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이사회 멤버] 키움증권(8명)
◆ 키움증권(8명) ▼ 이 현 △ 사내이사/대표이사 사장△ 서강대 철학 학사△ 고려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 국민대 대학원 경영학 박사△ 키움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3년(2024...
2021-05-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암호화폐 시장 부진, 주식시장 자금 재유입 기대”- 키움증권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부진함에 따라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재차 유입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유근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의 자산 가격이 급락세를 이어가...
2021-05-2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자료] 키움증권, 종투사 넘어 초대형 IB시대로 - 대신證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0,000원 유지- 이로써 2021년 3월말 기준 동사의 별도기준 자기자본은 2.72조원으로 연내 3조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최근의 증권사 비즈니스모델이, 자본의 절대 규...
2021-05-13 목요일 | 장태민
[코멘트] 키움증권, 주요 리스크 요인은 자본확충 우려 - 메리츠證
■ 1Q21 당기순이익 2,621억원 (+2,674.7% YoY, 24.5% QoQ)국내 일평균 거래대금 33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22% 증가, 해외 거래대금 2배 증가하며 리테일 실적 호조 이어지는 모습. 동사의 국내 주식 리테일 MS 30.5%...
2021-05-13 목요일 | 장태민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키움증권, 1분기 영업익 3472억원…전년비 3256%↑
키움증권은 2021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47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3256.2% 증가한 수치다.1분기 지배지분 기준 순이익은 262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74.7% 증가했...
2021-05-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한국코러스 IPO 대표주관 계약
스푸트니크V 백신 생산을 주도하는 한국코러스의 기업공개(IPO) 추진이 본격화된다. 키움증권이 대표 주관을 맡는다. 키움증권은 한국코러스와 지난 29일 IPO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코러스는 러...
2021-05-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스코, 올해 영업이익 사상 최고 기대”- 키움증권
포스코가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7일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포스코가 글로벌 철강업황 호조에 따른 공격적 판가인상으로 모회사의 철강마진이 확대되는 가운데 자회사의 실적 또한...
2021-04-2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제약, 제품 출시 및 생산 확대로 고성장 지속”- 키움증권
셀트리온제약이 올해 두 자릿수의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제약이 네시나, 이달비 등 다케다제약 14개 제품의 국내 유통 추가 담당, 램시마SC와 렉키로나 ...
2021-04-2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스튜디오드래곤, 콘텐츠 시장 활황 수혜 기대…목표가↑"-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6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올해 국내외 콘텐츠 시장 활황에 따른 제작 투자액 증가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스튜디...
2021-04-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유통업종, 1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키움증권
유통업종이 올해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주요 유통업체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견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더불어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를...
2021-04-1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실적 저점...하반기 반등 기대”- 키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7일 허혜민 키움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 1분기 매출 인식 이연 효과, 환율 하락, 유지보수 기간 영향 등으로 인해 컨...
2021-04-0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키움증권, 코람코자산신탁과 부동산금융 강화 맞손
키움증권은 31일 코람코자산신탁과 부동산개발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부동산개발금융 관련 전략적 협력, 금융계열사 관련 시너지 모색, 대체투자부문 사업영...
2021-03-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현 키움증권 사장, 3년 연임 성공
이현 키움증권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키움증권은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포함해 재무제표 승인, 배당 등과 관련한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 사장은 키움증권 창립 당시 이사로 합류...
2021-03-2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SDI, 각형 배터리 경쟁력 긍정적…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22일 삼성SDI에 대해 폭스바겐(Volkswagen)의 대규모 배터리 생산능력 내재화 계획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며 실적 호조를 예상했다.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는 85만원을 유지했다. 김...
2021-03-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K' 구독자 100만 돌파…증권사 최초
키움증권은 자사 유튜브 '채널K' 구독자가 증권사 최초로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2013년 5월 유튜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번 구독자 100만 돌파는 8년 만의 성과다. 현재 채널의 콘텐츠는...
2021-03-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기,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호조…투자의견 '매수'"-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2일 삼성전기에 대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가 호조를 보이면서 1분기에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전기 20...
2021-03-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Oil, 1분기 영업익 깜짝실적 전망…목표가↑"-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0일 S-Oil에 대해 올해 1분기 3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으로 깜짝 실적이 전망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욱 키움...
2021-03-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글로벌 인컴형·K-뉴딜 주식형 랩 출시
키움증권은 랩 어카운트(Wrap account)인 '글로벌 월배당 인컴형 랩'과 'K-뉴딜 주식형 랩' 등 2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월배당 인컴형 랩은 국내외 우량 인컴자산을 발굴해 배당수익을 추구한다. 주기적...
2021-03-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투자자 신뢰 향해 뛴다 (9)] 이현 키움증권 대표 “인사평가시 소비자보호 노력 반영”
2021년 증권업계는 어느 때보다 투자자 신뢰 회복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계기인데 이로 인해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 올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
2021-03-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중소형 증권사, 리테일·IB 부문 수익 증가 돋보여”- 키움증권
국내 중소형 증권사들이 지난해 리테일과 투자은행(IB) 부문에서 높은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유근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국내 중소형 증권사들이 거래대금의 활황과 부동산 시장 호황으로 ...
2021-03-0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브로커리지 강자 키움증권, 자산관리 결합 투자플랫폼 잰걸음
개인투자자 점유율이 높은 키움증권이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중심 모델을 넘어 온라인 자산관리 플랫폼을 강화하는 전략에 힘을 싣고 있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온라인 자산관리 플랫폼을 올해 상반...
2021-02-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동학개미' 열풍에 키움증권, 2020년 신규계좌 333만개 기록
'동학개미' 열풍 가운데 개인투자자 점유율이 높은 키움증권에서 지난 2020년 한 해 신규 계좌가 333만개 개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키움증권은 2020년 신규 계좌 개설 건수가 333만개로 2019년(68만 계좌) 대비 389....
2021-02-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