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AI 번역·음성경고 시스템도 도입…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관리 강화
쌍용건설이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하고 외국인 근로자에게 모국어로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방식이다.쌍용건설은 기존 안전관리자가 CCTV를 확인하는...
2026-09-1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아파트 미래 모빌리티 안전기준 만든다
현대건설이 공동주택에 들어오는 미래 모빌리티에 맞춰 새로운 안전기준 마련에 나선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이동수단별 운행환경을 분석하고 실제 주거단지에서 안전기술 실증을 추진한다.현대건설은 7일 서...
2026-09-0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무인 드론·AI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동부건설이 무인 자동화 드론과 AI를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도입한다. 사람이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현장을 순찰하고, AI로 위험요소를 분석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동부건설은 공간 AI 전문기업 메이사와 스마트 안전관...
2026-09-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첫 행보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안전 최우선’ 강조
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가 취임 전 첫 현장 행보로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 대표는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와 근로자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주문했다.대우건설은 이...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을지연습 상황실 찾아 현장 근무자 격려
서울 중구의회가 을지연습 상황실을 찾아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중구의회는 지난 18일 윤판오 의장과 의원 8명이 중구청 을지연습 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진...
2026-08-1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의회, 을지연습 현장 찾아 비상대비태세 점검
용산구의회가 을지연습 첫날 주요 훈련기관을 찾아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용산구의회는 지난 18일 장정호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13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구청 통합방위본부와 용...
2026-08-1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서울 핵심지 수주·오티에르 강화…안전 신뢰 회복 속 재도약
포스코이앤씨가 안전 리스크 극복과 도시정비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대규모 손실과 현장 안전 문제가 겹치며 위기를 겪었지만, 올해 들어 흑자 전환과 주요 정비사업 ...
2026-07-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총력…야외근로자 1000명 안전 챙긴다
강원랜드가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야외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강원랜드는 16일 하이원CC 일원에서 자회사와 협력사, 캐디 등 야외 근로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
2026-07-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청흥문화체육진흥원, 여성 수상안전요원 육성 결실…2년간 56명 전문인력 배출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한전아트센터 스포츠클럽이 서초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인 '여성 수상안전요원 양성과정'을 통해 여성 전문 안전인력 양성과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
2026-07-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주거안전 취약가구 안심물품 지원…7월 17일까지 접수
서울 송파구가 단독·연립·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안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심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송파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62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정식사업으로 전환해 총 43가...
2026-07-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김경대 용산구청장, 빗물펌프장·반지하 긴급 점검…호우 대응 현장행정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자 침수방지시설과 재해 취약지역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9일 용산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이날 오후 원효빗물펌프장을 시작으로 신...
2026-07-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중대재해 핵심위험 관리 강화…2분기 임원 안전세션 개최
삼표그룹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현장의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식별·통제하는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안전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지난 6일 서울...
2026-07-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류삼영 동작구청장, 풍수해 현장점검…“선조치 후보고” 강조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해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 시 '선조치 후보고' 원칙을 강조했다.동작구는 본격적인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과 풍수해 대응 체...
2026-07-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 ‘구민 안전 점검’으로 민선9기 공식 출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서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유 구청장은 7월 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 마포구청으로 곧바로 이동해 직원들과...
2026-07-0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 창립 28주년 기념행사 개최…지역 상생·안전 등 미래 방향 공유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는 29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창립 2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비롯해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28년간의...
2026-06-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R, 국내 최장 율현터널 수직구 합동 안전점검
SR(대표이사 정왕국)이 국내 최장 철도터널인 율현터널에서 비상대피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SR은 25일 한국철도공사, 성남소방서와 함께 율현터널 내 수직구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06-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잇따른 중대재해에 건설업계 노심초사…혹서기 대응 강화
건설업계가 여름철 폭염과 장마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안전 5대 수칙' 이행을 강조하자 ...
2026-06-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 공사장·노후 건축물 현장점검…안전관리 강화 당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지역 내 대형 공사장과 노후 건축물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박 구청장은 17일 한남동 730번지 일원 대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소음 민원 ...
2026-06-1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AI 실무 활용 공모전 개최…업무 혁신 사례 발굴
호반그룹이 임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공모전을 열고 업무 혁신 사례 발굴에 나섰다.호반그룹은 그룹 내 업무 전반에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발굴하고 실무 중심의 AI 활용 문화를 확...
2026-06-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 전국 17개 사업장 안전·보건 점검 실시
부영그룹이 여름철 재난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점검에 나섰다.부영그룹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전국 빌딩 및 레저시설 등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확보 의무...
2026-05-2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브랜드·안전 ‘투트랙’…정경구 현장경영 강화
IPARK현대산업개발이 브랜드 리뉴얼과 안전 경영을 동시에 강화하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익성 중심 경영과 선별 수주 전략까지 병행하며 실적 개선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경구 대표가 현장을 직...
2026-04-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GS·반도, 안전경영 총력전…현장·협력사까지 전방위 강화
건설사들이 현장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격상했다. 조직 개편과 교육·기술 투자를 병행하며 전사적 안전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GS건설, 반도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은 안...
2026-04-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김태승 코레일 사장 취임…안전·재무·통합 ‘3대 과제’ 시험대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3일 취임했다. 안전 강화와 SR 통합, 재무 개선이라는 3대 과제를 안고 임기를 시작했다.코레일에 따르면, 김태승 사장은 이날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2026-03-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