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 “5년내 매출 59조…글로벌 톱5 화학사로 도약”
“5년 안에 매출 59조원 규모 ‘글로벌 톱5’ 화학사로 도약하겠다.”LG화학은 지난해 창사 이래 사상 최대인 매출 28조원을 거뒀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매출 30조원인 회사가 60조 이상을 외출 수 있는 기업...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빅데이터 장착 맞춤형 점포로 불황 타개”
“작금의 상황은 유통 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져 과거의 모습 그대로의 전통 유통사업자라면 생존을 위협받는 위기의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격한 경쟁 속에서 지속되는 매출 감소와 가파른 비용 상승으로 유통산업 ...
2019-07-0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권오갑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기술력으로 세계 조선시장 제패할 터“
“한국조선해양은 조선업을 노동집약적 산업이 아닌 기술 중심의 산업으로 전환시켜 나갈 것”권오갑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 11일 담화문을 통해 값싼 인건비로 추격해 오는 중국 등 후발 업체, 러시아...
2019-06-24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조운호 하이트진로음료 대표] "블랙보리 국내 최초 미국 트레이더조 곧 입점"
아침햇살, 초록매실, 하늘보리, 자연은…한국인에게는 익숙한 이 음료들은 모두 한 사람의 손에서 탄생했다. 하이트진로음료로 적을 옮기기 전 조운호 대표가 웅진식품에서 악전고투로 빚어낸 제품들이다.‘히트작제...
2019-04-2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승풍파랑 정신으로 신성장 동력 마련”
“원대한 뜻을 이루기 위해 온갖 난관을 극복해 나가는 승풍파랑의 정신으로 올 한해 힘차게 정진합시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올해 초 신년사에서 미국발 보호무역주의와 자동차, 건설 등의 연관산업 부진에도 불...
2019-04-08 월요일 | 박주석 기자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 “주택 사업 다각화로 도약 토대 마련”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은 올해 주택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체 주택 위주에서 도시정비사업, 토목사업, 기업형 임대 아파트 사업, 해외개발사업, 레저사업 등을 꾀하겠다는 의도다.이를 바탕으로 ‘T...
2019-03-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기술혁신 '자강불식'
"3년 뒤 시가총액 100조, 기술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미래를 상상하고 있습니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올해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신년사를 통해 밝힌 포부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청주 M...
2019-03-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권용원 소통, 사원부터 임원까지 터놓고 토론
권용원 금투협회장은 별다른 일정이 없는 주말이면 오전 시간 커피숍을 찾는다. 매일 출퇴근 시간에 큰 ‘백 팩’을 메고 다니는 권 회장의 모습도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공대생에서 공무원으로, 전자공학과 전...
2019-01-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모빌리티·가전 앞세워 심기일전”
“사업의 혁신을 가속화를 위해 외부와 적극 공유해 새로운 영역의 사업모델을 만들어 내야 한다”최신원 회장이 이끄는 SK네트웍스가 모빌리티·가전 사업을 가속화한다. 이를 위해 다른 기업과 전략적 제휴와 인수...
2018-12-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더 플래티넘’ 브랜드로 주택 사업 부진 타파”
“우리는 안타깝게도 워크아웃과 법정관리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주택시장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이제 우리는 연간 30만호 규모로 꾸준히 형성되어 있는 국내 주택시장에 주택브랜드 리론칭을 통해...
2018-10-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황정환 LG전자 부사장 “스마트폰 사업부 2020년 흑자 전환 가능”
“단기간에 적자를 흑자로 돌리기란 어렵다. 다만 내년에 준비하는 게 있고 생각한대로 되면 내후년 턴어라운드 달성은 가능해 보인다” 지난 4일 황정환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V40씽큐’ 공개행사 기자간...
2018-10-1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구자열 LS그룹 회장] “글로벌 역량 강화, 에너지 산업 패러다임 주도할 것”
구자열 회장이 이끄는 LS그룹이 대형사업을 연달아 따냈다. 구 회장이 추구하는 ‘현장·기술경영’이 주목받고 있다. LS의 전통 캐시카우인 전력부문은 동남아에서 안정적인 사업수주를 바탕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
2018-10-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지원 대표 "IPO로 미국투자·GP커밋 확대…글로벌 VC 도약"
"2008년 아주그룹이 저희 회사를 인수할 때가 2번째 도약이었다면 IPO는 제3의 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장 후 GP커밋과 실리콘밸리 2호 사무소 설립 등 미국투자 확대로 글로벌 VC 성장 발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2018-09-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강환구 현대중공업 사장]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사태 직면…품질로 승부”
“오해는 원가경쟁력 강화로 수주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기술과 품질 향상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 수주절벽에 시달리고 있는 국내 조선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사태와 관련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
2018-08-27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 7년 붙든 이라크 사업 올해부터 ‘결실’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의 지난 3년 성적이 가시화되고 있다. 최 사장은 지난 2015년 6월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3년간 임기를 마치고, 지난 3월 2019년 3월까지 연임이 결정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이라크 전후복귀...
2018-08-2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패션·리빙·면세 ‘3대 화살’로 2020년 매출 20조 조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올해 2020년 매출 20조원 목표를 골자로 하는 비전 ‘패션 비전(PASSION VISION) 2020’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경상이익 2조원, 현금성 자산 8조원을 기록해 ‘성장과 내실...
2018-08-1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백화점 끌고 면세점 밀고…유통 신세계 연다
‘은둔의 경영자’로 불리던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최근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정체기를 맞은 기존 백화점에서 벗어나 면세점‧홈퍼니싱‧뷰티 등으로 사업 영토를 넓히며 실적 ...
2018-06-0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슈퍼 호황 끝나도 독보적 성장동력 확보할 것”
당장 인수하는 데만 3조원대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 침체된 반도체 업황으로 경영진들 모두가 반대했던 SK하이닉스가 이제는 시가 총액 60조원에 달하는 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 우뚝 솟았다.SK하이닉스의 신화는 박성...
2018-05-1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상선 유창근 사장] “2022년까지 영업이익률 5% 달성할 터”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은 앉으나 서나 중장기 목표 구현을 향해 몰두하고 있다. “2022년 영업이익률 5% 달성을 비롯해 중장기 목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유 사장의 자신감은 올 상반기 실적을 통해 굳건해졌...
2017-10-30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 “인재와 K-컬처, ‘월드 베스트 CJ’ 열쇠”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는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발전하고, 진화해갈 것이고 이를 위해 많은 인재와 일자리를 필요로 한다. 지난 20년간 일으켜 온 사업을 완성하고 ‘2030 월드 베스트 CJ’를 이루는데 있...
2017-10-1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NH농협은행 이경섭 행장] “올해 순익목표 조기달성…‘금융주치의’ 전환”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올해 상반기 사업물량 확대보다 수익성에 중점을 두고 2012년 은행 출범 이래 역대 최고의 실적을 냈습니다. 5000억원의 연간 손익 목표도 조기 달성했고요. 하반기에는 ‘고객 중심의...
2017-09-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 재도약 모든 수단 동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그룹 재건에 시동을 걸고 나설 전망이다. 채권단이 금호타이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였던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와 계약을 해지하면서 그룹 재건 ...
2017-09-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B인베스트먼트 박기호 VC부문 대표] “펄어비스 수익 20배 기대…대표 벤처캐피탈 자신”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조2~3000억원대 상장 희망하는 펄어비스, 하이즈 항공, 덱스터 스튜디오 등 올해 하반기 3개 기업 상장이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에도 좋은 성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LB인베스트먼트...
2017-09-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카드 이인기 사장] “전국 농협망 활용 3등 카드사 도약할 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농민이 살아야 NH농협카드도 존재하는 만큼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은 NH농협카드의 중심은 ‘농민’에 있다고 강조했...
2017-08-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로컬+글로벌로 차별화…‘제일’ 전통 잇는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4조원 이상의 글로벌 투자를 받고 전국적 네트워크를 가진 유일한 외국계 은행에 SC제일은행이 남는 겁니다. 로컬은행과 글로벌은행의 기능을 모두 서비스하는 ‘하이브리드(hybrid)’...
2017-08-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송대현 LG전자 사장] “모든 생활가전에 스마트 기능 구현”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휘센 듀얼 에어컨을 시작으로 올해를 인공지능 가전의 원년으로 만들겠다”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 사장이 올해를 LG전자 스마트 가전 시대의 원년으로 지목하며 미래 가전시장 공략...
2017-08-1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