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물량 인도 지연에 3분기 ‘숨고르기’…4분기 '수출 몰아치기' 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분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수익성 높은 지상방산 수출 물량 인도가 4분기로 몰리고 대전사업장 사고 비용까지 반영되며 이익이 일시적으로 줄었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 천무 인...
2026-10-29 목요일 | 정진아 기자
[KFT 모닝 브리프] 2026.10.28 — 오늘 꼭 알아야 할 국내외 경제뉴스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입니다. 27일 코스피는 반도체주 급등에 3.09% 오른 5638.34로 마감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GDP는 전기 대비 1.0% 성장해 8월 전망(0.3%)의 3배를 웃돌았지만 민간소비는 감소했습...
2026-10-28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기관 '한화오션'·외인 '삼성전자'·개인 '삼성전기'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10월19일~10월2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10-2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THE COMPASS]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인수 ‘브릿지’ 역할 청산…본업 강화 집중
한화시스템이 한화오션 지분을 기반으로 한 주가수익스왑(PRS)과 필리조선소 매각을 통해 3조4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한다. 해당 자산들은 그룹 차원 조선업 강화 과정에서 한화시스템이 힘을 실은 결과물이다...
2026-10-20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인사 통해 살펴본 한화에어로·한화시스템·한화오션 전략...우주·AX·현지화 초점
한화그룹 방산 3사가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제품 경쟁력과 제조 안정화, 수출 경쟁력 등을 강조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회사마다 다음 공략 방향성을 설정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해외 현지 생산으로...
2026-10-13 화요일 | 정진아 기자
[THE COMPASS] 한화오션, 수주잔고 증가 불구 주가 짓누르는 ‘무배당 기조’
한화오션 수주잔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지만 주가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신용등급 전망은 ‘긍정적’으로 재무 상황이 안정화되고 있는 반면, 여전히 인색한 주주환원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6-10-02 금요일 | 이성규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 10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조선업 고용과 아파트 거래가 늘고 있는 경남 거제에서 1963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한화오션 거제사업장과 가까운 옥포동에 중대형 주택형을 중심으로 단지를 조성한다....
2026-09-1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 '한화호라이즌 USA' 설립…LNG 사업 본격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에 '한화호라이즌 USA(Hanwha Horizon USA'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에 돌입한다.2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호라이즌 USA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NG사...
2026-08-25 화요일 | 정진아 기자
한화, 경남 수해 복구 및 취약계층 돕는다…30억 지원
한화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사천 등 경남 지역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20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고 24일 밝혔다.한화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 임시 주거시설...
2026-08-24 월요일 | 정진아 기자
삼성중공업, 조선 슈퍼사이클 속 방산 대신 '나홀로 신사업’
삼성중공업이 2분기 영업이익률 10.1%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넘겼다. 조선 3사 중 유일하게 방산(특수선) 사업부가 없는 상태에서 나온 실적이어서 관심을 끈다.분기 기준 첫 두 자릿수 영업이...
2026-08-14 금요일 | 정진아 기자
[DCM] SK지오·KCC글라스, 3년 새 걷힌 '등급 착시'…실질 조달금리 수직 상승
회사채 발행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두 가지다. 시장금리 상승과 기업 자체의 신용도 변화다. 전자는 모든 기업에 동일하게 작용한다. 그렇다면 시장금리 효과를 걷어냈을 때, 개별 기업의 조달비용은 얼마나 달라져 있...
2026-05-27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한화에어로, 1분기 영업익 21% 늘어난 6389억…'항공우주'가 실적 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 올해 1분기 항공우주 부문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75...
2026-04-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 KDDX 배치Ⅱ 개념설계 불참…사업 포기 아닌 기본설계 승부수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후속 모델인 'KDDX 배치(Batch) Ⅱ' 개념설계 입찰에 최종 불참했다. 이에 따라 단독 응찰한 한화오션이 해당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따낼 가능성이 커졌다.23일 방산업계에 ...
2026-04-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캐나다 잠수함 수주 총력…앨버타주와 방산·에너지 협력
한화그룹이 캐나다 앨버타(Alberta)주 정부와 에너지·방산·조선 등 핵심 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한화오션이 추진하고 있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와 연계해 현지에서 산...
2026-04-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돈 되는 배만 만든다"…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重, 고부가선 '골라 담기'
국내 대표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가 올해 1분기 선별 수주 전략으로 수익성 확대에 성공한 모습이다. 올 1분기 3사 수주 리스트는 척당 단가가 4000억 원에 달하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026-04-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美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사업 참여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가 미국 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 사업에 참여한다.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출범 이후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기반으로 미국 해군 함정 사업을 수행하는 최초 사례다.한화필...
2026-03-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중국 2월 선박 수주 80% 싹쓸이…한국은 11%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중국 물량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 물량 80%를 중국이 가져간 가운데, 한국은 11%에 그쳤다. 6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2월 전 ...
2026-03-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글로벌 LNG 유통 사업 첫 진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유통 사업에 처음 진출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대표 LNG 생산 기업 중 하나인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과 LNG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한화에...
2026-02-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HD현대·한화 거친 '여성 1호 조선 박사' 영입…스마트 조선소 박차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한민국 1호 여성 조선공학 박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스마트 조선소 전환과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주총에서 이...
2026-02-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1790억 조기 지급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금 약 179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1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번 조기 지급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745억 원) ▲한화오션(553억 원...
2026-02-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영업익 '3조' 안착…"2030년까지 매년 25% 성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오는 2030년까지 매년 20~25% 성장을 지속하겠다는 가이드를 제시한 가운데, 이 중 가장 큰 부분은 지상방산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9...
2026-02-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캐나다 국방조달장관에 K-함정 기술력 선보여
캐나다 국방조달장관이 HD현대를 찾아 조선 역량을 확인하고, 전략적 파트너로서 상호협력 중요성을 논의했다.HD현대중공업은 4일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장관과 필립 라포르튠(Philippe Lafortu...
2026-02-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대규모 절충교역 제안
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필수인 '절충교역'에 수조원대 협력을 제안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7일 HD현대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현재 한화오션과 원팀으로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참...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