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4)] 박합수 회장 “2030년까지 공급부족 불가피…역세권 개발 주목해야”
머니무브 2026을 앞두고 한국금융신문은 강연을 맡은 주요 연사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앞서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짧은 Q&A를 진행했다.이번에는 부동산 시장의 공급 부족과 주택시장 대응 전략을 ...
2026-09-1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누적 수주 14.3조원…업계 최다
포스코이앤씨가 리모델링 정비사업에서 누적 46개 단지, 약 14조3000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2014년 시장에 진출한 이후 관련 사업을 확대하며 리모델링 분야의 주요 시공사로 자리 잡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
2026-09-1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전자 5억원 저리대출 시행…‘삼세권’ 주택수요 늘까
삼성전자가 무주택 임직원에게 최대 5억원을 연 1.5% 금리로 대출하면서 주요 사업장 인근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삼성전자는 9월 1일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거안정대출’을 시행했다. 수도권...
2026-09-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정부, 투기성 대출 조이고 청년 주거지원 확대…전세대출도 규제 강화 [8.13 부동산대책]
정부가 투기성 주택대출에 대한 규제는 유지하면서 청년과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 지원은 확대한다. 이 가운데,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를 보유하고도 직접 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의 전세대출보증을 제한하고, 주...
2026-08-1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국제업무지구·어린이공원으로 주택 공급 반대…왜?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주택 공급 확대에 이어 용산공원 내 용산어린이정원 부지 활용까지 검토하면서다. 서울시와 용산구는 국가공원...
2026-08-1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정부 용산공원 주택공급 검토 반대…"국가공원 가치 훼손"
서울 용산구가 정부의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 추진 검토와 관련해 반대 입장을 공식 밝혔다.용산구는 6일 입장문을 내고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의 역사성과 상징성, 공공성을 담은 국가적 자산"이라며 "용산공원의 정체...
2026-08-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부동산 민심 듣는 서울시…정상화 토론서 찾은 해법은?
“세금으로는 시장을 안정시킬 수 없습니다. 주택공급을 통한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과 전문가, 부동산 현장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
2026-08-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토허구역 실거주 유예 확대…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 적용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내 세입자 있는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가 확대된다. 갭투자 차단 기조는 유지하되, 무주택 실수요자의 거래 부담은 일부 완화하는 조치다.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세입자 있는...
2026-05-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구민 생활 직결된 위생·교통·안전 분야 정책 추진 [우리區는 지금]
마포구가 식품위생업소 융자, 주차난 해소, 침수 대응 등 생활밀착 정책을 동시에 추진한다.서울 마포구는 4월부터 식품위생업소 지원과 주차환경 개선, 침수 예방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민 생활과 직결...
2026-04-1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월세 1만원이면 충분”…부영, 남원 등 4곳에 청년 임대 확대
부영그룹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청년·신혼부부 대상 ‘만원·0원 임대주택’을 확대한다.부영그룹은 2026년 지자체와 신규 협약을 체결해 전북 남원과 전남 화순·여수·나주 등 4개 지역에 총 162세대 규모의 임...
2026-03-1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경기도에서도 시작된 양극화 현상…남부권 집값 상승 중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 남부권 집값이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과천과 성남을 중심으로 한 핵심 지역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안양·광명·하남 등 서울 인접 경기 남부권 역시 동반 ...
2026-02-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과천 2만가구 공급 발표 직후 확산되는 ‘절대반대’…왜?
정부가 서울 용산과 경기 과천에 총 2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직후, 지자체와 주민 반발이 동시에 터져 나오며 공급 계획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책 발표와 동시에 ‘절대반대’ 목소리가...
2026-02-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정부, 수도권에 6만호 공급…유휴부지·노후청사 개발로 주택 확대
정부가 서울 3만2000호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6만호에 달하는 신규 주택을 공급한다. 유휴부지와 노후 공공청사를 활용한 도심 개발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투기 수요 차단을 위해 대상 지역을 토지거...
2026-01-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시 15개 자치구 "정부, 10·15주택 안정화 대책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일방적인 규제가 부동산 시장의 심각한 왜곡을 초래해 우리 구민의 불편을 크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협의회장 서강석)는 22일 오후 2시 서울시청 2층 브리핑실에서 뜻을 함께하...
2025-10-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자이S&D, 고급주택 개발에 ‘맞손’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이 자이에스앤디와 ‘고급주택 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퇴계로 자이에스앤디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충성 코람코 대표...
2025-09-2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우리자산신탁, ‘중랑구 최초 모아타운’ 사업대행자로 지정…총 850가구 공급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 중랑구는 지난 21일 신내동 내 493-13번지 일대와 494-6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대행자...
2025-08-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주택 공급 감소 현실화…경기·인천 등 인접지로 '눈길'
서울 주택 시장의 공급 감소가 현실화되면서, 서울과 가까운 경기권 지역으로 수요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김포 등 서울 생활권 인접지는 교통 인프라 개선과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메리트를 바탕으로 실수요자는 ...
2025-07-0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업계 "새 정부에 주택 시장 활성화 위한 세제 개편 등 제안"
건설업계는 새 정부를 향해 주택 시장 정상화와 적정 공사비 확보 등 건설업 위기를 해소할 정책들을 제안했다. 업계는 지방 미분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제와 금융 규제를 완화하고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확대...
2025-06-12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부산 주택시장, 신축 선호 ‘뚜렷’…청년층, 택지 지구 이동 가속화
부산 아파트 2채 중 1채는 20년이 지난 구축 아파트로 조사됐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20~30대 젊은 세대를 주축으로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짙어지면서 주택 공급이 활발한 택지 지구가 주목 받고 있다. 4일 부...
2025-04-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한글주택, 봄맞이 특별 할인 이벤트…50평 주택 4억원에 공급
한글주택(사장 곽승권)이 고객감사의 의미로 자사 인기 시그니처 모델 ‘한글 하우스(50평)’를 봄맞이 특별 가격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연면적 약 50평(167.20㎡) 규모의 콘크리트 주택을 4억원(VAT포...
2025-03-3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2월 4주 청약일정] 신규 공급 물량 급감…전국 5곳 349가구 청약 접수
올해 청약 신청을 받은 신규 물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51%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에는 일반분양 기준 공공·민간임대를 포함해 2만1776가구(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됐다. 반면, 올해는 전국 1만777...
2025-02-21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미분양 주택 7만 가구 돌파…최다 지역 살펴보니 경기도·지방은 OO
지난해 말 전국 미분양 주택이 7만가구를 넘어섰다. 이 중 준공 후에도 분양하지 못한, 이른바 악성 미분양은 2만1480여가구에 달한다. 악성 미분양이 2만가구를 넘어선 건 2014년 7월 이후 처음이다.12일 국토교통부...
2025-02-12 수요일 | 한상현 기자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4031억원…전년 대비 39% 감소
대우건설은 지난해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10조5036억원, 영업이익 4031억원, 당기순이익 2428억원의 누계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대우건설은 지난해 말 기준 연간 매출 10조5036억원...
2025-02-06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