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형근號 현대차증권, 3분기 누적 순이익 747억원…"수익원 다변화 지속"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현대차증권(대표 배형근)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40%가량 증가했다.위탁/금융상품 수익이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 IB(기업금융), 자산운용 수익은 감소했지만, 손해배상금 등에 따른 이익 발생이 ...
2026-10-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가격 인상 뚫은 상품성…현대차 신형 ‘투싼’, 사전 계약 첫날 1.5만 대 돌파
현대자동차 신형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이 전 트림에 걸친 가격 인상과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도 계약 개시 첫날 1만5000대를 넘어서며 역대 투싼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현대차는 22일 6년 ...
2026-10-2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계약 개시…10% 가격 인상 납득 시킬까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신형 ‘디 올 뉴 투싼’을 앞세워 준중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가장 큰 관심사는 가격이다. 현대차는 전작보다 약 296만 원 인상했지만, 넓어진 실내 공간과 개선된 주행...
2026-10-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레벨4 자율주행 대형트럭 실증…‘상용 자율주행’ 속도
현대자동차·기아가 대형트럭에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고 실제 물류 노선에서 대규모 실증에 나선다. 최근 서울시와 추진 중인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사업에 이어 대형 물류 트럭까지 자율주행 영역을 확...
2026-10-2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일상의 불편함 기술로 해결’…현대차그룹 ‘아이디어 페스티벌’
‘자동차 적재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구조부터 아이의 안전을 살피는 인공지능(AI) 기기, 시각장애인의 독립적인 보행을 돕는 스마트 안경까지...’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불편을 모빌리티 기술로...
2026-10-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팰리세이드 HEV, 북미 최고 엔진 선정…“파워트레인 기술 입증”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성과 최고 수준의 동력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현대차는 팰...
2026-10-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정의선, 인도 모디 총리 면담…“155억 달러 투자 속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나 인도 사업 확대를 위한 중장기 투자 전략을 설명했다. 정의선 회장은 인도를 미래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지목하며 향후 7년간 155억달러를 투자하겠다...
2026-10-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인도 진출 등 시장 확대…현대차 시너지 가속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①]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2026-10-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시승기]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
2026-10-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정답 없는 질문에 빠져들다"…현대차 ‘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
실험실로 변신한 현대차 모터스튜디오 서울. 이곳에서는 묵직한 과학 공식이나 암기식 설명문 대신, 무언가를 직접 만지고 작동시키며 연신 환호성을 지르는 미디어의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교과서에 갇혀 있던 과...
2026-10-0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역대 투싼 중 최고”…현대차 ‘디 올 뉴 투싼’, 뉴욕서 글로벌 첫 선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SUV 시장의 전 세계적인 대표 베스트셀러 ‘투싼’의 신형 모델을 글로벌 무대에 화려하게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플레오스 커넥트' 및 차세대 하이브리드 중심의 미...
2026-10-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찾는 현대차, 핸들 대신 게임 패드 쥔 이유
현대자동차가 모터쇼가 아닌 게임쇼 현장으로 무대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독일 '게임스컴'에 이어 올해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까지 대규모 부스를 꾸려 연속 출격한다.최근 완성차 업계에...
2026-09-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SUV 1위' 투싼, 글로벌 1060만대 판매…5세대로 명성 잇는다
현대자동차의 간판 준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투싼'이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판매 1060만 대를 돌파하며 국산 SUV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현대차그룹은 물론 국산 SUV 중 글로벌 판매 1000만대를 달...
2026-09-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
2026-09-29 화요일 | 정진아 기자
"밤샘 수다도 가능한 SUV"…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최초 공개
“글레오, 안녕. 오늘은 새로운 투싼을 공개하는 날인데 긴장되지는 않니?”“저는 AI라 긴장하지 않습니다.”“그래, 괜히 걸 물어봤구나. 이번에 출시하는 투싼 어떨 것 같아?”“투싼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2026-09-20 일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證 임금 2.5% 인상·자사주 500주…증권업계 임금협상 주목
현대차증권 노사가 올해 임금을 평균 2.5% 인상하고 자사주 500주를 지급하는 내용으로 임금협약을 최종 체결했다. 임금 인상뿐 아니라 임금피크제 지급률 상향과 고정 초과근무(OT) 축소 등 근로조건 개선도 포함되...
2026-09-18 금요일 | 김희일 기자
‘수소 프로바인더’ 현대차, 수소버스 보급 활성화 앞장
현대자동차가 국내 주요 운수업체 및 수소 충전 사업자, 관련 기관과 협력해 충전 인프라 확대 구축을 통한 수소버스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수소 충전소 부지 구축부터 사업까지 통합 수소 모빌리티 생태...
2026-09-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박민우 사장 “자동차 경쟁력은 자율주행 SW…개발 속도 높인다”
“이제 완성차 경쟁력은 차량의 재원이 아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결정 지을 것이다. 자율주행 경쟁은 더 이상 특정 기능의 우열을 가리는 경쟁이 아니다.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얼마나 빠르게 학습하며...
2026-09-13 일요일 | 김재훈 기자
‘사용한 전기차 배터리 ESS로 쓴다’…현대차그룹‧LG엔솔 등 UBESS 실증
현대자동차그룹이 LG에너지솔루션, 원익피앤이와 손잡고 사용 후 전기자동차(EV) 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새롭게 활용하는 ‘UBESS(Used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를 통...
2026-09-1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추석 전 협력사 납품대금 2조2562억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지급할 납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했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 취약 계층 지원도 진행하는 등 협력사와 지역 사회 모두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현대차그룹은 추석 연...
2026-09-0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포스코인터내셔널'·외인 '우리금융지주'·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8월31일~9월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9-0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진격의 기아, 8월 내수 판매 4만 대…‘현대차 또 제첬다’
기아가 2개월 연속 현대자동차 내수 판매를 앞질렀다. 올해 누계 내수 판매도 1만 대 안쪽으로 좁혀지는 등 첫 내수 1위 달성을 위한 거센 추격이 한창이다.7월에 이어 8월에도 기아에 내수 1위를 내준 현대차는 대표...
2026-09-0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증권, IB 조직 전면 개편…'구조화금융·기업금융' 양대 본부 체제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이 IB(투자은행) 부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IB 조직을 ‘구조화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 양대 본부 체제로 명확히 분리해서 전문화했다.증권...
2026-09-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