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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워킹챌린지’ 실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0 10:06

두산퓨얼셀(대표이사 정형락, 제후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워킹챌린지’를 진행하고,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제공=두산퓨얼셀.

두산퓨얼셀(대표이사 정형락, 제후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워킹챌린지’를 진행하고,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제공=두산퓨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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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두산퓨얼셀(대표이사 정형락, 제후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그린워킹챌린지’를 진행하고,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금은 한강 인근의 생태계 복원과 숲 조성 등을 위해 사용됐다. ‘그린워킹챌린지’는 평소 가까운 거리는 대중교통이나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이동함으로써 개인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생활속에서 탄소 저감을 실천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산퓨얼셀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 임직원 등 420명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약 2주간 캠페인에 참여해 목표로 한 2,500만보를 넘어 3241만보를 기록했다. 두산퓨얼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713kg의 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08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배출량과 같다.

그린워킹챌리지 캠페인이 종료된 다음날 두산퓨얼셀 임직원 30명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 기부한 1,000만원을 활용해 서울시 성동구 살곶이공원에서 키버들, 갯버들, 찔레 등 약 1,000주의 관목을 식재했다. 이 관목은 향후 탄소 저감 외에도 작은 조류나 포유류들의 서식처로 사용돼 생태환경 보존과 생물 다양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퓨얼셀 관계자는 “앞으로 그린워킹챌린지 캠페인에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탄소저감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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