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금융포럼 출범…사회적금융 법제화 필요성 한목소리
사회투자적 접근 방식으로 사회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임팩트금융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임팩트금융포럼은 사회적금융에 관한 법제화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임팩트금융포럼은 13일 오후2시 국회의...
2017-11-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잇따른 압수수색…'불똥' 튈라 금융권 긴장감 고조
최근만 해도 세 차례 압수수색이 이어지면서 은행권에 불안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금융당국이 채용 비리 관련해서 이달까지 은행 별 자체 감사를 주문한 만큼 경우에 따라 대상이 확대될 수 있다는 긴장감이 나타나...
2017-11-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14개 은행 채용 점검…채용추천제 집중조사
금융당국이 우리은행 채용비리 의혹 여파에 따라 은행권 전반의 채용추천제도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11월 말까지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등 국내 14개 은...
2017-1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학자금·월세에 20대 흔들…100명 중 16명 빚낸다
20대 청년층 100명 중 16명이 빚부담을 졌고, 이들 16명 중 2명은 연체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학자금 상환을 위해 시간을 쪼개 아르바이트를 하고, 취업 준비 기간 중 생활비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금융위원회는 서...
2017-1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공기관 채용비리 발생하면 예산편성·경영평가 불이익"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사진)은 1일 "금융공공기관에서 채용비리가 발생할 경우 관련자에게 상응하는 책임을 묻고 기관 예산편성, 경영평가 등에 불이익을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범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
2017-11-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文정부 첫 국감] 전해철 의원 “퍼스트펭귄 완주기업 8개 불과”
신용보증기금의 창업기원제도 퍼스트펭귄 완주 기업이 8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 자료를 검토한 결과,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 보증을 3...
2017-10-2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B국민·신한은행, 역세권청년주택 전용상품 개발
서울시는 KB국민은행·신한은행과 '역세권 청년주택'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력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시행자를...
2017-10-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