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수號 제주은행, 400만 기업 데이터로 CIB 혁신···국내 첫 ERP뱅킹 공개 [은행은 지금]
"ERP뱅킹 출시는 대한민국 금융이 새롭게 바뀌는 시작점입니다"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2일 정식 공개된 제주은행의 ERP뱅킹 서비스, 'DJ뱅크'를 이 같이 소개하며 강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표했다.DJ뱅크가...
2026-04-03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식품 DX 공략’ CJ올리브네트웍스, 한성기업 차세대 ERP 구축 사업 수주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 한성기업의 ‘차세대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품・유통 산업에 특화된 ERP 구축 노하우를...
2026-01-3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인도네시아서 클라우드 ERP 전환…글로벌 공략 가속
LG CNS(대표 현신균)는 인도네시아 코린도 그룹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클라우드 ERP로 전환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SAP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전략 서비스...
2025-11-0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NHN두레이 “1년 만에 공공기관 전자결재·ERP SaaS 5곳 수주”
NHN두레이(대표 백창열)는 씨앤에프시스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 1년 만에 전자결재·전사적자원관리(ERP)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서비스를 5개 이상 주요 공공기관에 도입하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27일 밝...
2025-08-2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SDS, 국내 첫 SAP 클라우드 ERP '최고 등급 공급사' 선정
삼성SDS가 국내 최초로 ‘RISE with SAP 프리미엄 서플라이어’로 선정됐다.이준희 삼성SDS 대표와 크리스티안 클라인 SAP CEO는 2일(현지 시간) 독일 발도르프에 위치한 SAP 본사에서 ‘라이즈 위드 SAP 프리미엄 ...
2025-07-0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 AX, SAP과 AI 기반 ERP 혁신 모델 개발
SK AX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SAP과 AI(인공지능) 기반 전사적 자원관리 협력에 나섰다.SK AX(사장 윤풍영)는 SAP와 함께 AI 기반 글로벌 ERP(전사적 자원관리) 혁신 모델 개발 및 확산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고...
2025-06-1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미국서 AI 기반 '퍼펙트윈 ERP 에디션' 선봬
AX전문기업 LG CNS(대표 현신균)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글로벌 IT 행사 ‘SAP 사파이어 2025’에서 AI 기반 ERP(전사적자원관리) 테스팅 신기술을 선보였다. LG CNS는 SAP 사파이어 2025에서 전시부스를...
2025-05-2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토스뱅크에 잡힌 이희수號 제주은행, ERP뱅킹 추진으로 돌파구 [지방은행-인뱅 추격전③]
인터넷전문은행이 지방은행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지방은행은 특정 지역에 제한된 영업권과 지역 기반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어 경쟁력이 약해지는 추세다. 지방은행이 직면한 위기와 이를 돌파하기 위한 대...
2025-05-15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삼성SDS-SAP, 클라우드 ERP 사업 협력 고도화 추진
삼성SDS가 20일 SAP와 클라우드 ERP 사업 협력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금융, 공공, 방산 등 규제 산업군의 클라우드 ERP 전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와 크리스티안 클...
2025-03-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 CNS, 아시아태평양지역 클라우드 ERP 사업 확대 본격화
AX전문기업 LG CNS가 국내 기업 중 최초로 SAP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전략 서비스 파트너(이하 RSSP) 이니셔티브에 합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R...
2025-02-0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