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서울시, 추가 소각장 상고 포기…구민이 이겼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월 3일, 상암동 신규 자원회수시설 건립을 둘러싼 행정소송 항소심 결과와 관련하여 구가 강력 요청해 온 상고 포기를 서울시가 받아들이기로 한 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구는 이...
2026-03-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단체와 정책간담회 개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3일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유관 단체 정책간담회’를 열고, 마포 추가 소각장 항소심 소송 승소에 따른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앞서 지난 2월12일 서울고등법...
2026-02-2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주민지원협의체, 서울시에 소각장 상고 포기 협약 요구
마포구 소각장 추가 건립을 둘러싼 행정 소송에서 마포 구민들이 이 연이어 승소한 가운데, 마포주민지원협의체가 서울시에 상고 포기와 운영 협약 체결을 요구했다.마포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백남환)는 23일 기자회...
2026-02-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국민의힘 마포을 당협위원회, ‘상암동 소각장 건립 항소심 승소’에 환영
국민의힘 마포을 당협위원회는 13일 기자회견을 개최해 서울고등법원의 ‘마포구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 판결 결과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국민의힘 마포을 당원협의회 ...
2026-02-1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오세훈 시장 "정보전달자" 발언에 마포구 반발…박강수 구청장 "소각장, 바로 잡을 것"
서울 마포구 상암동 자원회수시설을 둘러싼 서울시와 마포구 간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마포구는 18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8기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향해 “정보 전달자 역할에만 충실...
2025-07-1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 제로 웨이스트 도시 포럼 성료… “소각장 이후를 대비해야”
마포구의회(의장 백남환)가 지난 6월30일 마포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소각장 너머 제로 웨이스트 도시로’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추가 소각장 건립 논란 속에서 마포구의 지속 가능한...
2025-07-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서울시 소각장 협약 일방 변경…“절대 수용 불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시가 마포구를 철저히 배제한 채 지난 16일 중구와 용산구, 종로구, 서대문구 4개 자치구와 마포자원회수시설 공동이용 변경 협약을 일방적으로 체결한 것에 대해 강력한 규탄의 입장을...
2025-05-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추가 소각장 절대 없다’ 3만8000여명 주민 서명 서울고법‧서울시 제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5일 서울시의 일방적인 마포 추가 소각장 건립 계획에 반대하는 3만8000여명의 주민서명부를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시에 제출한다. 이날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주민 대표 20여 명은 ...
2025-03-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시 대형프로젝트 ‘소각장·곤돌라’…완공까지 ‘가시밭길’
서울시가 강력하게 추진했던 남산곤돌라·상암동 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 건립 사업이 제동에 걸렸다. 서울시는 2023년 6월 ‘지속가능한 남산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남산 곤돌라 운영수익은 남산 생태환경 회...
2025-02-0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의회·주민이 해냈다’ 법원, 서울시 상암동 쓰레기 소각장 결정 취소
서울시가 마포구에 신규 쓰레기 소각장 입지를 선정한 것을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0일 한 커뮤니티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10일 마포구민 1850명이 서울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광역자원회수시...
2025-01-1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소각장 환경영향평가 미흡 지적...서울시에 보완 촉구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서울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정책자문단의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절하거나 누락된 조사, 예측‧평가 내용을 보완할 것을 서울시에 요구했다...
2024-12-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소각장입지 예정지 긴급 2차 토양오염도 조사 실시…다이옥신 긴급 조사 강행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8일 금요일 마포구 추가 자원회수시설 입지 예정지에 대한 ‘긴급 2차 토양오염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오염된 토지와 서울시의 추가 자원회수시설 건립 강행...
2024-11-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가이아, 소각장 반대에 맞손…“소각은 정치적으로 좋지 않은 선택”
“재사용·재활용 또는 퇴비화 할 수 없다면, 산업계에서 해당 제품의 생산을 중단해야합니다. 21세기는 자원순환을 통한 유통의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마포구와 세계소각대안연맹(GAIA)은 5일 오후 2...
2024-11-0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소각제로가게 확대…연간 150톤 생활폐기물 축소 목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주민 참여로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목표로 ‘아파트형 소각제로가게’에 참여할 아파트와 공동주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소재한 아파트, 다세대 주택 등 공동주택으로 ...
2024-08-2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하반기 소각 쓰레기 감량 올인…“신규 소각장 철회 최종 골든타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올해 생활폐기물 10,862t 감량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목표치는 지난해 발생량의 21.44%에 해당하는 양으로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올렸다. 구는 올해가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
2024-06-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