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 지난해 매출액 2661억원·영업이익 77억원
KBI그룹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 2661억원으로 전년대비 46% 증가하고 영업이익 77억원, 당기순이익 40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동양철관은 2021년 연결기...
2023-02-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LH, 2023년 업무계획 수립…“올해 공사 발주 등 23.4조원 투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민 중심 기업’으로 도약하는 한편 정책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LH는 정부 주택공급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 고품질 도시‧주택건설 등 7대 과제를 골자로 하는 업무계...
2023-02-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DL건설, 부서간 화합 위한 ‘크로스 미팅’ 실시…"부서간 협업 증진 목적"
DL건설은 전 부서를 대상으로 부서 교류 프로그램인 ‘크로스 미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크로스 미팅은 사내 업무 연관성이 높은 부서 간의 친밀감 형성 및 협업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업...
2023-02-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1월 한 달에만 토목사업 1조원 수주 저력…비주택 비중 확대 성공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지난 1월에 토목사업 부문에서만 수주액 1조 원을 돌파했다. 분양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대외환경 속에서 비주택부문 수주 증가를 통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이...
2023-02-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美 USNC 손잡고 폴란드 MMR 사업개발 시장 진출 모색
현대엔지니어링이 캐나다에 이어 폴란드에서 초소형모듈원전(이하 MMR) 사업개발 검토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8일(수) 미국의 MMR 전문 기업인 USNC社 및 폴란드 레그니차 경제특별구역(Legnica Speci...
2023-02-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창사 이래 첫 적자' 롯데하이마트, 새 경영진 체질 개선에 주목
연간 15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내며 그룹 캐시카우 역할을 하던 롯데하이마트가 사상 첫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시장 상황도 가전 전문점에 점차 불리하게 흘러가는 가운데 새로 부임한 남창희 대표가 분위기 전환...
2023-02-0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코로나 이전 실적 회복" 롯데쇼핑, 2022년 영업익 전년 比 89.9%↑
롯데쇼핑(대표 김상현)이 지난해 백화점, 마트 등 주요 사업부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대폭 높였다. 특히 백화점은 코로나 이전 매출과 영업이익을 회복하는 등 안정적으로 사업을 키워나가는 모습이다.8일 금융감독...
2023-02-0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SH공사, 맞춤형 주거복지 관련 사례공유회 개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서울시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전문가와 실무자 간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시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는 ...
2023-02-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승승장구' 신세계, 1년 만에 역대 최대 영업익 기록 갱신
신세계(대표 손영식)가 2022년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백화점과 자회사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21년 기록한 종전 최대 영업이익을 1년만에 뛰어넘었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는 지...
2023-02-0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3개월 만에 신제품’ 필립모리스, 일루마 시리즈로 韓전자담배 시장 재패 노린다
“아이코스 일루마 출시 이후 초기 반응이 매우 좋다. 일루마 원 출시로 (일루마) 라인업이 완성됐고 이런 반응을 이어간다면 시장에서 리딩 포지션(선두 지위)을 가져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2023-02-0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서울 아파트 낙찰률 전월대비 26%p 급등했지만…고금리에 경매시장 냉각 여전
재건축·리모델링 등 호재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며, 서울 아파트 경매지표가 전월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적인 지표는 경매시장이 한창 뜨겁던 2021년에 비하면 떨어지는 모습으...
2023-02-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의 '오카도'를 꿈꾸다"…오아시스, 코스닥 상장 도전
"새벽배송을 나섰던 다양한 업체들이 사업 규모를 축소하거나 철수하는 등 현재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지금이 오아시스의 영역을 획기적으로 넓힐 수 있는 기회다"안준형 오아시스 대표는 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2023-02-08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사상 최대 실적' 오리온, 2022 영업익 4667억원…全법인 두 자릿수 성장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수요 증가에 따라 고성장을 이어가는 모습이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리온의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
2023-02-0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GS건설, '영등포자이 디그니티' 2월 분양 예정
GS건설이 올해 서울 첫 분양 단지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선보인다. GS건설은 8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양평12구역에서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를 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그니티(Dignity)’는...
2023-02-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선착순 계약 돌입
충청남도개발공사와 DL이앤씨 컨소시엄이 충남 아산시 탕정지구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의 선착순 동호지정 추첨 및 계약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DL이앤씨 측에 따르면...
2023-02-0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본사 및 현장서 ‘2023년도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 진행
삼표그룹이 본사 및 각 계열사 사업장에서 ‘2023년도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됐다. 생산현장 중심...
2023-02-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5월 높아지는 전세보증보험 문턱, 수도권 빌라 10채 중 7채는 '가입 불가'
정부의 전세사기 예방대책에 따라 오는 5월 전세금 반환보증의 보증대상 전세가율이 100%에서 90%로 낮아진다면 현재 체결되는 수도권 빌라 전세 계약 중 가입이 불가한 계약이 66%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2023-02-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2023년에도 온정의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 전개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3일, 2023년 ‘대우건설 릴레이 봉사활동’의 첫 발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릴레이 봉사활동은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전시성 이벤트나 단순 기부 차원을 넘어 봉사활동...
2023-02-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단 7개 한정 판매" 국내 특급호텔, 밸런타인데이 맞아 특별 프로모션 선보여
밸런타인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특급호텔들이 기념일을 빛내줄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밸런타인 기간 동안 7개 한정 판매하는 특별한 케이크 부터 초콜릿에 숙성한 스테이크 등 다양한 ...
2023-02-0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최익훈 HDC현산 대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현장점검 직접 주관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은 올해도 참여와 협력을 통한 안전 문화 확산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CEO, CSO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현장 안전 점검을 매월 실시하고 있다. 최익훈 대표이사는...
2023-02-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1기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에 안전진단 기준 완화·용적률 최대 500% 특례
정부가 1기신도시 안전진단 기준 면제 및 완화 등의 특례를 제공하는 동시에, 용적률도 최대 500%까지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아울러 리모델링을 하는 경우에는 세대 수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수...
2023-02-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글로벌 최대 건설사 CSCEC그룹과 신시장 진출 확대
현대건설이 글로벌 최대 건설사인 CSCEC 그룹과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신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7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중국건축 제6공정국 유한...
2023-02-0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퀵커머스 효과 봤다" GS리테일 4분기 영업익 853억원…전년 比 180%↑
요기요 인수 사업 시너지가 났던 4분기였다. 편의점 사업부는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수퍼 사업부도 퀵커머스 매출 증가에 힘입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GS리테일(대표 허연수)이 4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9.9...
2023-02-07 화요일 | 나선혜 기자
호반그룹 임직원, 시각장애 가정에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 펼쳐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사회적기업 알로하 아이디어스와 함께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히든성우’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은 시각장애 가정의 아동에게 언어 능력 향상...
2023-02-0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아티웰스, 공인중개사협회와 부동산중개시장 발전 위한 MOU 체결
부동산세금·연금·절세 스타트업 아티웰스가 6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부동산 중개 시장의 발전 및 서비스 고급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각자 선도하고 있는 부동산 세금 계산 ...
2023-02-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슬램덩크 구해요~", 만화책 전권 구매할 수 있는 이 편의점은 어디?
슬램덩크 열풍이 끊이지 않고 있다.코리아세븐(대표 최경호)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업계 단독으로 슬램덩크 만화책 전권 총 2000세트를 준비하고 오는 10일부터 예약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슬램덩크는 19...
2023-02-07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