…온·오프라인서 최대 50% 할인
신세계그룹은 12월 30일부터 1월 5일까지 일주일간 온·오프라인 그룹사 통합 행사인 ‘2024 DAY1(데이원)’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DAY1은 새해 초부터 고객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통합 행사다. 이번...
2023-12-2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2023 유통결산-백화점] “하늘도 외면했는데”…위기 속 미소 지은 ‘신세계’
올 한해 백화점 업계는 예상치 못한 순간들의 연속이었다. “하늘만 보고 장사한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길어진 장마, 따뜻한 겨울 날씨 등 예상을 벗어난 날씨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다. 여기에 백화점으로 향...
2023-12-2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강남점 일 냈다… ‘국내 최초’ 연매출 3조원 돌파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올해 연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단일 유통 시설이 연 3조원의 매출을 올린 것은 국내에선 처음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이달 20일까지 올해 누적 매출 3조원을 달성하며 ‘3조 클럽’에...
2023-12-2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그룹, 새해 첫 할인 ‘DAY1’ 개최 “계열사 7개 출동…최대 50% 할인”
신세계그룹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앞두고 오는 30일부터 1월 5일까지 일주일간 온오프 그룹사 통합 행사인 ‘2024 DAY1(데이원)’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3회차를 맞은 DAY1은 신세계그룹이 새해 초부터 고객...
2023-12-2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