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작년 4Q 영업익 190억…전년비 779%↑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98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779%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938억원, 영업이...
2026-02-1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주가 회복 총력’ 남재관 컴투스 대표, 3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남재관 컴투스 대표가 최근 자사주 소각에 이어 자사주 추가 취득에 나서며 주가 부양 의지를 드러냈다. 컴투스는 14일 남재관 대표가 약 3억원 규모 자사주 1만1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남재관...
2026-01-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형제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것 실행에 옮기는 해” [신년사 2026]
컴투스홀딩스, 컴투스가 2026년을 맞이해 그동안 준비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사업적 성과를 내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먼저 정철호 컴투홀딩스 대표는 2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지난 2025년...
2026-01-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 2년 연속 ‘A’ 획득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상장사를 포함한 1000여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
2025-11-2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신작 부진’ 컴투스, 3Q 194억 적자…“글로벌 IP로 반등 모색”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올해 3분기 신작 ‘더 스타라이트’ 부진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컴투스는 기존 라이브 타이틀 대규모 업데이트와 글로벌 인기 IP 확보에 집중하며 반등을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컴투스...
2025-11-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PC 사전 다운로드 시작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오는 18일 정식 출시되는 ‘더 스타라이트’ PC버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전 다운로드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18일 정식 서비스 개시와 동시에 별도 설치 대기 ...
2025-09-0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컴투스 안정화 이끈 '재무통' 남재관 대표, 하반기 일낸다
컴투스가 재무통 남재관 대표 취임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사업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다. 실적 악화 원인으로 꼽혔던 신사업들을 과감히 정리하고 본업 게임 중심 구조 개편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하반...
2025-09-0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신작 ‘도원암귀’ 스팀 페이지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개발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공식 PC 스팀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팀 페이지에서는 게임 소개와 이미지 등 신작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식 출시에 앞서 위시...
2025-08-1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컴투스, 신작 ‘더 스타라이트’ 개발 비하인드 영상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가 개발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더 스타라이트’ 개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더 스타라이트는 카오스가 일어나 사건의 중심이 된...
2025-07-14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사전 예약자 100만 돌파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가 개발한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더 스타라이트’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더 스타라이트는 원작자인 정성환 PD가 집필...
2025-06-3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스포츠 게임이 견인’ 컴투스, 1Q 영업익 17억 전년비 44.3↑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프로야구 개막 효과로 관련 스포츠 장르 게임이 실적을 견인했다. 향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더 스타라이트’ 등의 신작 출시에 집중하고, AI 기술 연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