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관계 중요’ 한진, 부사장에 노동부 출신 최종석 CSO 발탁
(주)한진이 부사장 자리를 신설하고, 고용노동부 출신인 최종석 안전보안실장(CSO·최고안전책임자)을 신임 정책기획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하청 노동자도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한 개정...
2026-09-30 수요일 | 정진아 기자
한진, 해외 풀필먼트 거점 확충 ‘속도’
㈜한진이 9개월 사이 해외 물류 거점 세 곳을 잇달아 확충했다.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올해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이어 이달엔 영국까지 '풀필먼트 센터'를 갖췄다.최근 한국 화장품 수출이 유럽에서 처음으...
2026-09-15 화요일 | 정진아 기자
한진, 코리아컵 참가 해외 명마 국제 수송 전담
한진이 국내 최고 권위 국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해외 우수 경주마들의 항공·육상 국제 왕복 수송을 전담한다. 대회 등급이 최근 한 단계 격상되면서 출전마들의 몸값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뛴 가운데, 특수물류 수...
2026-08-31 월요일 | 정진아 기자
서초구 '한진로즈힐' 40평, 9.7억 오른 24.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특히 서울 서초구와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는 직전 최고가를 수억원 웃도는 거래가 등장했다.◇ 서울, 서초·용산·송파 등 곳곳서 신고가서울에...
2026-08-1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한진, AI와 함께 일하는 문화 구축…인공지능 역량 강화
㈜한진 임직원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AI(인공지능) 교육에 2000시간 넘게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들이 의무가 아닌 희망자 모집 방식으로 운영됨에도 대부분 정원을 초과하면서, 물류업계에서도 ...
2026-08-12 수요일 | 정진아 기자
[DCM] 한진, 회사채 1년물 미매각…얼어붙은 BBB급 투심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4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일부 물량이 미매각됐다. 1년물은 밴드 최상단인 개별민평 +50bp에서도 모집액을 채우지 못해 미매각이 발생했고, 1.5년물은 가...
2026-07-16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성동구 '행당한진타운' 35평, 5억 떨어진 1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부산·인천·대전·울산·강원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가 잇따랐다. 서울 성동구에서는 10일 만에 5억원 떨어진 거래가 나왔고, 경기와 부산에서도 2억...
2026-07-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DCM] 한진, 최대 800억 회사채 발행…불가피한 단기물·넓어진 금리밴드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차환 목적으로 최대 8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통상적인 2~3년물이 아닌 1년과 1년 6개월 등 단기물로 구성했으며, 희망금리밴드도 개별민평 대비 최대 ±0.50%...
2026-07-10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KB 양종희, ‘최대 실적’…신한 진옥동, ‘비은행 반격’ [2026 상반기 실적 미리보기]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의 올해 상반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금융권 ‘리딩금융’ 경쟁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기준금리 인하 기조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하락 압력과 가계대출 규제 강화, 부동산PF 리스크 ...
2026-07-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진칼, 호반 '추격'에도 경영권 방어 자신감...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최근 호반그룹과 지분 격차가 1%대로 좁혀지며 경영권 위협에 대한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한진칼은 우호 지분을 바탕으로 경영권 방어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델타·...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美 조기유학의 민낯] ③ 유학중 귀국의 불편한 진실
[편집자주] 매년 수 많은 학생들이 부푼 꿈을 안고 미국 유학을 떠난다. 보딩스쿨의 캠퍼스, 토론식 수업, 아이비리그로 이어지는 탄탄한 입시 경로. 학부모들은 앞으로 열려질 모든 가능성에 수천만 원, 때로는 억 ...
2026-03-20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조원태 회장 턱 밑까지 온 호반…한진칼 지분 격차 '1.78%'
한진칼 경영권을 둘러싼 한진그룹과 호반그룹 간 지분 격차가 1%대로 좁혀졌다. 20일 한진칼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 명단에서 최대주주인 조원태 회장 및 특수관계인 9인 지분...
2026-03-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전문가 시각] 미국 투자이민(EB-5),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가 강한 진짜 이유
미국 투자이민(EB-5) 시장을 오래 지켜본 사람일수록, 최근의 변화는 하나의 공통된 신호로 읽힌다. 더 화려한 개발 계획이나 높은 기대 수익을 내세운 프로젝트보다, 끝까지 책임을 설명할 수 있는 구조가 선택되고...
2026-02-03 화요일 | 장종회 기자
[DCM] ‘빚 갚기’ 몰두한 롯데·CJ·한진…투자는 LG엔솔만 1조 넘었다 [2025 결산⑤]
2025년 회사채 시장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경기 둔화의 우려가 교차하며 기업들의 자금 조달 행보가 '생존'과 '성장'으로 뚜렷하게 갈렸다. 전체 발행액 71조 6010억 원 중 상환용 회사채 발행 규모는 52조20...
2026-01-26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한진그룹 5개 항공사, 26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 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DCM] 한진, 올해 첫 BBB급 등장 이목…실체는 ‘A급’
‘BBB급’ 대표 주자인 한진이 올해 첫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으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이일드 채권 투심에 따라 여타 발행사들의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진은 이미 시장에서 A급 취급을 ...
2026-01-15 목요일 | 이성규 기자
성북구 ‘한신,한진’ 55평, 2.7억 내린 10.3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최근 1주일 사이 서울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던 거래는 성북구 돈암동 한신·한진아파트로 나타났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성북구 돈암동 한신·한진 55평형(152.25㎡)은 지난 1월 5일 10억300...
2026-01-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CM] 한화에어로, 확고한 진입장벽…현금흐름 우려 불식 ‘자신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첫 공모채 발행 주자로 나선다. 실적 개선과 자본확충 등을 통해 안전판을 마련하면서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된 점은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일각에서는 막대한 투자비용에 대한 우려를 ...
2026-01-07 수요일 | 이성규 기자
리가켐바이오, 머크(MSD) 출신 한진환 박사 신약연구소장 영입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는 5일 한진환 박사를 신약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리가켐바이오는 한진환 박사의 영입과 함께 연구개발 조직을 ‘ADC 연구소’와 ‘신약연구소’의 이원화 체제로...
2026-01-0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한진그룹,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20억 기탁
한진그룹(회장 조원태)이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으로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류경표 ...
2025-12-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1억 전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 원을 전달했다.조원태 회장은 15일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았다.조 회장은 빙상장과 사격장...
2025-12-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진그룹, 인하대병원 중증 소아환자 가족 위한 'RMHC 인하하우스' 설립 추진
한진그룹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와 함께 인하대병원에서 치료받는 중증 어린이 환자와 가족을 위한 'RMHC 인하하우스(가칭)'를 건립한다고 12일 밝혔다.RMHC 인하하우스 건립을 위해 한진그룹은 인...
2025-12-1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진그룹 5개 항공사, 기내 와이파이 '스타링크' 도입…내년 3분기부터 순차 적용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내 5개 항공사가 기내 와이파이로 미국 스페이스X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도입한다.대한항공은 자사와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전체 항공기에 순...
2025-12-0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