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이사회 돋보기]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강성묵’ 선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23일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강성묵 하나UBS자산운용(대표 이원종)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강성묵 차기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사장 후보는 1964년생으로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2022-03-2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증권금융, 지난해 순익 2727억… “디지털 전환‧조직문화 혁신”
한국증권금융(사장 윤창호)이 지난해 말 기준 당기순이익 2727억원의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과 조직문화 혁신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한국증권금융은 22일 오전 10시 여의도 본사에서 ...
2022-03-2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빗썸, 메타버스 자회사 ‘빗썸메타’ 설립 나서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대표 허백영)’이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자회사 ‘빗썸메타’를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빗썸메타는 지난달 말 빗썸코리아가 170억원을 단독 출자하며 설립됐다. 이용자가 직접 생...
2022-03-1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SK증권, 알포터와 손잡고 ‘탄소중립화‧플랫폼 사업’ 속도
SK증권(사장 김신)은 친환경 물류기기 제조 업체 ‘알포터(대표이사 박용재)’와 업무협약(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을 맺고, 탄소중립화 기금 운용과 플랫폼 사업을 함께 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
2022-03-0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KIC, 강원‧경북 산불 피해 돕기 성금 5000만원 기부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사장 진승호)가 강원도와 경상북도 지역 산불 피해 재해성금으로 5000만원을 기부한다.KIC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지역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
2022-03-0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경북‧동해안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1억 후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사장 윤창호)은 7일 경상북도‧동해안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고자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1억원을 후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울진‧삼척‧...
2022-03-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영증권 “반도체 비중 확대‧최선호주는 ‘SK하이닉스’”
신영증권(대표 원종석‧황성엽)이 선단 공정 수율 개선과 반도체 제조업체인 ‘인텔(대표 패트릭 겔싱어)’ 행보가 관건인 파운드리(비 메모리) 보다는 메모리 반도체 업종 위주 투자 비중을 늘릴 것을 추천했다. 아...
2022-03-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손병환 회장, 농협금융 10주년 ‘신 비전’ 선포… “함께하는 100년 농협”
NH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가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농협금융 출범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금융의 모든 순간,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새 비전에는 범농협 시너...
2022-03-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주택금융공사, 3월 보금자리론 0.30%p 인상
한국주택금융공사(HF‧사장 최준우)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3월 금리를 전월 대비 0.30%포인트(p)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이에 HF공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
2022-02-2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토스뱅크, 두 번째 유상증자 추진… ‘규모는 3000억원’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두 번째 유상증자를 추진한다.17일 은행권에 따르면 토스뱅크는 다음 주 이사회를 열고 3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단행 안건을 논의하기로 했다.유상증자를 마치면 토스뱅크 자본금은 5500억...
2022-02-1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부산·경남은행, 충당금 줄이고 NIM 개선하며 실적 반등
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과 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2020년 역성장에서 벗어나 실적을 반등시켰다.비제조업 기업 대출과 주택 담보대출이 늘어난 가운데 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올리...
2022-02-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DGB금융, 순익 5031억 달성… ‘역대 최대’(상보)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는 10일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누적 5031억원의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전년(3422억원) 대비 47.0% 증가한 수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
2022-02-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하나금융, 순익 3조5261억… ‘코로나 이전 배당성향 회복’(상보)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지난해 4분기 8445억원을 포함해 2021년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 3조5261억원을 시현했다고 10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3.7%(8888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2022-02-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우리은행 지난해 순익 74.3% 증가… ‘중소기업 대출 증대’(상보)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74.3% 증가한 2조375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중소기업 중심의 견조한 대출과 저비용성 예금 증대 노력으로 수익구조가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우리금융...
2022-02-0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신한은행, 지난해 순익 2조4944억… ‘대출 성장‧NIM 개선’(상보)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는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으로 2조4944억원을 시현했다고 9일 밝혔다.선별적 대출 성장에 따라 고 수익성 자산 증대와 운용수익률 제고에 따라 순이자마진(NIM...
2022-02-0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이재근 국민은행장, 글로벌‧디지털 붙잡고 ‘은행 대장주’ 자리 지킨다(종합)
올해 본격 취임한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첫 목표로 제시했던 금융 대장주 자리를 지키기 위해 속도를 낸다. 55세 젊은 피를 앞세워 조직을 역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슈퍼 애플리케이션 바탕의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
2022-02-0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국민은행, 순익 2조5908억원… ‘이자이익‧수수료이익 확대’(상보)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2조5908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대비 12.7%(2926억원) 증가한 수준으로, 견조한 여신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개선...
2022-02-0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미래 금융] (1) 이제는 금융권도 AI 시대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금융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앞으로 금융권의 인공지능(AI)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 AI는 많이 들어보셨죠~? 어릴 적 공상 과학...
2022-02-0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보증기금, 한국산업단지공단-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탄소중립 전환’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7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프론트원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과 ‘탄소중립 산업전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2022-02-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술보증기금, AI 기반 투자용 평가 모형 개발‧전면 적용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그간 운용됐던 투자용 평가 모형에 인공지능(AI) 기반 투자 시그널 모형이 결합된 새로운 투자용 평가 모형을 개발하고 평가 업무 전반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AI 기반 투자...
2022-02-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 출범 후 첫 흑자전환 이루다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이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2017년 4월 출범 후 첫 연간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여수신 자산 규모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순이자이익이 매 분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당기순이익 흑자 기...
2022-02-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광주은행, ‘마이데이터 대고객 이벤트’ 실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오는 3월 1일까지 ‘마이데이터(본인 신용 정보 관리업)에서 숨은 돈 찾고 커피 한잔 할래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광주은행 마케팅 동의(휴대폰 문자) 및 애...
2022-02-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캠코, 소상공인‧중소기업 임대료 감면 연장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S&LB)으로 공장, 사업장 등 건물 임대료 감면을 오는 6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S&LB는 캠코가 일시적으로 ...
2022-02-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권준학 농협은행장 “설 연휴 대고객 서비스 만전”
“철저한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사고예방을 통해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26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명절 연휴 기간에도 직원들이 책임감을 가...
2022-01-2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아야”
“업무전반의 투명한 프로세스(과정) 확립으로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술보증기금’을 만들어야 합니다.”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25일 열린 ‘2022년도 제1차 경영전략워크숍’에서 “지난해 코로나...
2022-01-2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