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공공부문 관리물가 빼면 물가상승률 2.2% 달해"
우리나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최근 1%대 초중반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전기,수도,가스비, 의료비, 방송수신료 등 공공부문의 물가를 의미하는 '관리물가'를 제외할 경우 물가상승률이 2%대를 넘어섰다는 한국은행의...
2018-07-30 월요일 | 박경배 기자
농협, 폭염피해 취약계층 농업인 긴급지원 현장방문
농협중앙회강원지역본부(본부장 함용문)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농가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폭염 피해 취약계층 농업인 긴급지원을 위해 지난 29일 현장방문에 나섰다고 밝혔다지난 13일부터 본격 시작된 폭염으...
2018-07-30 월요일 | 편집국
김영기 원장, 10개 이름표 금융보안 전담
침해사고 대응기관, 금융보안 관제센터, 금융정보공유·분석센터, 취약점 분석평가 전문기관, 자율보안지원기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기관,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지원 전문기관, 금융보안 정책·기술 연구소, 금...
2018-07-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하반기 고용...개선속도 완만하게 개선"
하반기 국내 고용상황이 정부 일자리정책 등에 힘입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점차 개선될 전망이나 제조업 고용부진의 영향으로 개선 속도는 완만하겠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27일 한국은행은 국회 현안보고에서 "최근...
2018-07-27 금요일 | 박경배 기자
금감원, 세제효과 고려 시 연금저축 수익률 5.02~7.17%
금융감독원이 세제효과 고려 시 연금저축 수익률 평균이 5.02~7.17%로 적금보다 높다고 발표했다.금감원은 최근 저금리 기조 등으로 연금저축 수익률이 대체 금융상품 대비 지나치게 낮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데 대해...
2018-07-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강원농협, 강원도 우수농산물 홍보 판매행사
강원농협은 26일부터 본격적인 도내 농산물 성출하기 및 휴가철을 맞이하여 강원도와 강원농협이 협력하여 대대적인 강원도 우수농산물 홍보·판촉행사에 나선다고 밝혔다.강원도와 강원농협에 따르면 26일부터 8월...
2018-07-26 목요일 | 편집국
경기농협, 폭염 피해 축산농가 현장점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남창현 본부장)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등 폭염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시흥시 미산동에 소재한 축산농가(임흥순)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의 애로...
2018-07-26 목요일 | 편집국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 성료…문 대통령, “인터넷신문의 혁신과 도전, 국민과 함께 응원”
‘2018 인터넷신문의 날’기념식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언론 5대 단체 중 하나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 프레시안 대표, 이하 인신협)가 주최하고 인신협 ...
2018-07-26 목요일 | 이창선 기자
금융위 "최고금리 인하 후 24% 초과 대출자 44.7% 감소"
올해 2월 8일 법정 최고금리 인하 이후 최고금리 연 24%를 넘는 차주 수가 지난해 말 대비 45%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당국은 서민금융지원이 응급조치를 넘어 금융시스템에 내재화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2018-07-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윤석헌, 인터넷전문은행 활성화 위한 '은산분리' 완화 한목소리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윤석헌 금감원장이 은산분리와 관련해 인터넷전문은행 활성화를 위한 부분 완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김병욱 의원은 최종구 금융위원장...
2018-07-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최종구 "중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내리는 대신 신사업 허용 검토"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영세·중소상공인 대상 신용카드 수수료를 크게 내리는 대신 카드사에 신사업 영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종구 위원장은 25일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에서 정재호 더불어민주...
2018-07-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윤곽 드러난 '제로페이', BC카드·카카오페이 등 5개 결제플랫폼·11개 은행과 구축
박원순 서울시장의 소상공인 부담 완화 공약으로 내걸었던 '서울페이'가 25일 윤곽을 드러냈다. 중소벤처기업부, 인천시, 경남시 등이 모두 참여해 향후 '제로페이'로 통합, 수수료 0원 시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다.25...
2018-07-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자본시장국 폐지 아쉽다…차질없게 운영"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최근 금융위원회 조직개편에서 자본시장국이 폐지된 것에 대해 "아쉽다"는 입장을 밝혔다.최종구 위원장은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한 자리에서 자본시장 부문 축소를 우려하는 최...
2018-07-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엇박자 낸다" "이견차 없다" 최종구-윤석헌, 정무위서 진땀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한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엇박자' 지적에 진땀을 뺐다.삼성증권의 배당사고, 키코(KIKO) 재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안건 처리, 근로자추천이사제, 과다 ...
2018-07-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감독과 정책을 아우르는 금융위 역할 고려하겠다"
윤석헌 금감원장이 그동안 금융위와 의견을 달리한 것에 대해 이런 일이 없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윤석헌 금감원장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당국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
2018-07-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보물선 관련주 조사…철저히 조사하겠다"
윤석헌 금감원장이 보물선 논란이 되고 있는 신일그룹, 신일광채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와 관련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골드코인 관련 피해자가 없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다.윤석헌 금감원장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2018-07-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근로자추천이사제, 금감원과 입장차 크지 않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근로자추천이사제 도입에 대해 금융공공기관부터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25일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근로자추천 이사제 관련 "공공기관에 도입하는 국정과제에 따라 기...
2018-07-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은산분리 특례법 통한 완화 찬성"
윤석헌 금감원장이 은산분리는 특례법을 통한 완화가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윤석헌 금감원장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당국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석헌 금감원장...
2018-07-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금융사와의 전쟁' 표현 다소 거칠었다"
윤석헌 금감원장이 지난 19일에 언급한 '금융사와의 전쟁' 표현이 다소 거칠었다고 언급했다.윤석헌 금감원장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당국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장병완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2018-07-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최종구 "인터넷은행법·혁신지원법·금소법·기촉법, 국회 협조 요청"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금융혁신지원특별법', '금융소비자보호법', '기업구조조정 촉진법' 등의 조속한 입법을 위한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금융위는 창업지원 대책을 정책 선순위로 추진...
2018-07-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근로자 추천 이사제 사회적 합의 후 점진 도입"
윤석헌 금감원장이 근로자 추천 이사제는 사회적 합의 후 점진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윤석헌 금감원장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당국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
2018-07-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금융감독혁신 과제 추진으로 소임 다하겠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감독혁신 과제를 역점 추진하겠다"며 "금융안정 확보, 금융질서 확립, 금융소비자 보호 등 국민과 법률이 금감원에 부여한 금융감독 소임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윤석헌 원장은 25일 국...
2018-07-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원/달러 환율, 강달러 주춤 1127원대 출발
원/달러 환율이 강달러 압력이 둔화되면서 반락 출발했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7원 내린 1127.5원에 개장, 오전 9시 27분 현재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일 1135.2원으로 상승...
2018-07-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