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2024-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SK렌터카(대표이사 이정환)가 2024-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SK렌터카는 2022년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네 번째를 맞은 이번 보고서는 2024년부터 2025년 상반...
2026-01-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tock Price Soars' SK Square… Expectations Rise for 'AI & Semiconductor' Investments [KFT Topic]
SK Square (CEO Kim Jung-gyu), SK Group's investment intermediate holding company, has seen its stock price more than double over the past year, entering the top 10 market capitalization rankings on th...
2026-01-1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주가 폭등’ SK스퀘어…‘AI・반도체’ 투자 기대감 UP
SK그룹의 투자 중간지주사 SK스퀘어(대표 김정규) 주가가 최근 1년 사이 2배 이상 오르며 국내 증시 시가총액 10위권에 진입했다. 비핵심 자산 정리로 확보한 막대한 현금에 김정규 사장의 인공지능(AI)·반도체 집중...
2026-01-1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SK브로드밴드, 산업재해 예방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는 ‘2025년 정부포상 전수 및 수여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분야에서 장관 표창을 받은 기업은 통신 업계에서 SK브로드밴드가 ...
2026-01-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김정규 SK스퀘어 사장 “AI가 성장 열쇠…투자 전 과정에 AI 도입” [2026 신년사]
김정규 SK스퀘어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투자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포트폴리오 회사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하는 등 전사적 AI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9일 공개한 신년사에서 “...
2026-01-0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SK온·SK이노, ‘VIB ESS’로 배터리 화재 안전성 강화한다
SK온과 SK이노베이션이 국내 바나듐이온배터리(VIB)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기업 스탠다드에너지와 손잡고 배터리 화재 안전성을 강화한다.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에 더해 화재 안전성이 높은 VIB까지 포트폴...
2026-01-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SK하이닉스, HBM4 16단 최초 공개
SK하이닉스는 차세대 'HBM4 16단 48GB'를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6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HBM4 16단 48GB는 HBM4 12단 36GB의 후속 모델이다. 업계 최고 속도인 11.7Gbps를 구...
2026-0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 AX, 국내 첫 정부 공인 ‘AI 활용 자격증’ 취득
SK AX(사장 김완종)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역량 인증 플랫폼’이 국내 생성형 AI 분야 역량 인증 체계로는 처음으로 정부공인을 받았다. 조직 전반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것이 기업들의 숙제로 떠오른 만큼, S...
2026-01-0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에코플랜트 대개조나선 김영식 신임 대표 [건설사 뉴페이스]
‘반도체 35년 외길’의 기술경영인 김영식 SK하이닉스 전 사장이 SK에코플랜트의 새로운 키를 잡았다. 그는 2026년 7월까지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재무구조 안정화와 사업 체질 전환을 모두 완수해야 하는...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SK이노 장용호 총괄사장, 새해 첫날 현장경영 "본원적 경쟁력 강화" [2026 신년사]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이 새해 첫날부터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 콤플렉스(울산CLX)를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어떠한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더욱 강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임직원들과 같은 마음으...
2026-01-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단순 1등 넘어 초일류 기업에 도전" [2026 신년사]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2일 "예상을 뛰어넘었던 AI 수요는 기대 이상의 호재가 아닌 상수가 됐다"며 "우리는 주요 영역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로 평가 받는 만큼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이 이전과...
2026-01-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대도약의 해"[2026 신년사]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2일 병오년 신년회를 통해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를 중심의 시장 리더십 강화와 방사성의약품(RPT)과 AI 기반 연구 혁신을 축으로 글로벌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새해 전략...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최태원 SK 회장 "AI 거대한 변화, 승풍파랑 도전으로" [2026 신년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최 회장은 1일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신년사에서 “...
2026-01-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 Bets KRW 600 Trillion on Yongin Semiconductor Fab Alone... AI Infrastructure Speed Race
SK is pouring KRW 600 trillion into the Yongin semiconductor cluster—five times its original plan—going all-in to secure artificial intelligence (AI) infrastructure. The government also plans to fac...
2025-12-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 용인 반도체팹에만 600조 베팅...AI 인프라 속도전
SK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당초 계획 5배인 600조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선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도 규제 완화를 통해 외부 자금 유치 길을 열어준다는 방침이다. 일각에서 특정 기업에 대한...
2025-12-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케미칼·넥스트젠바이오, 신약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SK케미칼은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와 신규 신약 과제 발굴 및 공동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사가 보유한 신약 개발 역량을 결합해 현재 치료 옵션이 충분...
2025-12-26 금요일 | 양현우 기자
SK·오리온·한국콜마 '이 회사' 없으면 안 되는데
현대무벡스(대표이사 도익한)가 최근 주식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초 3480원에 불과했던 주가는 이달 23일 1만6900원까지 오르며 1년 만에 386% 증가했다. 지난 22일 코스닥 시장에서 현대무벡스 주가는 전...
2025-12-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SK오션플랜트, 친환경 상선 신조 시장 진입 신호탄
SK오션플랜트는 케이티에스해운와 세줄선박관리로부터 6800톤급 메탄올 이중연료 오일·케미컬 탱커 각 1척씩, 총 2척의 건조 계약(총 약 600억원 규모)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수주는 2020년 스테인리스스틸...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SK AX, AI로 농협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강화 지원
SK AX(사장 김완종)는 농협의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강화를 돕기 위한 ‘상호금융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사업’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SK...
2025-12-2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이사 사장 공식 선임
SK에코플랜트 신임 대표이사로 김영식 사장이 선임됐다. SK에코플랜트는 2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김영식 사...
2025-12-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K온 일병 살리기...내년엔 ESS 사활
SK온 재무 체력 증진을 위해 추진한 계열사 흡수 합병 효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산하 알짜 계열사들을 흡수하며 고질적인 재무 불안에서 점차 벗어나는 등 반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재...
2025-12-2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SK인텔릭스, MIT·KAIST·연세대와 산학 협력
SK인텔릭스는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산하 융합기술 연구소 MIT 미디어랩, 카이스트(KAIST), 연세대 연구팀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차세대 웰니스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SK인텔릭스는 지난해...
2025-12-2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