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두산
2022-12-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현대두산인프라코어
2022-12-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밥캣 스캇성철박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은 스캇성철박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22일 밝혔다.박 부회장은 컨설팅, IT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을 거쳐 2012년 두산그룹에 합류한 뒤 2013년 두산밥캣 사장...
2022-1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주목 CEO] 두산 미래 협동로봇 육성 이끄는 오너 4세 박인원
“2020년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 과정에서 국내 경제계를 책임지고 있는 CEO들의 언행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2022-1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 건설기계 ‘두산’ 뺀다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브랜드에서 ‘두산’이 빠진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는 내년에 기존 제품 브랜드인 ‘두산’을 대체할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를 선보인다...
2022-12-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로보틱스, 신임 대표이사에 오너 4세 박인원 두산에너빌리티 플랜트EPC BG장 선임
두산로보틱스(대표이사 류정훈)는 박인원 두산에너빌리티 플랜트EPC BG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류정훈 현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사업을 이끈다. 두산로보틱스 ...
2022-12-1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K2 전차용’ 독자개발 엔진 공급계약 체결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 건설기계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방산용 엔진을 해외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13일 현대로템과 약 1800억 원 규모...
2022-12-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그룹, 전방 군부대에 ‘사랑의 차(茶)’ 전달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강원도 양구군 소재 백두산 부대(육군 21사단)에 ‘사랑의 차(茶)’ 11만5000잔과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사랑의 차 나누기’는 추운 겨울 최전방에 복무하는 군 장병들에게 온...
2022-12-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 기부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성금은 저소득층의 기본 생활 지원, 사회 안...
2022-1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선제적 유동성 확보 나선 두산퓨얼셀, 고금리 감수 600억 원 사모채 발행 행보
지난 9월 말 ‘레고랜드발’ 채권 시장 경색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산퓨얼셀(대표이사 정형락, 제후석)이 선제적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고금리를 감수하는 사모채 발행을 실시했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
2022-12-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연강재단, 두산꿈나무 장학생 등에게 5억여원 지원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두산꿈나무로 선정된 장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 508명에게 장학금 5억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전국 각 시·도 교육청 추천으로 두산꿈...
2022-11-3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 건설기계 이끄는 ‘두산맨’
지난해 정기선 HD현대·한국조선해양 사장 주도로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오승현)가 그룹에 편입되면서 덩치가 커진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은 최근 북미·유럽·신흥국 등 성과를 토대로 양호한...
2022-11-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소형G2엔진 누적 50만 대 생산 돌파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가 친환경 소형 엔진 ‘G2’시리즈 누적 생산 50만 대를 돌파했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G2엔진 (1.8~3.4L급 소형 엔진) 생산 및 출하 50만 대 달성을 기념해 22일 인천...
2022-11-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원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원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15일 경남 창원시 두산에너빌리티 본사를 방문해 원자력, 풍력, 수소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
2022-11-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이탈리아서 농기계용 엔진 8000여대 수주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가 이탈리아 농기계 제조사로부터 엔진 8000여대를 수주했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9일부터~13일까지 5일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유럽 3대 농기계 전시회인...
2022-11-1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연강재단 장학생 출신 피아니스트 이혁,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 우승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 장학생 출신 피아니스트 이혁이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롱티보(Long-Thibaud)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프랑스 롱티보 콩쿠르는 폴란...
2022-11-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청정수소 발전 비중 확대로 수소터빈 사업 탄력 받는다
두산에너빌리티(회장 박지원)는 정부가 공개한 청정수소 발전 비중 목표에 따라 수소터빈 사업이 탄력 받을 전망이라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주 수소경제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를 열고 수소경제 정책방향을 공...
2022-11-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1조6천억 원 규모 이집트 엘다바 원전 2차측 건설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회장 박지원)는 10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약 1조 6000억원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원자력발전소 2차측 (Turbine Island)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자로, 증...
2022-11-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서 차세대 에너지 포트폴리오 선보여
두산(회장 박정원)이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원자력, 풍력, 수소 등 차세대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두산그룹은 2~4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2022-11-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밥캣, 3Q 분기 영업익 3169억원 달성… 전년 대비 144% 증가 [2022 3Q 실적]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철성박)이 올해 3분기 3169억 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8일 두산밥캣 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액은 2조3789억 원, 영업이익 316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
2022-10-2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3분기 영업익 747억 원, 전년 동기 대비 122% ↑ [2022 3Q 실적]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25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분기 영업이익은 747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22% 급...
2022-10-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밥캣, 유럽시장에 첨단 혁신 제품 선보인다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철성박)은 25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기계 전시회 ‘바우마(Bauma) 2022’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전시회 첫날인 24일 두산밥캣은 2톤급 전기 굴착기 신제품 E19e 론...
2022-10-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현대두산인프라코어,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에서 수소·전기굴착기 선보인다
현대제뉴인(부회장 손동연)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가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인 ‘BAUMA 2022(이하 바우마)’에 동반 참가한다.현대건설기계와 ...
2022-10-1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