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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으로 입주민 2355명 취업 성공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20 10:16

LH, 일자리상담 모습./사진제공=LH

LH, 일자리상담 모습./사진제공=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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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서비스를 전개해 총 8887명이 상담을 받고 235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LH는 지난 17일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2년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서비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LH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서비스’ 사업은 일자리 및 복지 전문 상담사들이 LH 임대주택 단지에 직접 방문해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취업상담 및 컨설팅을 하는 사업이다.

시 사업은 직업훈련 연계서비스, 복지서비스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입주민들의 일자리 상담서비스를 통해 많은 입주민들의 취업을 도운 10개 임대주택단지에 대한 LH 사장상 수여가 진행됐다.

아울러, 우수 상담사례 및 우수성과를 달성한 상담사에게는 한국고용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에서 상장을 시상하는 등 그간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입주민들에 더 나은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LH는 지난해 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서비스 지역 또한 기존 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까지 확대해 212개 임대주택단지 입주민들의 일자리 찾기에 힘을 쏟았다. 그 결과, 취업을 희망하는 8,887명에게 맞춤형 취업·교육·복지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2355명이 일자리를 얻게 됐으며, 472명에게는 취업관련 교육 및 컨설팅을 함께 지원했다.

또한 정부의 취업정책과도 연계해 자립준비청년,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일자리 사각지대에 있는 입주민들을 고용노동부에 추천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입주민 복지 제공을 위해 노력했다.

신홍길 LH 주거서비스처장은 “일자리상담 서비스는 입주민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근로 의욕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입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이뤄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LH는 올해에도 보다 많은 입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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