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함으로 삶이 탁월한 작품이 된 화가들의 화가, 왕의 남자 벨라스케스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65]
17세기 스페인에서 화가는 천한 직업, 배운 것 없는 무식한 사람들이며 집안 장식을 위해서 붓질하는 사람들로 인식이 되어 있었다. 디에고 벨라스케스 (1599~1660)는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고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
2025-11-11 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인간관계로 세계사를 바꾼 위대한 식물상자 워디안케이스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64]
워디안케이스의 탄생1829년 영국의 외과 의사이자 아마추어 박물학자인 너새니얼 워드(Nathaniel Bagshaw Ward)는 밀폐된 유리상자에서 식물이 물없이 장기간 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우연히 발견하고 4년간 런던의 자...
2025-10-30 목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우리 회사에 투자를 거절해야 할 이유’로 투자 유치를?...사릭효과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60]
루퍼스 그리스컴Rufus Griscom과 알리사 볼크먼Alisa Volkman은 첫아이를 낳고 나서 부모의 역할에 대해 잘못된 광고와 조언이 난무한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그래서 그들은 부모의 역할에 대해 만연하고 있는 진부한...
2025-08-28 목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선순환 인간관계, 좋은 멘토가 좋은 멘토를 만든다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51]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의 저자이자 경영 컨설턴트인 짐 콜린스의 무명시절 멘토는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였다. 짐 콜린스는 피터 드러커를 찾아가 컨설팅일을 해보고 싶다고 하니 피터...
2025-03-17 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매너가 인맥을 만든다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50]
1953년에 세계 최초로 영국의 에드먼드 힐러리경이 해발 8,848m의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하고 故고상돈 대원이 1977년에 한국에서는 최초, 세계에서는 58번째로 등정에 성공했다. 24년 동안 1년에 불과 2~3명만 정상...
2025-02-06 목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개그맨 전유성의 노후대책은 '일'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9]
전유성이 마흔살에 했던 스탠드업 코미디<위기의 남자>에서 폭소와 미소의 경계에서 진지하게 노니는 그에게 지나가는 사람이 훈수를 뒀다. “쯧쯧. 자네도 이제 돈 벌어서 노후대책을 해야 되지 않나?” “그...
2025-01-20 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트럼프의 비밀병기는 친필 편지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8]
『뉴욕타임즈』(2016년 6월 2일자)는 트럼프가 자신을 표현하는데 트위터 등 SNS만 능란하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SNS에 익숙해지기 전부터 의사전달수단으로 손편지를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트위터와 방송...
2025-01-07 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500만원을 50억원으로 만든 금난새의 Relation Network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7]
1992년 금난새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사무국장이었다. 수원시향의 지휘자가 1년째 공석이고 단원들간 내분도 심해서 시에서는 이번 기회에 오케스트라를 아예 없애려고 하는데 좀 도와 달...
2024-12-23 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한교연, 퇴직자 도약위한 Relation Networking 전문코치 1기 과정
사단법인 한국교육강사연합회(이하 ‘한교연’)는 12월 13일(금)~12월 15일(일)까지 퇴직자 및 인생2모작을 준비하는 현직 CEO, 임직원을 대상으로 Relation Networking 전문코치 양성 과정 1기를 시작한다.개인은 물...
2024-10-28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일론 머스크를 기사회생시킨 Relation Network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6]
2008년 8월 3일 스페이스X의 성패를 좌지우지하는 펠컨1호 로켓의 3번째 발사가 실패했다. 당시는 대공황이후 가장 심각한 글로벌 경기침체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막 시작되고 있었고 회사는 자금이 부족해져 ...
2024-10-14 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③] 노블레스 오블리주 인맥관리
‘높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는 1808년 프랑스 정치가 가스통 피에르 마르크가 처음 사용한 것으로 로마제국을 지탱해준 힘의 근원으로 잘 알려져...
2020-01-06 월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