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건설 넘어 도시 개발 플랫폼으로…사명 바꾸고 새출발 [건설 주주총회]
IPARK현대산업개발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정식 사명을 변경하고 미래 비전을 선포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창립 50주년 사명 변경…'라이프스타일 리딩 기업' 선포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
2026-03-2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글로벌 도약 외치는 LIG, '구씨일가 회사' 꼬리표 숙제
LIG그룹이 지난해 공시 대상 기업집단에 신규 편입되면서 지주사 LIG 총수 일가의 높은 지분율이 주목받고 있다. 그룹 핵심 계열사 LIG넥스원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 도약을 선포한 가운데...
2026-01-0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창립 50주년 LIG넥스원, 'LIG D&A'로 사명 변경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이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 & Aerospace, 이하 LIG D&A)'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방산 리더로 재도약을 선언했다. LIG넥스원은 5일 판교하우스...
2026-01-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티웨이항공, 장거리 노선서 '순수 채식 기내식' 선봬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순수 채식 기내식을 출시하고 장거리 노선에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순수 채식 기내식은 '양배추 롤과 토마토 쿨리 소스'와 '당근 라페 랩'이다. 인천 출발 유럽...
2025-07-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하이브IM, ‘드림에이지’로 사명 변경…“새로운 가능성 확장”
하이브IM(대표 정우용)이 사명을 ‘드림에이지(DRIMAGE)’로 변경하고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드림에이지는 하이브(HYBE)의 게임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하이브IM의 새로운 이름이다. Dream(꿈), ...
2025-07-0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DB금융투자, PIB 연계영업 강화 연간 영업익 619억원…'DB증권' 사명변경 추진 [금융사 2024 실적]
DB금융투자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DB금융투자(대표이사 곽봉석)는 2024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연간 누적 영업이익이 6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했다고 1...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단독] KB금융 손자회사 팀윙크, 'KB핀테크'로 사명 변경
KB금융지주 손자회사인 팀윙크가 'KB핀테크'로 새 단장을 마쳤다. 그간 KB라는 타이틀을 달지 않은 계열사였지만, 그룹 네이밍 원칙과 기준에 따라 이름을 바꾼다는 방침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캐피탈 자회사 ...
2024-11-01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대구은행이 말하는 '최고 연 20%' 적금 가입 유의사항은?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이 다음 달 시중은행 전환 인가 기념 대고객 캠페인 'iM뱅크 Re-Born Festival'의 주력 상품인 '고객에게 진심이지 적금' 출시를 앞두고 상품 가입 유의사항을 제시했다. 29일 대구은행에...
2024-05-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E&A, 사우디서 8조원 규모 초대형 가스 플랜트 수주 잭팟
삼성E&A(구 삼성엔지니어링)가 사명 변경 후 사우디에서 첫 해외수주 소식을 전했다. 삼성E&A는 지난 2일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 아람코(Aramco)와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패키지 1번, 4번(Fadhili...
2024-04-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엔지니어링, 삼성E&A로 사명 변경 확정…4월 신규 CI 공개
삼성엔지니어링이 삼성E&A로 사명을 변경했다. 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사장 남궁 홍)은 21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본사 GEC(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에 따른 정관 변경...
2024-03-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금융투자,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 변경… “제2의 창업”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명을 ‘신한투자증권’으로 바꾸고 ‘제2의 창업’에 본격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새로운 사명인 ‘신한투자증권’은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의결 절차를...
2022-08-1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투자, ‘창립 20주년’ 맞아 사명 변경 추진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김상태)가 1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사명 변경 추진을 선언하는 등 제2의 창업을 위한 환골탈태 각오를 다졌다.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신한금융투자는 본...
2022-08-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하나금융투자, ‘하나증권’으로 재탄생… “고객 접점 늘리겠다”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은형)가 ‘하나증권’으로 재탄생한다. 24일 주주총회를 통해 해당 안건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하나금융투자’라는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하나금융투자의 사명 변경...
2022-06-2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