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해운은 부산 가는데, HMM은 반발하는 이유
해운회사 본사 부산 이전을 둘러싸고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HMM과 SK해운의 서로 다른 입장차가 새삼 조명받고 있다.HMM이 노조를 중심으로 부산 이전에 강력 반발하는 반면 SK해운은 부산 이전을 공식 발표...
2025-12-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DCM] SK온, '배터리 불확실성' 직격탄...40bp 얹고 회사채 발행 [11월 리뷰①]
2025년 11월 국내 공모 회사채 시장은 사실상 '조기 폐장' 분위기가 감지될 만큼 얼어붙었다. 통상적으로 기관 투자자들이 연말 북클로징(Book closing)을 앞두고 있어 발행 규모가 감소하는 계절적 요인이 작용했으...
2025-12-10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솔리암페톨 중국 NDA 승인
SK바이오팜은 자사의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와 수면장애 치료제 '솔리암페톨'이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신약허가(NDA)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SK바이오팜과 글로벌 투...
2025-12-09 화요일 | 양현우 기자
SK인텔릭스, 안무인 신임 대표이사 선임
SK인텔릭스는 급변하는 사업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안무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8일 밝혔다. 안무인 신임 대표이사는 SK스피드메이트 분사 이후 안정적인 조직 운영...
2025-12-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SK인텔릭스, ‘나무엑스’ 기반 AI 웰니스 신사업 발굴 해커톤 대회 개최
SK인텔릭스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는 인공지능(AI) 기반 웰니스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한 ‘제1회 나무엑스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
2025-12-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SK해운, 본사 부산 이전한다
SK해운(대표이사 김성익)이 서울에 있는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다. SK해운은 5일 부산 코모도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사 부산 이전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이치라인해운도 본사 부산 이전 계...
2025-12-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SK인텔릭스, 납품대금 연동 우수기업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SK인텔릭스는 납품대금 연동제 등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연동 우수기업 포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납품대금 연동제’는...
2025-12-05 금요일 | 정채윤 기자
SK에코플랜트, 조직개편 단행…“AI설루션 통한 미래 성장 기반 구축”
SK에코플랜트가 4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AI분야 EPC(설계·조달·시공) 사업모델을 강화하고, 사업 실행력을 제고하는데 방점을 찍은점이 특징이...
2025-12-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SK AX, AI 중심 조직개편…신설 CAIO에 차지원 부사장
SK AX(대표 김완종)는 인공지능(AI) 시장을 선도하고 중장기 지속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회사는 이번 개편을 통해 그룹 및 대외 고객의 AI·디지털 전환을 혁신적으로 ...
2025-12-04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최태원 SK 회장, 2026 인사 키워드는 강소화(强少化)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인사에서도 승진 규모를 최소화하는 조직 슬림화를 진행하면서도, 핵심 임원이 여러 직책을 겸직하는 강소화(强少化)에 방점을 찍었다. SK그룹 계열사들은 지난 10월말 사장단 인사에 이은...
2025-12-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바이오팜, 2026년 조직 개편…전략본부장에 최윤정 선임
SK바이오팜은 2026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축 중심의 핵심 기능 강화 및 실행력 제고를 목적으로 2026년 1월 1일 자로 시행...
2025-12-04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인사] SK이노베이션 계열 2026년 임원인사
SK이노베이션은 2026년 임원인사 및 조직재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지난 10월 CEO 인사 후속으로 자회사 CEO를 선임했다.김종화 SK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은 화학사업 자회사인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
2025-12-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인사] SK하이닉스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SK하이닉스가 2026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2024년, 2025년 연속으로 HBM 글로벌 1위를 유지한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왔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
2025-12-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AI Core' HBM4 Competition Strategy Poles Apart: Samsung Electronics 'Solo' vs SK Hynix 'Alliance'
In the High Bandwidth Memory (HBM) market, which has emerged as the core of memory performance in the AI era, Samsung Electronics and SK Hynix have entered a speed competition with diametrically oppos...
2025-12-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 반도체 소재 자회사 편입 완료 ···첨단산업 서비스 밸류체인 강화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AI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가속화하며 첨단산업 분야 종합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SK에코플랜트는 SK머티리얼즈 산하 4개 소재 자회사인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제이엔...
2025-12-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한국전력'·개인 '삼성에피스홀딩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1월24일~11월28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11-3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T-SK AX, AWS와 협력…AI 클라우드 산업 공략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과 SK AX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분야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T와 SK AX는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클라우드...
2025-11-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SK하이닉스, 바나나맛 HBM 과자 출시
SK하이닉스는 26일 세븐일레븐과 반도체 콘셉트의 스낵 제품 '허니바나나맛 HBM 칩스(사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반도체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려는 기획"이라고 설명했다.HBM칩스는 '허니(Honey) 바...
2025-11-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그룹, 올해 수출 120조 전망...최고 기록 다시 쓴다
SK그룹이 기록적인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인 120조원대를 기록할 전망이다.25일 SK그룹은 올 1~3분기 수출 실적을 집계한 결과 87조8000억원에 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2025-11-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 ‘2025 콘테크 미트업 데이’ 시상식 개최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2025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SK에코플랜트가 혁신기술 보유 중소기업...
2025-11-2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 견본주택, 3일간 1만5000여명 방문 '흥행'
이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에 선보인 역세권 브랜드 대단지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크’에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약 1만5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1일 ‘의왕시청역 SK뷰 아이파...
2025-11-2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SK어스온, 인도네시아 유망 광구 노스케타팡 지분 확보
SK이노베이션의 에너지 자원개발 자회사 SK어스온은 인도네시아의 노스케타팡 탐사광구 지분 34%를 페트로나스 노스케타팡 주식회사로부터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SK어스온은 페트로나스 노스케타팡 주식회사(광구지...
2025-11-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