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주주가치 극대화”…신사업 본격화 예고 [2023 주총]
현대건설이 23일 주주총회를 통해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 및 소규모전력 중개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안을 승인했다. 지난해 현대건설의 연결 매출액은 21조2390억원, 영업이익은 574...
2023-03-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SH공사, 서울 20개 자치구 장기전세주택 2117가구 모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제42차 장기전세주택 2117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SH공사는 세곡, 강일지구 등 19개 지구, 59개 단지에서 총 2,117가구 규모의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
2023-03-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SR, 10개 글로벌 철도회사 중 ESG 최고등급 달성
SR(대표이사 이종국)이 지난해 10개 글로벌 철도회사 중 무디스 ESG 등급 평정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23일 SR 경영성과 보고에 따르면, SR의 기업신용도는 무디스와 피치의 평가에서 각각 A1, A+ 등급을 유지...
2023-03-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LH 토지주택연구원, LHRI Focus 창간…토지·주택분야 연구 소개
LH 토지주택연구원(이하 LHRI)은 지난 23일 빠르게 변화하는 토지·주택 분야 이슈를 진단하고, 대응 해법을 제시하는 ‘LHRI Focus’를 창간했다고 밝혔다. ‘LHRI Focus’는 부동산 현안에 대한 화두를 제시하...
2023-03-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 건설부문, 데이터센터 디벨로퍼 사업 영역확장 박차
㈜한화 건설부문이 미래 성장성이 높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다수의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디벨로퍼형 사업을 추진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과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2023-03-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재건축 최대어 둔촌주공, 무순위청약 끝 완판 성공…정부 규제완화 수혜 집중
오랜 기간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재건축단지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이 무순위청약까지 진행한 결과 끝내 완판에 성공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파크 포...
2023-03-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동부건설, 정기주주총회 개최…윤진오 신임 대표이사 선임
동부건설이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동부건설은 이날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주주총회에서 의장을 맡은...
2023-03-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글로벌, 두산퓨얼셀 손잡고 폐자원에서 ‘청정에너지’ 생산 나선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 및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 ‘두산퓨얼셀’과 손을 잡았다. 코오롱글로벌은 22일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두산퓨얼셀과 ‘중장기...
2023-03-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시 리모델링 조합장들, 쌍용건설 현장 방문해 노하우 전수 받았다
서울시 리모델링주택조합 협의회 소속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이 지난 3월 21일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서울 송파구 오금동 ‘송파 더 플래티넘’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을 방문했다. 서울 수도권 지역 33개 리모델...
2023-03-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SR, 고객편의 향상 10대 과제 추진…"고객 소리 전수조사 반영"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해 고객의 소리를 전수조사하고,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10대 개선과제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SR이 2022년 고객의 소리 내역을 분석한 결과 총 9636건이 접수됐고, ▲열차지연 ...
2023-03-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입주 현장 AS 모바일 관리 시스템’ 도입
DL이앤씨가 입주 현장의 사후서비스(AS)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DL이앤씨는 업무 소통 플랫폼인 ‘어깨동무M’에 입주 현장 AS 모바일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했다...
2023-03-2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 북미 연료전지 시장 입지 강화…현지 EPC 프로젝트 성료
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연료전지 선도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와 함께 미국 내 연료전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미국 연료전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북미법인...
2023-03-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SR, 국민철도 안전지킴이 발족…"국민 시각으로 안전한 철도"
SR, 국민과 함께 민간협력 재해경감 활동으로 절대안전 실현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1일 국민의 눈으로 안전사각지대 발굴에 나설 ‘제3기 SR 국민철도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3기째를 맞은...
2023-03-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 서울 용산철도고에 우정학사 기공식 개최
부영그룹이 2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철도고등학교에 우정학사(기숙사)를 신축·기증하는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을 대신해 이희범 회장과 최양환 대표이사, 조희...
2023-03-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H공사, 마곡 9단지 분양원가 공개…3.3㎡당 1291만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2020년 2월 공급한 마곡 도시개발사업지구 9단지 962가구의 1㎡당 분양원가가 3.3㎡(1평)당 평당 원가는 1291만3000원으로 나타났다. SH공사는 마곡 도시개발사업지구 9단지의 사업...
2023-03-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반도건설, 국내 건설사 첫 LA 자체개발사업 ‘The BORA 3170’ 준공
반도건설이 미국 주택시장에 국내 건설사 최초로 착공한 주상복합 아파트 ‘The BORA 3170’이 3년여 만에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이 단지는 반도건설이 미국 LA에서 국내 건설사가 직접 부지매입부터 시행·시...
2023-03-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지역 중소형 건설사들 폐업 이어져…왜?
지방의 지역 건설 현장이 대규모 미분양과 부동산 경기 하락에 휘청이고 있다. 정부의 1·3 부동산대책으로 서울 청약 시장이 활기를 찾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21일 국토교통부의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
2023-03-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L·SK에코플랜트 이어 포스코이앤씨까지, 건설업계 사명변경 러시 이유는
지난 2021년 DL이앤씨(구 대림산업)와 SK에코플랜트(구 SK건설)에 이어 포스코건설 역시 ‘포스코이앤씨’로의 사명변경을 단행키로 하면서, 3년 사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사 중 3개사가 이름을 바꿔 달며 새 출발...
2023-03-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 ‘포스코이앤씨’로 사명 변경…친환경 선도기업 의지
포스코건설이 내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친환경 미래 신성장 선도 기업으로의 의지를 담아 2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포스코이앤씨(POSCO E&C – POSCO Eco & Challenge)`로 사명을 변경했다. 지난해 포스코그룹은...
2023-03-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동부건설, 첨단 기술 활용 '스마트건설' 확대…"생산성·수익성 강화 전략"
동부건설은 2023년을 맞이해 드론을 활용, 첨단 스마트 건설을 통한 현장관리를 더욱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설계, 시공, 안전관리, 유지보수 등 시공 과정 전반에 걸쳐 드론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 및 관...
2023-03-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반도건설, 국내 최초 로봇기반 3D프린터 활용 현장시공 진행
반도건설이 국내 최초로 로봇기반 ‘3D 프린터’를 활용한 현장 시공을 진행했다. 반도건설은 지난 9일,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에 위치한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아파트 건설현장에 조형 벽체구조물 시공...
2023-03-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이라크 현지 찾아 인프라사업 전략 점검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이라크 인프라사업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14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이 이라크 알포(Al Faw) 항만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알포...
2023-03-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 종로구청과 함께 아동양육시설 환경개선 재능기부 전개
SK에코플랜트는 종로구청과 함께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소재 아동양육시설 ‘선덕원’에서 ‘행복공간 환경개선’ 재능기부를 실시하고 기탁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행복공간 환경개선’ 활동은 주로 취약...
2023-03-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LH,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으로 입주민 2355명 취업 성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서비스를 전개해 총 8887명이 상담을 받고 235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LH는 지난 17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2년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2023-03-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증흥건설, 협력업체와 동반 ESG경영 돌입 [건설업계 ESG 영토확장]
중흥건설은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통한 ESG경영 실현에 나서고 있다. 중흥건설은 협력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기술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를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중흥건설은 동반성...
2023-03-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건설, ‘그린 인프라 디벨로퍼’로 우뚝 [건설업계 ESG 영토확장]
한화건설은 올해에도 친환경 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ESG경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풍력발전을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과 수처리 분야 등 환경사업에서 단순 시공사를 넘어 국내 톱 티...
2023-03-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