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반영 전인데 공사비지수 최고치 경신…건설업계 긴장감 고조
건설공사비지수가 6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이 누적되며 건설사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2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3.69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
2026-04-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이한우號 현대건설, 도시정비 10조 달성…리스크 차단 평가도 ‘우수’ [건설사 CEO열전]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취임 첫해부터 도시정비와 리스크 관리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 대표가 이끄는 현대건설은 건설사 최초 연간 10조원 수주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까지...
2025-12-0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책임준공' 퇴출될까…쪼그라든 책준형 개발신탁 수주
정부의 신탁방식 정비사업 활성화 기조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신탁업계가 위축된 분위기다. 특히 ‘책임준공형 관리형 개발신탁(이하 책준형)’ 수주가 급감하면서 관련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2025-08-0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소비자리스크관리 특허’ 취득…투자안정성 입증
하나은행이 투자성 상품 판매 전후 리스크 관리에 대한 독자적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 19일 하나은행은 ‘소비자리스크관리 특허’ 취득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투자안정성과 금융상품 관리 운영 안정성...
2025-06-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CM] 유암코, ‘부실 전이’에 쪼그라든 실적…리스크 관리 고심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면서 전략적인 선택을 할 것으로 보인다. 부실채권(NPL) 시장이 확대된 것은 물론 현 사태가 장기화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분성투자가 늘고 있는 만큼 더욱 심혈을 기...
2024-10-18 금요일 | 이성규 기자
DQN‘ROE 쪼개기’로 본 증권사 Big5 전략
레버리지 대표산업인 증권업의 핵심 지표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이다. ROE를 구성하는 요소와 각 증권사별 자금조달 형태를 보면 향후 전략을 가늠할 수 있다. 그간 공격적이었던 미래에셋증권은 리스크관리에 집중하...
2024-06-17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은행 생성형 AI 도입하려면"…거버넌스 수립에 초점 맞춰야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국내 은행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AI 개발과 활용뿐만 아니라 정확성과 투명성, 보안성을 토대로 한 거버넌스 수립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기업의 리더가 지속해서 AI 중...
2024-03-1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투자증권, WM‧주식거래 영업수익 성장… IB는 81% ‘뚝’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한화투자증권(대표 한두희) 자산관리(WM‧Wealth Management) 본부와 주식거래(Trading) 본부 순영업수익은 성장했지만,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본부 순영업수익이 81%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금융감독...
2023-11-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위기에 강한 전략통’ 다올證 황준호, 내년에도 리스크 관리
올 한해 ‘리스크 관리’에 중점 두고 경영전략을 펼쳐온 소위, ‘위기에 강한 전략통’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가 내년에도 동일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증시 상황이 여전히 불안한 데다가 각종 사건 사고가 증권...
2023-11-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감원 “증권사 부동산PF 단기성과 우선시…성과보수 질서 확립”
금융감독원이 증권업계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성과보수체계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법령에 장기성과 연동 설계‧운영이 명시됐지만, 단기성과를 우선시하는 모습이 포착돼서다. 24일 금감원은 이같...
2023-07-24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차수환 금감원 부원장보 “보험업 리스크 관리‧소비자보호 강화할 것”
차수환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보험업에 대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소비자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차 부원장보는 ‘2023년 보험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하고 ...
2023-03-22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SVB 파산, 국내 금융사 영향 제한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에 따른 국내 금융사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언급했다. 13일 이 원장은 SVB 사태가 국내 금융사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업권별 감독부서, 뉴욕사무소와...
2023-03-13 월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보험사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목적 K-ICS 해설서 발간
금융감독원이 보험사 리스크관리 담당 경영진과 실무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보험회사 신지급여력제도(K-ICS) 해설서’를 발간했다. 9일 금감원은 해설서를 발간하며 K-ICS의 산출 배경과 결론 도출 근거 등...
2023-01-09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다올투자증권, 영업익 1194억원… ‘반기 사상 최대’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이창근)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194억원, 당기순이익 957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6%, 3.2% 증가한 수준으로 모두 증권사 전환 뒤 이룬 반기 기준 ‘사...
2022-08-1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BNK금융, 내부등급법 승인... “건전성 개선”
BNK금융지주는 12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바젤Ⅲ 기준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내부등급법은 은행이나 계열사를 보유한 지주회사가 자체 구축한 리스크 모형과 기준을 적용해 위험가중자산(RWA)...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