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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특별공급 종료…59㎡형 신청 집중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5 19:39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특별공급 접수 결과(15일 저녁 7시 30분 기준) /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특별공급 접수 결과(15일 저녁 7시 30분 기준) /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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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두산건설이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 일원에 공급하는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이 15일 특별공급 접수를 진행했다.

15일 저녁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114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전 유형을 포함해 3133건의 신청을 접수했다.

가장 많은 신청은 단연 59㎡형에 몰렸다. 19가구가 공급된 가운데 2361건의 신청이 접수돼 전체의 절반이 넘는 신청이 집중돼 평균 124.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생애최초 유형의 경우 3건만이 배정됐음에도 해당지역 1529건, 기타지역 364건으로 압도적인 신청이 몰렸다. 해당 평형의 경우 신혼부부 7가구 배정에도 해당지역 396건, 기타지역 58건의 신청이 몰리며 역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단지는 이어 16일(화) 1순위, 17일(수)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화)이며, 정당계약은 6월 5일(월)~7일(수)까지 3일간 진행한다. 단지의 분양가는 59㎡형 5억9820만원~6억7980만원대, 76㎡형 6억9370만원~7억7880만원대, 84㎡형 7억6060만원~8억8500만원대(각각 최고가 기준, T형 제외)이며, 입주예정월은 2025년 11월께다.

단지의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2023.05.03) 기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로서 12개월 이상 가입된 청약통장에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된다. 세대주, 세대원은 물론 주택 소유와 관계없이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받지 않는다.

청약 접수는 청약통장 가입 은행의 구분 없이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 세대가 전용면적 85㎡ 미만으로 일반분양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공급돼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며, 실거주 의무도 없다.

분양 관계자는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는 단지인데다, 추첨제 물량이 상당해 많은 청약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특히,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7-8억원대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는 점에서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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